2017년 5월 18일 목요일

96년생 근시안적인 사고를 버리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계획을 세워야할 때.

84년생 도움이 필요할 때는 가까운 사람에게 손을 내미는 것이 가장 좋다.

72년생 무모한 도전은 어리석은 행동에 불과하니 어느 정도는 기다려보자.

60년생 궁지에 몰린 입장에서 벗어나 공세로 전환하니 없던 힘이 솟는 날.

48년생 비교적 재운이 따르니 무리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행동하면 길하다.

85년생 멀리 보고 넓게 생각하며 원대한 포부를 가슴에 품고 고개를 들라.

73년생 쓸데없는 일에 돈과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면 많은 것을 얻는 운세.

61년생 두려운 마음이 사라지고 주변상황이 나에게 유리하게 변하는 하루.

49년생 무엇이던 지나치면 탈나니 자신을 낮추는 겸손함이 필요한 시기다.

37년생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때지만 그리 오래가지 않으니 슬프다.

호랑이

86년생 어려운 사안은 가족과 의논하거나 자문을 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74년생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지만 조금 늦더라도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62년생 소심한 생각을 버리고 대범해지는 사람만이 많은 걸 얻을 수 있다.

50년생 성실한 자세로 임하면 크게 일어나지만 그렇지 않으면 고독해진다.

38년생 어두운 곳부터 살피고 밝은 곳으로 옮기는 것이 바른 순서 아닌가.

토끼

87년생 내적인 면에서 보완할 점이 무언지 파악한 후에 나서는 것이 좋다.

75년생 분수에 맞는 생활을 영위하면서 자기만의 방식을 완벽하게 세우자.

63년생 부지런히 연마한 실력과 동조자로 인하여 만인에게 인정받는 운세.

51년생 삶의 근간이 무엇인지 생각할 시점이지만 원론적인 생각은 무리다.

39년생 긍정적인 생각과 즐거운 마음만이 최고의 보약이고 행복의 지름길.

88년생 물오른 나무처럼 계속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하니 멈추지 마라.

76년생 한 울타리만 고집하지 말고 다른 울타리로 옮기는 것도 좋은 하루.

64년생 특이한 것을 접하는 하루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는 운세.

52년생 말하고 나면 금세 후회할 수 있으니 심사숙고한 후에 말로 뱉어라.

40년생 허름한 옷차림으로 나서면 얻는 것보다는 잃는 것이 훨씬 더 많다.

89년생 오랜만에 맛보는 자유로운 시간이니 아무생각 말고 그냥 빠져들자.

77년생 떠날 때는 벅차지만 돌아올 때는 변할 수 있으니 차분하게 임하라.

65년생 언저리에 있지 말고 중앙에서 모두 쳐다볼 수 있도록 빨리 옮기자.

53년생 저조한 국면에서 벗어나 상승국면을 탈 수 있으니 마냥 기분 좋다.

41년생 지금 움직이는 것은 불리하니 일주일 정도 후 움직이는 것이 옳다.

90년생 순리대로 흘러가면 무리가 없으나 역행하면 여러모로 불편한 하루.

78년생 시간적인 여유를 먼저 찾은 후에 길을 떠나야 여러 가지로 편하다.

66년생 광대처럼 우스꽝스런 몸짓이 낯설게 보이지만 오늘은 그렇지 않다.

54년생 울타리를 벗어난 염소가 있으면 그것은 내 것이 아닌 남의 것이다.

42년생 무거운 마음으로 생활하면 몸도 무거워지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91년생 통하는 길이 하나가 아닌 둘이라면 어디로 갈지 그걸 먼저 정하자.

79년생 정답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면 오답이라도 적는 것이 현명한 판단.

67년생 첫 단추가 어긋나면 계속해서 어긋나니 처음부터 천천히 시작하자.

55년생 시작과 마지막이 한결 같지 않아도 별다른 변화가 없는 편안한 날.

43년생 파란 잔디위에 누워있으니 하늘도 땅도 온통 파란물감이 되었구나.

원숭이

92년생 많은 관심을 받고 싶다면 먼저 상대방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 순서.

80년생 일이란 벌이기보다는 수습하기가 더욱 힘들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68년생 힘이 솟아나는 시점이지만 그것을 제어할 방법이 없으면 곤란하다.

56년생 동등한 것을 추구하는 것은 좋으나 희생이 따르지 않으면 힘든 법.

44년생 고즈넉한 산사에 앉아서 시를 읊고 있으니 세상만사 새옹지마로다.

93년생 단 한 번의 실수로 많은 것을 잃을 수 있으나 조심하면 걱정 없다.

81년생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앞으로 나가면 시기하는 사람들이 없다.

69년생 어디에서 시작해서 어디로 가는 것이 이로운지 그것부터 정해두자.

57년생 타고난 능력이 소진되는 느낌이 들지만 아직은 해야 할 일이 많다.

45년생 무리한 움직임을 삼가고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나를 바로 세우자.

94년생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지금의 상황을 빨리 벗어난다.

82년생 남보다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면 그만한 노력이 따라야한다.

70년생 책임감이 강한 사람에게는 믿음과 신뢰가 있으나 재물은 모자란다.

58년생 생각이 다르면 가려는 방향도 다르기 마련이니 이쯤에서 헤어지자.

46년생 엎질러진 물을 주워 담으려는 노력보다는 새 물을 담는 편이 좋다.

돼지

95년생 힘에 겨워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보다는 의기양양한 모습을 보이자.

83년생 공감하는 바가 같으면 대화의 폭이 넓지만 좁으면 답답할 수 있다.

71년생 대가성이 있거나 없거나 그런 건 생각처럼 그리 중요한 게 아니다.

59년생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에는 엄연한 차이점이 있기 마련.

47년생 기운이 팽팽할 때는 나서지 말고 느슨해질 때 나서는 편이 이로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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