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일 화요일

96년생 용기와 만용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커다란 불행이 닥친다.

84년생 화합하지 않으면 아프고 화합하면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있는 운세.

72년생 능동적으로 움직이면 원하는 것을 제대로 성취하고 높이 올라선다.

60년생 조용한 분위기를 깨트리고 나타나는 사람이 누구인지 자세히 보자.

48년생 믿음이란 억지로 갖는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의 흐름 뒤에 얻는다.

85년생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73년생 부지런하게 움직여도 하루해가 짧게만 느껴지니 마음이 더 급하다.

61년생 다가서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미흡한 부분이 많아서 행하기 어렵다.

49년생 편안한 일상을 유지하면서 좋은 사람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는 운세.

37년생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고 하니 함부로 엄한 소리는 내뱉지 마라.

호랑이

86년생 시작과 끝이 한결 같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지나친 욕심일 수 있다.

74년생 생각만으로는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한다.

62년생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너무 몰입하면 위험.

50년생 기다림의 미덕을 알고는 있으나 일상에 접목하기란 상당히 어렵다.

38년생 모자란 부분은 그대로 두고 주어진 것만 갖고 행하면 즐거운 하루.

토끼

87년생 나누고 싶은 것이 있다면 기다리지 말고 과감하게 행동에 옮길 때.

75년생 자신이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것에는 응당한 책임감이 뒤따른다.

63년생 누군가의 의견을 수용하는 일은 자존심과는 전혀 상관없는 일이다.

51년생 어수선하게 움직이면 곤란하니 교통정리는 제대로 한 후에 행하자.

39년생 주변이 부산하면 무슨 일이 있는 거니 눈과 귀를 커다랗게 열어라.

88년생 여럿이 어울리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잠시 벗어나는 나쁘지는 않다.

76년생 자연스럽지 못한 행동은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해악이다.

64년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있으면 남다른 오해가 생긴다.

52년생 눈에 보이는 것은 편안한데 왠지 모르게 불안한 느낌이 드는 운세.

40년생 한쪽으로 기우는 모습은 서둘러 바로잡는 것이 모두에게 이득이다.

89년생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지만 따뜻한 시선이니 편하게 받아드리자.

77년생 통사정하는 사람이 있어도 냉정하게 돌아서는 것이 바른 행동이다.

65년생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 경우가 허다하나 오늘부터는 사절이다.

53년생 모서리가 있으면 안정감이 떨어지니 둥글게 만들어가는 것이 좋다.

41년생 작은 흐름이라도 흘려보내지 말고 유심히 지켜보는 것이 현명하다.

90년생 주변사람들의 눈을 피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드리는 편이 현명하다.

78년생 대결이란 무언가를 판가름 내는 요식행위와도 같은 것이 아니던가.

66년생 어두운 곳에서 밝은 태양을 만나는 운세니 원하는 것은 얻는 하루.

54년생 먹구름이 걷히고 밝은 햇살이 비치니 상승국면으로 접어드는 시점.

42년생 무리하지 말고 편안하게 모든 것을 수용하는 마음을 갖고 임할 때.

91년생 무언가에 몰입하는 것은 나쁘지 않지만 지금은 때가 아닌 것 같다.

79년생 생각과 행동이 하나로 통일되면 소망하는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

67년생 담담하게 받아드리면 모든 문제가 한꺼번에 해결되니 기막힌 순간.

55년생 진퇴양난에 빠져들기 전에 그 자리에서 벗어나면 전세가 역전된다.

43년생 어둡고 칙칙한 곳을 벗어나 밝고 건조한 곳으로 자리를 옮기는 날.

원숭이

92년생 안정된 이미지를 바탕으로 거리를 활보하지만 조금 이른 느낌이다.

80년생 천천히 넘나드는 것이 자신에게 이롭다는 사실을 뇌리에 새겨두자.

68년생 하나로 모으면 강해지지만 여러 개로 흩어지면 실바람에 흔들린다.

56년생 편안한 마음으로 수용하면 무탈하나 불편하면 많은 문제가 생긴다.

44년생 정해진 것이 아니면 내치고 그것도 아니면 돌아가는 것이 더 좋다.

93년생 바람 부는 방향으로 가지 말고 반대방향으로 가는 것이 득이 있다.

81년생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다면 관심을 다른 곳으로 두는 것이 좋다.

69년생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대하지 않으면 약간의 불협화음이 생기는 날.

57년생 밑으로 내려가도 좋고 올라가도 좋으나 두 가지를 다 잡지 못한다.

45년생 접근하기 힘든 곳에는 얼씬하지도 말고 편안한 장소에서 머무르자.

94년생 동그란 것을 손에 들고 있으나 누구의 시선도 받지 못하는 운세다.

82년생 환하게 웃는 사람과 함께하니 지나가는 사람도 반겨주는 분위기다.

70년생 보이지 않는 것은 단념하고 보이는 것만 손에 넣는 것이 현명하다.

58년생 좋은 마음으로 시작해도 진행하다보면 어떻게 변할지 누가 알겠나.

46년생 서로를 이해하고 다독이니 주변의 시선은 무시해도 무탈한 하루다.

돼지

95년생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것은 좋으나 며칠 뒤로 미루는 것이 이롭다.

83년생 무너진 마음을 다시 세우려고 노력하지만 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71년생 행하는 사람의 마음에 무게감이 떨어질 때는 온몸으로 전해져온다.

59년생 무언가 어색하고 불편한 것은 단기간만 경험해도 몸서리가 쳐진다.

47년생 진하게 전해오는 향기가 있으나 눈으로 확인하기가 어려운 운세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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