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4일 월요일

96년생 서로 견제하는 것은 바람직하나 도를 넘어서면 소리가 날 수 있다.

84년생 분위기가 무거우면 서로 참견하는 일은 삼가고 상대방을 존중하라.

72년생 머리가 복잡한 사람에게 한 가지 일에 몰두하라는 건 무리한 요구.

62년생 접하기 어려운 물건을 손에 넣을 수 있지만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48년생 강한 것은 부러진다는 말을 부정하기에는 시기적으로 이미 늦었다.

85년생 내 생각을 한 번에 말하지 않고 몇 번에 걸쳐서 말하는 건 나쁘다.

73년생 화려한 일상을 꿈꾸기보다 실리를 챙기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인다.

61년생 관리를 잘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이 차이점이 극명하게 드러나다.

49년생 군계일학처럼 보이는 사람도 속내를 들여다보면 많은 상처가 있다.

37년생 숨겨둔 것을 겉으로 드러내지 말고 깊이 간직하는 것이 득이 된다.

호랑이

86년생 혼자는 미약하지만 둘이 하나가 되면 세상에 두려울 것 하나 없다.

74년생 마음의 평정을 찾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니 다른 데는 관심 끊자.

62년생 무엇이든 좋은 방향으로 자꾸 생각하면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

50년생 구설이 생기면 하나를 얻고 둘을 잃어버리는 결과를 부를 수 있다.

38년생 티끌모아 태산이지만 중도에 잠시 한눈팔면 모든 것이 허물어진다.

토끼

87년생 개개인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일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깨닫는다.

75년생 반전이 시작되는 시점이지만 어느 정도는 예상해온 결과가 아닌가.

63년생 해야 할 일은 부지기수인데 몸은 하나고 시간도 턱없이 부족한 날.

51년생 정신적으로 산만한 상황에서 엉뚱한 일을 벌이는 사람이 누구인가.

39년생 집안이 평화롭고 하는 일도 무리 없이 진행되니 심신이 편안한 날.

88년생 주변사람들과 의기투합하여 길을 나서지만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

76년생 손에 가득 잡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으나 쳐다볼 용기가 없다.

64년생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행위는 자제하고 자신의 의지대로 추진하라.

52년생 일은 깔끔하게 처리하니 마음은 가볍지만 여러모로 지치는 하루다.

40년생 잠시 딴 생각을 하다 중요한 일을 잊어버리니 적어두는 것이 좋다.

89년생 백마를 탄 왕자님이 나타날 가능성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운세다.

77년생 희소식을 접하니 기운이 샘솟고 주머니가 두둑하니 행복한 하루다.

65년생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생각지 말고 보이는 것만 차분하게 살피자.

53년생 문상 갈 일이 생길 수 있으나 남의 일인지 내 일인지 헷갈리는 날.

41년생 집안에 우환이 생길 수도 있지만 피해갈 방법이 없다면 그냥 두자.

90년생 모양새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변화를 꾀하는 것은 옳지 않은 모습.

78년생 작은 구멍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많은 것을 볼 수 없으니 안타깝다.

66년생 내가 찾는 사람은 보이지 않고 엉뚱한 사람만 눈에 들어오는 하루.

54년생 속에 있는 말을 가까운 사람에게 하지 못하니 불안한 마음이 든다.

42년생 평소 남의 일처럼 느끼던 일이 자신에게 일어날 가능성이 많은 날.

91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니 마음을 비우고 결과를 조용히 지켜볼 것.

79년생 걱정이 하나씩 해소되고 새로운 희망이 솟아나니 기세등등한 운세.

67년생 하나로 묶어서 처리할 일과 개별적으로 처리할 일들이 뒤섞여있다.

55년생 개인적인 문제 때문에 공적인 일에 영향을 주는 것은 바르지 않다.

43년생 남에게 존경받으려면 먼저 남을 존중할 줄도 알아야 만사태평하다.

원숭이

92년생 속내가 보이는 사람과 무언가를 토론하면 부담감이 커지는 법이다.

80년생 남의 탓으로 돌리지 말고 무슨 일이든 자기 탓이라 생각하면 된다.

68년생 노력만 갖고 모든 것이 다될 거라는 생각에서 벗어나는 일이 우선.

56년생 마음이 편안하면 무슨 일을 하더라도 쉽게 풀리고 많은 걸 얻는다.

44년생 하나를 잃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 다른 하나를 얻게 되니 행복하다.

93년생 개성이 다른 사람이 한 가지 목적으로 힘을 합치니 장난이 아니다.

81년생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일도 시기하는 사람이 생기면 다를 수 있다.

69년생 금전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에게는 뜻밖의 조력자가 나타날 수 있다.

57년생 인정할 부분은 인정하고 다음수순으로 넘어가야 인심이 날 따른다.

45년생 쓸데없는 일에 진력하면 심신이 고단해지고 여기저기 고장이 난다.

94년생 무엇을 위해서 어떤 행위를 하는 것이 유리한가를 깊이 생각할 때.

82년생 질서가 무너지지 않도록 내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상책.

70년생 예상되는 모든 문제의 책임이 전가되지 않도록 밤낮으로 노력하자.

58년생 인정받고 싶다면 부단히 노력하고 앉아있지 말고 일어서서 나가자.

46년생 깊이를 알 수 없는 물가에서 발을 담그는 것은 어리석은 모습이다.

돼지

95년생 다투기보다는 인내하고 화해하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 현명한 모습.

83년생 일정한 수준에 도달하면 모든 것이 다될 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다.

71년생 유해요소를 빨리 제거하지 않으면 시간적인 여유마저 사라지는 날.

59년생 주제를 제대로 파악한 후에 향후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7년생 무조건 맞서기보다 뒤로 물러나는 지혜가 필요하니 자세를 낮추자.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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