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9일 수요일

96년생 서로 다른 것을 같은 것으로 몰아가는 것은 매우 그릇된 사고방식.

84년생 내색하지 않는 것은 좋으나 오래도록 지체하면 여러모로 불리하다.

72년생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으니 마음가짐을 가볍게 하고 나서자.

60년생 앞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제대로 파악한 후에 힘을 쓰자.

48년생 자신의 생각과 주변사람들의 생각이 일직선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

85년생 자그만 오해로 인한 불협화음이 우려되나 변함없는 모습을 보이자.

73년생 상상한 것 이상의 현실에 직면할 수 있으나 능히 감당할 수준이다.

61년생 받은 것이 있으면 주는 것도 있어야만 형평성에 어긋나지 않는 법.

49년생 조금만 지체하면 일이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전개될 수 있는 운세.

37년생 눈을 감고 있으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으니 심리적으로 편안하다.

호랑이

86년생 분위기가 경색된 상황에서 혼자 떠들거나 우쭐대면 구설이 생긴다.

74년생 무엇을 행하는 것이 자신을 위하는 길인지 깊은 고민에 빠지는 날.

62년생 맞서면 부러지고 다치니 부드럽게 대응하는 것이 여러모로 이롭다.

50년생 심적인 부담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앞으로 나가는 것은 부적절하다.

38년생 자기주장만 하지 말고 귀를 한껏 열어서 타인의 말을 자세히 듣자.

토끼

87년생 시작과 끝이 한결 같을 수는 없지만 노력하면 근접할 수 있음이다.

75년생 천성이라는 것을 바꾼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63년생 크고 작은 것을 일일이 챙기는 것은 힘드나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51년생 좀 어두운 곳에서 움직이는 것이 어떤 면에서는 효과적일 수 있다.

39년생 정상적인 흐름은 아니지만 역행하는 것은 곤란하니 흐름을 따르자.

88년생 결정적인 순간에 앞에 나서지 못하고 뒤로 숨어버리면 백전백패다.

76년생 요지부동하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64년생 눈에 익지 않아도 느낌으로 알 수 있으니 과감하게 앞으로 나가자.

52년생 강하게 조이면 풀어지기보다 부서지기 쉬우니 보다 천천히 나서자.

40년생 드러내지 않고 안으로 숨어버리면 알아주는 사람이 하나도 없구나.

89년생 상상력이 뛰어나면 엉뚱한 일도 일으키지만 좋은 일들이 많아진다.

77년생 새로운 것을 접하는 일이 생기거나 낯선 경험을 하게 되는 운세다.

65년생 높고 낮음에 연연하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다가서야 효과적이다.

53년생 한곳에 모든 것을 집결하는 것은 불리하니 여기저기로 분산시키자.

41년생 내리사랑이라고 하지만 경중이 드러나면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다.

90년생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자신에게 따갑게 느껴지니 긴 한숨이 나온다.

78년생 적당히 넘어가려는 행위는 자신에게 유익하지 않은 고약한 행위다.

66년생 합법적인 방법으로 대응하는 것은 좋으나 시간이 오래가면 불리함.

54년생 적극적인 모습으로 임하지만 조력자가 없으면 중도에 기가 빠진다.

42년생 다양한 것을 접하기에는 다소 무리니 한두 가지 정도만 손에 쥐자.

91년생 해야 할 일과 강제성이 없는 일에는 엄연한 차이점이 있는 법이다.

79년생 일상에서 느끼는 감흥이 오래도록 뇌리를 떠나지 않으니 안타깝다.

67년생 생각의 폭을 넓히는 것은 좋으나 그로 인한 후유증이 걱정되는 날.

55년생 예상치 못한 일에 당황스러울 수 있으나 잠시 후면 금세 적응된다.

43년생 무거운 짐을 대신 들어줄 사람이 나타나니 지금 나서도 늦지 않다.

원숭이

92년생 감당하기 벅찬 내용을 접하지만 노력하면 능히 이겨내니 걱정마라.

80년생 부득이한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은 있으나 조력자가 있어 든든하다.

68년생 반발력이 우수한 것을 소유했지만 응용력이 떨어지면 소용이 없다.

56년생 아무런 문제도 없는 상황에서 변화를 시도하는 건 위험할 수 있다.

44년생 집안에 자그만 근심거리가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풀린다.

93년생 자신에게 해당사항이 없더라도 직접적인 개입이 이루어질 수 있다.

81년생 시행착오를 겪는 운세지만 조금 내려가고 크게 올라서니 걱정마라.

69년생 누구의 생각이 옳고 그른가를 판단하는 것은 그리 중요치 않은 일.

57년생 스스로의 힘으로 얻는 것은 좋으나 그러기에 주변여건이 불리하다.

45년생 온전한 몸으로 부딪히면 안락함을 찾지만 그렇지 않으면 고생한다.

94년생 옹호하는 사람이 있어도 겉으로 드러내는 일은 자제함이 유익하다.

82년생 대결국면은 서로에게 상처만 안기니 가능하면 서로 품고 의지하라.

70년생 의지대로 움직이면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지만 그리 만만치 않구나.

58년생 적당히 거리를 두면서 따라가거나 이끌어가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

46년생 이심전심이기를 원하는 마음은 간절하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은 일.

돼지

95년생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분류하려는 행위는 자신에게 불이익이다.

83년생 누군가의 목표가 된다는 사실은 상당히 고무적인 현상이 아니던가.

71년생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면 행복하지만 없으면 심적으로 우울한 하루.

59년생 여럿이 힘을 모아도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지 못하는 때도 있는 법.

47년생 마음이 편안하면 몸도 편안하고 여러 가지 상황이 호전될 수 있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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