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7일 월요일

96년생 손에 익지 않은 것에는 거북함이 나타나는 것이 당연한 일 아닌가.

84년생 인내심이 필요한 시점인데 성급하게 움직이면 난감한 상황이 된다.

72년생 무리하지 말고 순서대로 처리하면 좋은 일이 생길 수 있는 운세다.

60년생 보이는 것만 생각지 말고 안 보이는 것도 염두에 두면서 움직이자.

48년생 안 좋은 모습을 보이지 말고 변함없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필요함.

85년생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면서도 무언가 어울리지 않는 것이 존재한다.

73년생 정신적인 부분에 문제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처음부터 잘 준비하자.

61년생 거시적인 관점에서 출발하는 것은 유익하나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49년생 스케일이 작거나 크거나 그런 외형에 구애받는 것은 옳지 않은 일.

37년생 도움을 주고받는 그런 일에 민감하게 반응하면 주변에서 피곤하다.

호랑이

86년생 자그만 것을 주고 큰 것을 취하지만 속이 비었다면 밑지는 거래다.

74년생 방법론에 치우치면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같은 방향에 머무는 운세.

62년생 우회하는 길이 있어도 지금은 그대로 직진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50년생 약간의 자만심 때문에 일을 그르치는 일이 발생하는 건 옳지 않다.

38년생 든든한 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불안한 구석만 있으니 힘든 하루.

토끼

87년생 서로 간에 말이 많아지면 다툼이 생기거나 오해가 발생할 수 있다.

75년생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고 밖으로 나서니 차가운 시선이 스며든다.

63년생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일관하면 편할 것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51년생 누군가의 생각을 자신의 생각과 결합하고 싶지만 역부족이 아닌가.

39년생 단단한 바닥에 누워서 몸과 마음을 다스리니 좋은 효과를 얻는 날.

88년생 심적 부담감이 어느 정도 있어야 좋은 결과를 창출할 수 있음이다.

76년생 확연히 드러나지 않는 일에는 태연자약하면서 순서대로 문을 열자.

64년생 자신의 뜻을 관철시킬 수 없다면 뒤로 한발 물러나는 것이 이롭다.

52년생 주변의 반응이 자신에게 유익한지 아닌지를 살피는 일이 우선이다.

40년생 오랜 시간이 지나서 나타나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필히 소중한 것.

89년생 누군가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절실히 느낀다.

77년생 화려함으로 위장한 무언가가 나에게 다가오는 때가 바로 오늘이다.

65년생 무너지지 않는 것으로 뒤를 받히고 있지만 무한정 오래갈 순 없다.

53년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지 안 되는지 그것부터 살핀 후에 문을 열자.

41년생 돌아가는 분위기가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자세히 살피자.

90년생 기다란 막대기로 무엇을 할 것인지 고민하지만 정답을 알 수 없다.

78년생 주는 입장과 받는 입장의 차이는 극히 미미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

66년생 극명하게 갈라지는 현상이 일어나면 여러 가지 부작용이 발생한다.

54년생 거하게 차려진 밥상을 앞에 두고 있으니 먹지 않아도 배가 부르다.

42년생 아무런 변화도 없고 별다른 감흥도 없다면 사는 것이 재미가 없다.

91년생 손속이 빠르면 좋을 것 같지만 느림의 미학을 모르고 하는 말이다.

79년생 독점권을 가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지만 꿈이 아닌가.

67년생 믿고 맡기지만 얼마가지 않아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운세.

55년생 일관성을 보이는 것은 중요하나 마음속의 확신이 없으면 곤란하다.

42년생 막다른 길목에 서서 애가 타지만 마음을 비우면 높은 산도 넘는다.

원숭이

92년생 일일이 간섭하지 않아도 제자리를 벗어나지 않고 가볍게 돌아간다.

80년생 상대방의 행색만 보고 판단하지 말고 내면의 모습부터 두드려보자.

68년생 밝은 모습으로 행하면 주변사람들의 반응이 생각보다 좋은 하루다.

56년생 행운이란 스스로 만들지는 못해도 버금가는 것을 만드니 천만다행.

44년생 온전한 모습으로 남아있지 않아도 흔적을 찾아내니 녹슬지 않았다.

93년생 강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좋으나 한쪽으로 치우치는 건 좋지 않다.

81년생 경험이란 스스로 겪어보지 않고서는 자기 것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69년생 커다란 종이에 점하나를 찍어두고 망부석처럼 굳어있는 특별한 날.

57년생 가벼운 몸짓으로 자신의 뜻을 전달하지만 알아주는 사람이 없구나.

45년생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무언가를 전하기란 매우 힘들다.

94년생 네모난 상자에 내 마음을 담지만 그곳으로 들어오는 이 하나 없다.

82년생 말의 향연이 펼쳐지는 상황이라면 그곳에서 벗어나는 것이 득이다.

70년생 말다툼이란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깊어지기 어려우니 빨리 떠나자.

58년생 우월감이란 착각에서 비롯되는 일이 잦으니 지금부터 아래를 보자.

46년생 늦다고 생각할 때가 이르다는 말이 있으니 그냥 편하게 잠시 쉬자.

돼지

95년생 아무리 자그만 일도 문서로 만들어놓으면 갑작스러운 변화가 없다.

83년생 언덕에서 내려와 들판을 가로지르니 잔잔한 바다가 눈앞에 보인다.

71년생 다소 고무적인 일이 펼쳐지는 운세지만 방심하면 전세가 역전된다.

59년생 풍성한 곡식이 들판에 가득하지만 아직은 손으로 거두기는 이르다.

47년생 움직임이 과격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로 흐르니 심신이 편안하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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