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12일 수요일

96년생 엉뚱한 일에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는 일은 절대없어야한다.

84년생 과거라는 단어에 예민하게 반응하지 말고 그냥 편안하게 생각하자.

72년생 무엇을 행하는 것이 자신과 주변사람들에게 유익한지 고민하는 날.

60년생 안정을 되찾는 일이 선상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차분하게 행동하자.

48년생 여기저기 수소문하지만 무언가를 얻어내기에 더 많은 시간이 필요.

85년생 말이란 크게 나누면 유익한 말과 유해한 말고 나누게 되는 것이다.

73년생 적극적인 대응자세는 좋으나 받쳐주는 사람이 없으면 곤란한 장면.

61년생 단맛이 입에 감치는 건 있으나 뒷맛이 안 좋으면 입맛이 떨어진다.

49년생 어렵게 구한 것을 쉽게 잃어버리면 낭패니 눈을 크게 뜨고 지키자.

37년생 무심코 던지는 말에 상처받는 사람들이 있으니 신중하게 발설하자.

호랑이

86년생 약간의 손실을 감수하고 행하는 사람은 그보다 더 많은 걸 얻는다.

74년생 자신이 소유한 것이 얼마나 되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고민하자.

62년생 무엇을 먼저 행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한가를 정확하게 기억하자.

50년생 재물이 들어오는 것은 많지만 오래 머물지 않으면 내 것이 아니다.

38년생 궁하면 통한다지만 그렇지 않을 때가 빈번하니 아무래도 불안하다.

토끼

87년생 마침표를 찍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나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구나.

75년생 좋다는 표현이나 싫다는 표현이 자연스럽지 못하면 마음이 아프다.

63년생 궁색한 변명에 연연하지 말고 결자해지하는 심정으로 손을 내밀자.

51년생 눈을 감으면 모든 것이 편안한데 눈을 감을 수가 없어서 고단하다.

39년생 여러 가지 생각으로 마음이 어지러울 때는 그냥 서서 하늘만 보자.

88년생 생각지 않은 행운이 찾아올 수 있으나 준비되지 않으면 못 잡는다.

76년생 풍족하지는 않아도 모자람이 없으니 그것만으로 모두가 행복한 일.

64년생 길한 징조가 보이지만 조력자가 없으면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없다.

52년생 시각적인 부분에 지나치게 치우치면 여러 가지 불협화음이 생긴다.

40년생 단번에 무너지면 오히려 시원하지만 천천히 무너지면 속만 상한다.

89년생 난처한 입장에 처할 수 있는 때지만 빨리 움직이면 기회를 잡는다.

77년생 소유욕이 지나치게 강하면 본인도 힘들고 상대방의 마음도 괴롭다.

65년생 찾는 것은 보이지 않고 불필요한 것들만 눈에 보이니 몸만 축난다.

53년생 많은 사람들의 의중을 집결하는 일에 직접 나서니 큰 부담이 된다.

41년생 잡는 사람과 잡히지 않으려는 사람이 부딪히니 싸늘하기 그지없다.

90년생 드러난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어려운 상태라면 발걸음을 돌리자.

78년생 도덕적인 부분에 약간의 문제가 있어도 계속해서 추진하면 뚫린다.

66년생 사전정지작업에 대한 편견이 심한 상태로는 문제를 풀기가 어렵다.

54년생 서로 반목하지 않도록 중간에서 제대로 조율하는 작업이 시급하다.

42년생 몸도 마음도 어느 한곳에 편안하게 쉬지를 못하면 긴 한숨 나온다.

91년생 자긍심을 갖고 임하는 사람에게는 주변의 좋은 사람들이 모여든다.

79년생 등장인물이 많지 않은 연극을 보더라도 느끼는 감정은 반비례한다.

67년생 힘의 논리로 다가서지 말고 지혜의 논리로 다가서는 것이 더 중요.

55년생 오랜 기간 접해온 사람들과 등을 지는 행위는 아주 위험한 행위다.

43년생 크게 상심할 일이 사라지고 몸도 마음도 개운하니 큰 산은 넘었다.

원숭이

92년생 높은 곳에 이르는 지름길을 찾는 것보다 바른 길을 찾아서 떠나자.

80년생 나에게 주어진 권리가 무엇인지 관찰하고 바르게 행하면 행복하다.

68년생 느낌이 없으면 돌아보지 말고 다른 길로 걸음을 옮기는 것이 정답.

56년생 유사한 것을 보면 마음의 갈등만 증폭되고 아무것도 행할 수 없다.

44년생 듣기 좋은 말은 많지만 실속이 없으면 들어도 아무런 감흥이 없다.

93년생 눈에 익은 것도 자주 접하면 그 형태가 허물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81년생 아픈 곳이 있으면 드러내지 말고 속으로 감추는 것이 보통의 사람.

69년생 밀면 넘어질 것 같지만 실제로 행하면 그리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

57년생 예상치를 웃도는 모양새가 눈앞에 펼쳐지지만 감당할 정도는 된다.

45년생 이것저것 손에 쥐고 걸어가니 팔도 아프고 다리도 저리는 건 당연.

94년생 마음과 마음이 하나의 정점을 통과하는 시점이 다가오니 흥분된다.

82년생 침체국면에서 벗어나 활기차게 움직이니 많은 것을 마음에 담는다.

70년생 한 치의 오차도 발생하지 않게 조심하고 고개를 조금 앞으로 빼자.

58년생 시선이 어디로 향하는지 그런 것에 연연하는 것은 좋지 않은 모습.

46년생 깊이는 있지만 의미가 반감되면 무용지물이 되어버리는 아쉬운 것.

돼지

95년생 내가 밝고 있는 곳이 어딘지 그것부터 살핀 후에 시선을 유도하자.

83년생 권리만 찾고 의무는 다하지 않는 사람이 의외로 주변에 많은 하루.

71년생 눈으로 보는 것과 마음으로 보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를 잘 살피자.

59년생 말하고 싶은 것은 있어도 함부로 말하지 못하니 답답한 일 아닌가.

47년생 무심한 마음에 돌덩이가 날아오면 감당하기 버거운 경우가 생긴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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