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8일 토요일

96년생 생각과 행동이 일치하는 경우가 생기지만 방심하면 마음만 다친다.

84년생 이미 정해진 순서대로 행하지만 여러 가지 상황이 안 좋은 운세다.

72년생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나 마무리작업이 힘든 하루다.

60년생 무엇을 택할지 망설이는 국면이지만 차분한 마음으로 손을 저어라.

48년생 생각지 못한 일에 연루될 수 있으나 편하게 생각하면 잘 해결된다.

85년생 적당한 거리를 두면서 천천히 다가서야 불협화음이 생기지 않는다.

73년생 내 마음에 새긴 것이 무엇인지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는 날.

61년생 흐르는 물가에 발을 담그고 있으니 그 동안의 노고가 금세 가신다.

49년생 내 것이 아닌데 탐하는 건 스스로를 더 힘들게 만드는 지름길이다.

37년생 잠시 생각하고 나서지만 아직은 여러 가지 상황이 좋지 않은 운세.

호랑이

86년생 내가 원하는 사람과 같은 자리에 있고 싶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다.

74년생 복합적인 요소가 있는 것에는 그만한 어려움이 산적해있는 법이다.

62년생 맞서면 이길 것 같지만 착각은 어느 순간에나 일어나기 쉬운 현상.

50년생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많지만 마음을 놓으면 곤란하다.

38년생 설마가 사람 잡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늘 긴장하고 지내자.

토끼

87년생 보이는 것은 작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가늠하기 힘들 정도로 크다.

75년생 분명하지 않은 것에는 눈길도 주지 말고 작은 관심조차 두지 마라.

63년생 중요한 부분을 등한시하면서 무언가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

51년생 무언의 약속이 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지인들의 도움을 청하라.

39년생 작은 것을 잃지만 돌아서서 생각하면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얻었다.

88년생 행동에 제약이 있으면 좋은 결과를 창출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자.

76년생 조금은 무리하게 움직이는 것이 오히려 커다란 이익으로 돌아온다.

64년생 작은 몸짓으로 많은 것을 판단하고 가늠할 수 있으니 소득이 있다.

52년생 내가 먼저라는 생각에서 잠시 벗어나면 일정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40년생 생각만으로 모든 사안을 대비하거나 무마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다.

89년생 하나의 목표를 세운 상태라면 무조건 달성한다는 강인함을 보이자.

77년생 굴곡이 많으면 여기저기 상처도 많이 생기고 모난 곳도 잘 생긴다.

65년생 이것저것 살피는 것은 좋으나 여러 가지 상황이 맞지 않으면 무리.

53년생 눈에 익숙한 것을 잡지 말고 희소가치가 있는 것을 잡아야 득이다.

41년생 무언가를 손에서 놓아버리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는 알 길이 없구나.

90년생 생각은 많지만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는 것이 없는 날.

78년생 늦다고 생각할 때가 이르다는 말이 있으니 용기를 갖고 다시 서라.

66년생 내가 지킬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그것을 위해 매진하자.

54년생 작은 것으로 커다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면 부러울 것이 없구나.

42년생 덕을 쌓으면서 선을 행하면 마음의 짐들이 새털보다 더 가벼운 법.

91년생 이기적인 발상에서 한발자국만 뒤로 물러서면 맑은 혜안을 갖는다.

79년생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인식하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67년생 멀리 던지지만 이내 다시 돌아오는 것이 있으니 더 멀리 바라보자.

55년생 심신의 여유가 없으면 삶의 활력소가 사라진 것과 다를 바가 없다.

43년생 감각이 떨어지는 것은 자신에게 유익하게 작용하는 거니 상심마라.

원숭이

92년생 구실을 찾지 않고 정당성만 내세우려는 모습은 지나친 이기심이다.

80년생 자신의 위치가 급전직하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빨리 마련하자.

68년생 가벼운 몸짓으로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하니 여유가 생긴다.

56년생 모자라는 것이 있으면 도움을 청하거나 시선을 돌려야 편안해진다.

44년생 가벼운 마찰음이 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차근차근 밥그릇을 찾아라.

93년생 밝은 곳에서 나타나는 사람이 내 손을 잡고 달려가니 기쁨이 크다.

81년생 조망권이 좋은 곳에서 다리를 펴고 누워있으니 거칠 것이 없는 날.

69년생 입장조율이 어느 정도 이루어져야 다음순서로 넘어가는 것이 쉽다.

57년생 당장 급한 일이 아니면 몸도 마음도 잠시 쉬어가는 것이 지혜롭다.

45년생 집안에 손재수가 예상되니 각자의 위치에서 흔들리지 말고 버티자.

94년생 마음을 전하지만 아직은 돌아오는 것이 전무하니 한숨만 커져간다.

82년생 정직한 자세로 임하지만 금전적인 부분에서는 약간의 손실이 있다.

70년생 마음에 드는 것이 있어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이유가 있어 아쉽다.

58년생 움직이는 표적을 단번에 맞추기는 어려우니 차분한 자세로 임하자.

46년생 조율한다는 것은 그만한 능력이 남아있다는 이야기와 다르지 않다.

돼지

95년생 정성을 기울이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83년생 내가 가야할 길이 어딘지 그것부터 알아내는 것이 가장 시급한 일.

71년생 과유불급이라 하니 적당히 취하고 주변사람들과 나누는 것이 좋다.

59년생 바람 빠진 풍선처럼 보이기 싫다면 나에게 맞는 옷을 몸에 걸치자.

47년생 공허한 마음을 채울 방법이 보이지 않으니 참으로 슬픈 일 아닌가.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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