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1일 화요일

96년생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경청한 후에 방향을 제대로 잡는 것이 좋다.

84년생 시각적인 차이로 인한 불협화음이 발생하면 생각보다 오래 머문다.

72년생 물이 쏟아지면 어디로 물이 튈지를 전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다.

60년생 심리적인 안정을 취한 후에 다른 것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맞다.

48년생 적당한 선에서 자신의 생각을 거두어들이는 것이 여러모로 이롭다.

85년생 먼 곳으로 나서면 좋은 사람을 만날 것 같지만 마음만으로 끝난다.

73년생 빈곳을 채우고 남는 것을 여기저기 나누지만 한편으로는 허전하다.

61년생 외화내빈하면 삼일을 버티기 어려우니 생각과 형태를 빨리 바꾸자.

49년생 시선을 한곳에 집중하지만 별다른 변화가 없으니 마음이 적적하다.

37년생 잦은 이동은 불리하니 삼가고 편안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머무르자.

호랑이

86년생 단기간에 무언가를 이루고 싶은 마음을 삼가고 다소곳이 기다리자.

74년생 서로 간에 모든 것을 드러내고 싶지만 여러 가지 여건이 불리하다.

62년생 이기적인 발상에서 시작해도 행위자체가 폭넓은 것을 다스리는 날.

50년생 많은 것을 생각하지 말고 한두 가지 정도로 좁히는 것이 속편하다.

38년생 주변사람들과 등을 지면 곤란하니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생활하자.

토끼

87년생 무슨 일이건 속단하지 말고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75년생 단기적인 목표를 달성한 후에 다음순서로 넘어가야 성과가 따른다.

63년생 적당한 시점이 오면 상승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아서 높이 올라선다.

51년생 변화에 순응하면서 자기만의 독특한 무언가를 이루니 크게 성한다.

39년생 사람을 어떤 형태로 분류하고 가늠할지를 심사숙고한 후에 나서자.

88년생 눈에 익숙한 모습이 좋은데 급격한 변화를 추구하니 혼란스럽구나.

76년생 받은 만큼 돌려준다는 식으로 행하는 것은 여러 가지로 좋지 않다.

64년생 느낌이 좋을 때는 모든 것이 순조롭지만 나쁠 때는 기분이 상한다.

52년생 속으로 아무리 되뇌어도 겉으로 드러내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준다.

40년생 쇠퇴하는 것이 있으면 새롭게 돋아나는 것도 있으니 기분 좋은 날.

89년생 약속이 깨질 가능성이 있으나 전화위복의 계기가 마련될지 모른다.

77년생 자세를 갖춘다는 것은 마음의 준비가 끝났다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65년생 안정적인 모습에서 출발하면 생각보다 좋은 결과를 창출하는 운세.

53년생 내 것이 아니면 만지지도 말고 쳐다보지도 않는 것이 현명한 행동.

41년생 상식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말하거나 행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90년생 비교우위를 점하려는 행위는 잠깐의 기쁨은 주나 슬픔으로 변한다.

78년생 한정된 공간에서 행하는 일이 지루한 면은 있으나 좋은 점도 있다.

66년생 독보적인 존재로 남고 싶다는 욕망을 버리면 많은 것을 얻는 운세.

54년생 말이 많으면 얻는 것보다 잃는 더 많아진다는 것을 가슴에 새기자.

42년생 잡기 힘든 것은 손에서 놓아버리면 몸도 마음도 가벼워질 수 있다.

91년생 빈곳을 찾아서 무언가로 채우고 싶은데 적당한 것을 찾기 힘든 날.

79년생 오르고 또 오르다보면 못 오를 산이 없으니 포기하지 말고 오르자.

67년생 묻어가면 좋을 것 같지만 막상 그리되면 하나도 좋을 것이 없구나.

55년생 부르는 사람은 많은데 어디로 가는 것이 도움이 될지 망설이는 날.

43년생 자발적인 움직임을 기대하기에는 시기적으로 너무 늦은 감이 있다.

원숭이

92년생 웃으면서 대하면 모든 사람의 뇌리에 강인하게 작렬할 수 있는 날.

80년생 내 손을 잡아주는 사람도 있고 뒤에서 밀어주는 사람도 있어 좋다.

68년생 전략적인 부분에 필요한 조력자를 만나지만 아직은 조심스러운 날.

56년생 작은 유혹에 흔들리면 커다란 손실을 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알라.

44년생 반대를 위한 반대는 삼가고 명분을 쌓은 후에 행하는 것이 이롭다.

93년생 좋은 것은 상대방에게 건네고 나쁜 것은 내가 취하지만 싫지 않다.

81년생 자기최면에 약한 사람은 부정적인 것에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하라.

69년생 스스로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는 모습은 마음에 번민이 없기 때문.

57년생 삶의 주체가 자신이 아닌 타인이 되어있으면 심리적으로 불안하다.

45년생 어수선한 분위기를 한꺼번에 쇄신시킬 수 있는 매개체가 필요하다.

94년생 자만심이 지나치면 구설을 부르고 잦은 오해를 야기하니 주의하라.

82년생 급격한 내리막에서 갑자기 멈추면 상당한 위험에 노출되는 운세다.

70년생 가는 말이 고우면 오는 말도 곱다고 하니 이왕지사 좋게 얘기하자.

58년생 숨겨진 것을 찾아내어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주니 기쁨이 충만하다.

46년생 마음의 병이 육신의 병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한순간에 깨닫는다.

돼지

95년생 풍족한 것을 눈앞에 두고도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니 다소 버겁다.

83년생 아니라고 말하기 어렵다면 강한 긍정으로 표현하는 것도 방법이다.

71년생 좋은 것을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으나 다가설 수 없는 분위기다.

59년생 모든 준비가 마무리된 상황에서 돌발 상황이 전개되면 당황스럽다.

47년생 소화기질환이 염려되나 심각한 수준은 아니니 미리 준비하면 된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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