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27일 월요일

96년생 남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으려면 말을 가려서 하는 것이 가장 중요.

84년생 무심결에 하는 말 때문에 상대방의 마음을 크게 어지럽힐 수 있다.

72년생 감정상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생각대로 일을 마무리하기 쉽지 않다.

60년생 앙숙관계를 빨리 청산하고 좋은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시급하다.

48년생 갖고 싶은 것이 있어도 지금은 때가 아니니 조금만 참고 기다리자.

85년생 예상했던 결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실망하기에는 이른 감이 있다.

73년생 마음처럼 몸도 따라가지 않아도 가만히 지켜보면 제자리를 잡는다.

61년생 많은 사람들과 한 가지 일에 전력을 기울이니 좋은 결과가 나온다.

49년생 듣기 좋은 말도 너무 많이 들으면 지겨우니 잠시 자리를 벗어나자.

37년생 아쉬울 때 찾아온 사람이 앉을 자리가 없으니 살짝 기분이 나쁘다.

호랑이

86년생 근시안적인 시야를 갖고 임하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없기 마련이다.

74년생 안개가 자욱한 상황에서 함부로 발을 내딛는 것은 옳지 못한 행위.

62년생 작정하고 나서면 많은 것을 얻을 것 같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50년생 서서히 오르면 아무런 부작용도 없고 주변사람들의 눈빛도 다르다.

38년생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다가 맛있는 먹거리를 배를 채우는 하루.

토끼

87년생 바른말이라도 함부로 내뱉으면 곤란하니 깊이 사고한 후에 행하라.

75년생 자긍심이란 남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형성해나가는 산물이다.

63년생 형체가 뚜렷하지 않아도 그 느낌을 알 수 있으니 참으로 흥분된다.

51년생 몸이 기울면 마음도 기운다는 말이 현실로 나타나니 당황스럽구나.

39년생 손해 보는 걸 알고서 시작한다는 말은 아무래도 신빙성이 없는 말.

88년생 직접 해보지 않고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것은 옳지 않은 행위다.

76년생 자신이 바라는 대로 전개되는 시점이니 다른 것에 관심 갖지 마라.

64년생 허와 실을 동시에 맛보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니 촉각을 세우자.

52년생 두드리면 열릴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에 사로잡히는 것은 곤란하다.

40년생 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소통이 되지 않고 오해가 깊을 수 있다.

89년생 가느다란 줄기를 부여잡고 있지만 부러지지 않으니 걱정하지 마라.

77년생 적당한 구실을 찾아서 위기를 넘어갈 수 있으나 쉽지 않은 일이다.

65년생 한달음에 달려가지만 기다리는 사람이 하나도 없으니 기운 빠진다.

53년생 정상적인 방법만으로 대처해도 충분히 추구하는 바를 얻는 운세다.

41년생 많이 주고 적게 얻지만 양보다는 질에 의미를 두는 것이 현명하다.

90년생 머리로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니 발품을 팔아라.

78년생 신뢰가 떨어지면 모든 것이 정지하니 신뢰만큼은 잃어버리지 마라.

66년생 동참한다는 것은 생각을 같이한다는 것과 같으니 과감하게 나서자.

54년생 겉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내 마음을 알아주는 이가 존재할 수 없다.

42년생 밥이 보약이라는 말도 있으니 다른 것에 연연하지 말고 눈을 뜨라.

91년생 선약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에게 무엇을 어떻게 보여줘야 하는가.

79년생 권장사항인지 아닌지를 살핀 후에 슬며시 건네니 효과가 확실하다.

67년생 동북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은 길하나 속도조절이 가장 중요한 대목.

55년생 자그만 것으로 커다란 효과를 기대하지만 지나친 욕심이 아니던가.

43년생 마음의 상심이 커지면 육신이 먼저 반응하니 늦기 전에 눈을 뜨라.

원숭이

92년생 무조건 빠르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 못하면 힘든 하루.

80년생 자신이 누군가와 비교대상이 된다는 것은 일장일단이 있는 일이다.

68년생 무거운 몸을 가볍게 만들 수 있다면 굽이진 길도 반듯하게 만든다.

56년생 느림의 미학을 제대로 알고 실천하는 사람에게는 하늘길이 열린다.

44년생 같은 것을 두고 다른 생각으로 머리가 가득하니 긴 한숨이 나온다.

93년생 외형적인 부분을 도외시한다는 건 말은 쉬워도 현실적으로 어렵다.

81년생 마음이 향하는 곳으로 시선이 고정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69년생 시간적인 여유를 갖고 시작할 일이라면 신중하게 고민하고 행하자.

57년생 눈에는 보이지만 손에는 잡히지 않는 무언가를 보았으니 고민이다.

45년생 밝은 곳에서 행하지 말고 어두운 곳에서 행하니 큰 뜻을 이룩한다.

94년생 가식적인 모습으로 다가서면 말하지 않아도 상대방이 먼저 느낀다.

82년생 물질적인 것을 도외시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임을 망각할 수가 없다.

70년생 완벽에 도전하면 자신도 힘들고 주변사람들도 심적으로 힘든 하루.

58년생 의식의 차이를 부정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드리는 모습이 필요하다.

46년생 표현방법에 대해서 왈가불가하는 것은 올바른 모습이 아니지 않나.

돼지

95년생 사명감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과정이나 결과가 크게 달라진다.

83년생 당기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당기고 싶어지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71년생 자신의 유익만 따지지 말고 가까운 사람들을 돌아보면서 생활하자.

59년생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이 있다면 붙잡지 말고 지워지게 내버려두자.

47년생 보인다고 다 현실이 아니고 잡힌다고 다 내 것이 아님을 기억하자.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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