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2월 3일 금요일

96년생 자신이 내린 판단에 대한 믿음이 강해야만 원하는 것을 얻는 운세.

84년생 많은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하면 행하는 일마다 여러모로 피곤하다.

72년생 바깥일은 잠시 두고 내부적인 문제부터 해결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60년생 아쉬운 부분이 있더라도 곧바로 일어나지 말고 차분하게 기다리자.

48년생 심리적인 안정과 더불어 건강에 유념하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자.

85년생 내게 힘을 실어줄 이가 주변에 있는지 그것부터 살핀 후에 나서자.

73년생 다 잡은 물고기를 놓칠 수 있으니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마라.

61년생 정해진 위치를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고 제자리에 머무르자.

49년생 자신의 이미지가 추락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라.

37년생 내 관할에서 벗어난 일에 대해서는 아무 미련도 절대 남기지 마라.

호랑이

86년생 인성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한 사람과 동사하는 것은 우매한 행동.

74년생 확실한 계획을 세워도 힘든 판국인데 무계획적으로 하면 곤란하다.

62년생 파도가 잔잔하고 바람이 하늘거리니 어디로 가든지 마음이 편하다.

50년생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에 봉착해도 조력자가 있으니 걱정하지 마라.

38년생 급한 불은 끄지만 아무래도 원인해결을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구나.

토끼

87년생 웃으면서 모든 일을 처리하면 주변사람들의 인식도 크게 달라진다.

75년생 마음의 여유를 찾으면서 주변사람들과 호흡을 같이하면 길한 운세.

63년생 한곳을 오래도록 응시하면 좋을 일도 많지만 나쁜 일도 많은 하루.

51년생 내가 관여할 부분이 아니라도 지나치게 관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39년생 누구에게 부탁할 일이 생겨도 말이 입 밖에 나오지 않아서 힘들다.

88년생 누군가에게 자신의 인상을 강하게 남기고 싶지만 여건이 불리하다.

76년생 흔하지 않은 무언가를 손에 쥐고 있으나 남의 시선이 자꾸 쏠린다.

64년생 순리대로 흘러가는 모양새는 좋으나 그 이상을 바란다면 포기하라.

52년생 많은 사람들과 한결 같은 모습으로 대응하는 것은 쉬운 일 아니다.

40년생 얻은 것도 많고 잃는 것도 많지만 지나고 나면 남는 것이 더 많다.

89년생 주어진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두 가지라면 어느 것을 먼저 택할까.

77년생 어디서 무엇을 할 건지 고민하지 말고 그냥 편하게 스케줄을 잡자.

65년생 대화에도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적당한 기준을 만들어라.

53년생 네모난 것은 각이 있어 아무나 가까이 다가서기 어려운 점이 있다.

41년생 한곳에 오래도록 머물지 말고 여기저기 부지런히 다니면 유익하다.

90년생 한번 멈추면 두 번 멈추고 나중에는 영원히 멈춰버릴 수 있음이다.

78년생 순서를 지키지 못하면 모든 규율이 흐트러지고 여러모로 불리하다.

66년생 대세를 따르는 것은 무방하나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면 파산한다.

54년생 멀리 내다보고 걸음을 옮기니 주변사람들이 자신의 족적을 따른다.

42년생 괜한 일에 혈압을 올리면 건강에 절대적으로 안 좋은 영향을 준다.

91년생 동등한 인간관계를 원하는 것은 좋으나 현실적으로 무리가 따른다.

79년생 궁극적인 목표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인지한 후에 나서면 성공한다.

67년생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것을 취하는 일이 중요하다.

55년생 직감이 아무리 뛰어나도 근거 없이 실행하는 건 매우 위험한 행동.

43년생 급하게 움직이면 몸도 피곤하고 마음도 피곤하니 천천히 움직이자.

원숭이

92년생 흔한 것은 희소가치가 떨어지니 그냥 돌아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80년생 여기저기 둘러봐야할 곳이 많으면 시선을 한곳에만 고정하지 마라.

68년생 시원한 물에 발을 담그니 묵은 체증이 한꺼번에 내려가는 것 같다.

56년생 앞길을 가로막은 것이 무엇인지 알 길이 없다면 빨리 옆으로 돌자.

44년생 정상적인 방법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면 포기하는 것이 이롭다.

93년생 서로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지만 추구하는 바가 엇갈리니 주의하라.

81년생 한번 물러서면 계속해서 뒤로 물러서야한다는 것을 망각하지 마라.

69년생 적당한 시기가 되면 내가 원하지 않아도 자리를 옮기게 되는 운세.

57년생 내가 뿌린 씨앗은 내가 거두는 것이 순리니 괜스레 허둥대지 마라.

45년생 가진 것이 많거나 적거나 심적으로 허한 구석이 많아서 힘든 하루.

94년생 목마른 사람이 샘 판다는 말이 있으니 조용히 지켜보는 것도 좋다.

82년생 좋다는 표현을 하는 것은 좋지만 지나치게 하는 건 보기가 그렇다.

70년생 적당히 거리를 두고 따르면 시선이 쏠리지 않는다는 걸 잊지 마라.

58년생 먹어보지도 않고서 맛을 논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 수도 있다.

46년생 먼저 행하면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드는 운세다.

돼지

95년생 가벼운 몸짓으로 누군가를 부르지만 반응이 시원찮아 기분 나쁘다.

83년생 여럿이 움직이면 좋은 점도 있으나 오늘은 여러 가지로 좋지 않다.

71년생 하나의 단면만 보고 판단하면 득도 있지만 실도 못지않게 많은 날.

59년생 금전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챙기고 항상 문서로 남기자.

47년생 도리에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너그러운 시선을 보내면 행복해진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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