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30일 월요일

96년생 지혜로운 모습으로 매사에 임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이 따른다.

84년생 앞을 가로막는 무언가가 나타나도 당황하지 말고 차분하게 임하라.

72년생 모든 것을 혼자 힘으로 감당한다는 것은 절대 무리니 손을 내밀자.

60년생 주변의 인식이 어떠한가를 잘 살핀 후에 변화를 꾀하는 것이 좋다.

48년생 적당한 선에서 모든 것을 정리하고 편하게 자리를 잡는 것이 상책.

85년생 부산한 움직임이 예상되는 시기지만 아직은 분위기가 아니지 않나.

73년생 어둠을 뚫고 밝은 햇살이 쏟아지는 국면이니 귀한 것을 얻는 운세.

61년생 크게 돌아가지 말고 조금만 옆으로 비켜서면 지름길을 알 수 있다.

49년생 주변여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살핀 후에 움직일 방향을 결정하자.

37년생 한쪽으로 기울지 말고 자기자리를 잘 지키면 모두가 편할 수 있다.

호랑이

86년생 바람은 등지고 나서면 유리하니 바람의 방향대로 빠르게 움직이자.

74년생 무대를 어디로 옮기는가에 따라서 자신의 역할이 색다르게 변한다.

62년생 빈자리가 보이면 좋을 것 같지만 자시에게 도움이 되는 건 아니다.

50년생 불편하게 앉아서 대화를 나누면 유익한 결과를 창출할 수 없는 법.

38년생 희비가 교차하지만 그런 것에 연연하지 말고 멀리 행하는 건 삼가.

토끼

87년생 주변사람들과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자.

75년생 내가 생각한 것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방법부터 찾아내고 움직이자.

63년생 보완할 부분이 무엇이며 어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하는지 파악하자.

51년생 속에 두면 곪을 수 있으니 시원하게 밖으로 끌어내서 마구 던지자.

39년생 무언가를 자르거나 수정하려면 변형된 그림이 있어야 가능한 작업.

88년생 행운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찾아나서는 적극성이 필요한 때.

76년생 공정한 방법으로 무언가를 결정하지만 등 돌리는 사람이 나타난다.

64년생 한곳으로 몰아서 정리하면 수월하지만 쉬운 일이 아니니 안타깝다.

52년생 원하는 것을 얻고 싶지만 상당한 대가를 지불하지 않으면 안 된다.

40년생 긍정적인 방향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되면 몸도 마음도 편안해진다.

89년생 통이 큰 사람과 작은 사람이 의외로 잘 어울리는 경우가 발생한다.

77년생 내 것이 소중하면 남의 것도 소중하다는 간단한 진리를 잊지 마라.

65년생 먼발치에서 달려오는 것이 누군지 모르니 답답한 마음이 가득하다.

53년생 행하면 손해라는 피해의식에서 빠져나와야 좋은 쪽으로 가는 운세.

41년생 비스듬한 곳에서 반듯하게 누울 수 있으니 여러 가지로 길한 운세.

90년생 수수한 모습으로 나서면 별다른 반응이 없으나 이제부터 시작이다.

78년생 초심을 잃지 않고 마지막까지 유지한다면 모둔 문제점이 사라진다.

66년생 때가 아니라고 생각되면 움직이지 말고 주변의 흐름들을 주시하자.

54년생 신나게 놀아보지만 빈공간이 눈에 들어오니 그냥 두기가 곤란하다.

42년생 적당한 핑계거리가 없으면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자연스럽다.

91년생 결정적인 순간에 문제가 발생하면 당황하지만 해답은 가까이 있다.

79년생 정해진 수순을 밟으면서 나가니 모든 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해진다.

67년생 내가 만든 판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흥겹게 놀고 있으니 기분 좋다.

55년생 금전손실이 우려되나 그보다 더 큰 무언가를 얻을 수 있는 운세다.

43년생 돌다리를 두드리니 하나가 깨지고 하나가 떠내려가니 다음에 가자.

원숭이

92년생 특별한 기억이 없다면 망설이지 말고 계속해서 밀고나가야 길하다.

80년생 책속에서 진리를 찾는 것은 바람직하나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하다.

68년생 가운데를 가로지르면 시간은 단축되지만 효율적이지 못할 수 있다.

56년생 바람이 잔잔하고 물결도 잔잔하니 정자에 앉아서 세월을 낚는구나.

44년생 집안에 있는 사람과 밖에 있는 사람의 마음이 하나가 되는 운세다.

93년생 이성에 대한 느낌이 좋거나 나쁘거나 오르내림이 심하면 곤란하다.

81년생 적막한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운세지만 많은 사람들이 있다.

69년생 시작은 힘드나 출발선상을 벗어나면 다음부터는 쉽게 진행이 된다.

57년생 모자란 것이 있으면 채우려 애쓰지 말고 그대로 갖고 길을 건너자.

45년생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체험해본다.

94년생 자신에게 부여된 임무가 다소 벅차더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맞서자.

82년생 내가 보는 관점에서 모든 것을 정리한다는 것은 약간 문제가 있다.

70년생 전례가 있는 일은 판단하기 쉬우나 없는 일은 판단하기 쉽지 않다.

58년생 부산하게 움직이지만 생각보다 남는 것이 없으니 허무한 기분이다.

46년생 쉬어갈 길이지만 오늘은 그런 일로 시간 낭비할 상황이 아닌 모양.

돼지

95년생 희소식을 접하지만 내가 해야 할 몫이 있으니 마냥 즐겁지는 않다.

83년생 같은 시각에 다른 장소로 움직여야할 상황이 닥칠 수 있는 운세다.

71년생 생각이 많으면 머리에서 지우고 새로운 도전에 정면으로 부딪혀라.

59년생 인식전환이 필요한 시점인데 늘 있던 자리에서 머무르니 갑갑하다.

47년생 정해진 순서가 있지만 오늘만큼은 형식에 구애받지 말고 움직이자.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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