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8일 토요일

96년생 아무리 참신한 계획이 있어도 행동하지 않으면 쓰레기에 불과하다.

84년생 무에서 유를 창조한다는 위대한 정신에서 출발하면 하늘에 닿는다.

72년생 물질적인 것에 연연하지 않으려 해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변한다.

60년생 소심하게 생각하고 낮은 자세로 임하니 주변상황이 유익하지 않다.

48년생 한참을 망설이다가 발걸음을 옮기지만 멀리서 손을 내미니 기쁘다.

85년생 최선을 다하는 자세도 중요하나 주변여건도 좋아야 조화를 이룬다.

73년생 주변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전개되는 상황일 때 높이 올라서자.

61년생 근신하는 자세를 갖추는 것은 좋으나 지나치게 길어지면 곤란하다.

49년생 곡간에 곡식이 가득한데 서생원이 득실거리니 난감한 일이 아닌가.

37년생 바람결에 나뭇잎이 빠르게 흔들리지만 감당할 수 있으니 무방하다.

호랑이

86년생 옆으로 기울어진 상태로 노를 저어가지만 쓰러지는 모양새는 없다.

74년생 금전문제가 머리를 무겁게 하는 운세지만 찾아보면 해결책은 있다.

62년생 정상에 올라가 크게 소리치니 메아리가 되어 내 귓전을 때리는 날.

50년생 엎질러진 물을 아까워하지 말고 다시 담을 물을 찾는 것이 먼저다.

38년생 기다리는 마음이 무겁고 바라보는 눈동자가 깊어지니 한숨 나온다.

토끼

87년생 지은 죄가 있어도 급할 때는 손을 내밀기 마련이니 다시 쳐다보자.

75년생 겉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어느 누구도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법.

63년생 정말 아쉬울 때 빵 한 조각 건네줄 수 있는 사람이 고마울 뿐이다.

51년생 작은 기쁨을 안기는 사람과 같은 자리에 앉았으니 더없이 좋은 날.

39년생 가까운 사람과의 인간관계는 무엇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잊지 마라.

88년생 눈을 높아도 몸은 낮은 곳으로 임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한 모습.

76년생 자신의 의지로 맺어진 인간관계는 타인이 개입하지 않게 주의하라.

64년생 수심이 깊어지면 상심으로 변하니 훌훌 털어버리고 새로 시작하자.

52년생 안 좋은 기억은 빨리 망각할수록 이로우니 절대 한곳에 있지 마라.

40년생 옳다고 생각한 일이라면 돌아보지 말고 그대로 밀어붙여야 길하다.

89년생 일정한 기준을 세우지 않은 상태로 움직이는 것은 좋지 않은 모습.

77년생 적당히 모자라고 적당히 잘난 모습으로 다가서야 부담이 없어진다.

65년생 어수선한 분위기기 감지되면 함부로 나서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53년생 챙길 것은 빨리 챙기고 서둘러 자리를 떠나는 것이 이로운 행위다.

41년생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집안에 먹구름이 사라지고 햇살이 쏟아진다.

90년생 모든 것이 내 손안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하는 순간이 간혹 있다.

78년생 손을 내밀면 수많은 사람들이 내 손을 잡아줄 것 같지만 착각이다.

66년생 선점하지 않고서 성공할거라는 생각을 하는 것은 위험한 판단이다.

54년생 불편한 사이라도 그냥 내버려두면 세월이 흘러도 언제나 제자리다.

42년생 바쁜 걸음으로 따라가지만 갈수록 격차가 더욱 벌어지니 안타깝다.

91년생 인연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작위적인 때가 있으니 현실을 직시하라.

79년생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한 후에 몸을 움직이는 것이 유익할 것 같다.

67년생 좋은 것과 나쁜 것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행하면 답이 눈이 보인다.

55년생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은 상태로 나서야 많은 것을 담는 운세.

43년생 눈을 지그시 감고 있어도 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 마음이 허하다.

원숭이

92년생 하나가 둘이 되고 둘이 셋이 되는 그런 느낌으로 천천히 시작하자.

80년생 기반이 아무리 탄탄해도 방해자가 있으면 갖가지 구설이 난무한다.

68년생 내가 소유한 것이 누구에게 유익하게 쓰일 수 있다면 빨리 건네자.

56년생 피곤한 몸으로 움직이면 주변사람들에게 짐이 되니 한곳에 머물자.

44년생 내가 결정하지 않으면 원활하게 돌아가지 않는다는 생각을 버리자.

93년생 작정하고 덤비면 막을 방법이 딱히 없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마라.

81년생 개인주의가 팽배한 상황에서 엇박자를 낸다면 여러 가지로 힘들다.

69년생 구체적인 실천방안이 없는 상태로 대립각을 세우는 것은 곤란하다.

57년생 밀고 당기는 상황에서 옆으로 빠지는 사람이 발생하면 백전백패다.

45년생 답답한 현실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면 심기가 극도로 불편할 뿐이다.

94년생 요령을 피우는 것은 싫증이 났다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이다.

82년생 분출하지 못한 것이 있으나 그것을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는 시점.

70년생 누군가와 동사하거나 거래하는 것은 불리하니 오늘은 붙잡지 마라.

58년생 외부적인 변화로 인해서 내부적인 변화가 일어나면 유익하지 않다.

46년생 무조건 내 생각만 옳다고 고집부리지 말고 주변사람들과 화합하라.

돼지

95년생 생각이 많으면 마음에 그림자가 생기고 여러모로 심란해지는 운세.

83년생 걸림돌이 사라지기 이전에 힘을 축적하면 무서운 속도로 돌진한다.

71년생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자신의 전장에 꼬리표가 달라지는 날.

59년생 숨기고 싶은 부분이 있거든 오히려 적나라하게 드러내야 강해진다.

47년생 당사자가 아니면서 무리하게 나서는 것은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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