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4일 화요일

96년생 주변상황이 어떻게 변하는지 그 흐름을 파악하는 작업이 중요하다.

84년생 뭉친 것은 부드럽게 풀어서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심신이 편안하다.

72년생 우회로를 이용하는 것은 좋으나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 때가 있다.

60년생 상대방이 무엇을 암시하는지 의중을 살피지 않고 행하면 피곤하다.

48년생 계획은 있지만 몸이 부응하지 못하니 안타까운 마음만 절절해진다.

85년생 남다른 모습을 갖고 싶다면 남다른 의식을 갖는 일이 시급한 과제.

73년생 깊은 곳에 묻어둔 것을 끄집어내니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61년생 무엇을 어떻게 할 건인가 고민하지 말고 왜 하는지 깊이 고민하자.

49년생 짙은 색상에 밝은 색상을 드리우니 눈에 확 띄고 확연히 드러난다.

37년생 과다한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하니 적당히 취하고 나누는 것이 상책.

호랑이

86년생 인상적인 모습으로 남고 싶지만 의욕만으로 성취할 수는 없음이다.

74년생 일언지하에 거절하는 모습이 어떨 때는 매력적으로 보이기도 한다.

62년생 고개를 숙이고 있어도 돌아가는 상황을 훤히 내다볼 수 있는 운세.

50년생 정직함으로 승부하는 건 좋지만 유효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

38년생 변함없는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지만 주변의 시선이 달갑지가 않다.

토끼

87년생 정해진 규칙에 충실하면서 새로운 것을 추구하니 상당히 부산하다.

75년생 불편한 마음이 있다면 깨끗하게 씻어내고 나서야 기운이 솟아난다.

63년생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는 것은 기본이고 주변상황도 자세히 살피자.

51년생 비슷하게 보이는 것은 수용하고 아닌 것은 내치는 것이 옳은 선택.

39년생 편견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면 모든 사물이 아름답다.

88년생 낯설게 느껴지는 무언가를 발견하지만 어떤 제재도 가하지 못한다.

76년생 불편한 마음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있으니 일이 손에 잘 안 잡힌다.

64년생 기운이 강할 때는 빠르게 오르고 약할 때는 천천히 올라야 길하다.

52년생 급한 마음에 무언가를 결정하면 틀림없이 사소한 문제점이 생긴다.

40년생 황새가 하늘을 날아오르고 구름이 높으니 무엇을 행해도 행복하다.

89년생 구체적인 대안이 없을 때는 함부로 나서지 말고 뒤에서 망을 보자.

77년생 확실한 대책이 강구되지 않은 상태로 움직이면 낭패를 볼 수 있다.

65년생 미리 준비하고 나서면 뜻밖의 상황에 처해도 흔들리는 일 없는 날.

53년생 바닥에 엎드리면 안정감은 있으나 앞으로 나가기 힘드니 걱정이다.

41년생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은 좋으나 안타깝다.

90년생 눈에 보이는 부분이 어느 정도를 차지하는지 가늠하기가 어렵구나.

78년생 감성과 이성이 정신없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으니 참으로 불안하다.

66년생 가운데 서지 말고 가능하면 가장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야 유리하다.

54년생 간편하게 차리고 기다리면 부담 없지만 이것저것 차리면 부담된다.

42년생 이런 저런 준비로 집안이 부산하지만 이제부터 시작인데 어찌하나.

91년생 뿌리가 어디로 뻗어 가는지 그것조차 판단할 수 없는 부산한 하루.

79년생 무언가를 찾아서 헤매고 다니지만 눈에 확연하게 들어오지 않는다.

67년생 어눌한 모습으로 다가서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니 전혀 그렇지 않다.

55년생 집안에서 불어오는 미풍이 가슴을 쓸어내리고 주변의 기를 담는다.

43년생 무턱대고 자기주장만 계속하는 것은 여러모로 좋지 않은 모습이다.

원숭이

92년생 자질을 개발하지 않고 전혀 다른 곳에 관심을 갖는 것은 어리석다.

80년생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사람은 귀인의 도움으로 벗어난다.

68년생 내가 결정한 것에 대한 평가가 여러 갈래로 나뉘지만 겁먹지 마라.

56년생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행하는 것은 결코 나쁜 행동이 아님.

44년생 경미한 문제는 빠른 시간에 타협점을 찾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이득.

93년생 많은 것들을 짧은 시간에 이루고 싶지만 그것은 나의 지나친 욕심.

81년생 생각의 틀을 바꾸는 일은 무리니 극히 일부분만 바꾸는 건 어떨까.

69년생 거리를 두고 생각하면 해답이 보이지만 붙어있으면 보이지 않는다.

57년생 한 가지 일에 마침표를 찍어야할 순간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시점.

45년생 간편한 방법으로 대응하면 정답이 한눈에 들어오니 심신이 편하다.

94년생 승패를 떠나서 최선을 다한다는 기분으로 임하면 기운이 샘솟는다.

82년생 위만 쳐다보지 말고 상하좌우를 골고루 헤아리는 마음이 필요하다.

70년생 감정적인 대응이 자신을 힘들게 만들지만 지금은 이것이 최선이다.

58년생 나를 찾아오는 사람은 많은데 그 시간에 맞추는 사람은 많지 않다.

46년생 흔들리는 선상에서 마음을 차분하게 가라앉히고 있으니 힘이 든다.

돼지

95년생 은근슬쩍 넘어가려는 의도로 다가서면 난감한 경험을 당하는 운세.

83년생 극과 극을 내달리는 모습은 서로에게 불이익을 안겨주는 행동이다.

71년생 경험이 많고 적고는 산술적인 계산에 불과하니 냉정하게 대응하라.

59년생 불손한 태도로 임하는 사람이 있거든 가차 없이 내치는 것이 옳다.

47년생 순리대로 움직이니 집안도 편안하고 모든 일이 수월하게 진행된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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