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7일 화요일

96년생 받는 기분으로 주는 사람은 마음이 가볍고 아닌 사람은 무거운 날.

84년생 스스로 행하지 않는 사람은 주연보다는 조연에 만족하면 살아간다.

72년생 구덩이를 깊이 파서 들어가지만 눈에 보이는 것은 칠흑 같은 어둠.

60년생 능력 밖의 것을 탐하지 말고 분수를 지키면 없던 재물이 들어온다.

48년생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관리에 소홀하면 여기저기 문제가 발생한다.

85년생 자기만족을 느끼는 것은 좋으나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면 곤란.

73년생 정확하게 자를 재면서 하나씩 꾸려나가면 돌아오지 않아도 무방함.

61년생 힘에 겨운 일은 맡을 때도 있으나 억지로 버티면 심신이 피로하다.

49년생 심적인 여유가 있으면 잠시 자리를 옮기는 것이 여러 가지로 좋다.

37년생 현실적인 어려움은 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개선되는 시기다.

호랑이

86년생 느낌을 강조하는 모습은 약간의 부족함은 있으나 대체로 무난하다.

74년생 자신의 이미지를 어떤 형태로 전할 것인지 심도 있게 고민하는 날.

62년생 넘치는 에너지가 사라지고 없어도 주변에 조력자가 있어 행복하다.

50년생 이미 내려진 결론에 대해서는 왈가불가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38년생 깊은 골짜기를 벗어나 평지에 이르니 몸과 마음이 한결 더 가볍다.

토끼

87년생 상승기류를 타지 않아도 얼마든지 올라가니 한눈팔지 말고 나가자.

75년생 내가 원하는 것과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서로 상충하니 힘든 하루.

63년생 고정관념을 버리고 다가서니 주변사람들이 마음의 문을 활짝 연다.

51년생 마음의 양식을 쌓는 일에 부지런한 사람은 난세를 극복할 수 있다.

39년생 강한 것은 부러진다는 말을 부정하기에는 시기적으로 이미 늦었다.

88년생 게으름을 피우면 주변의 시선이 달갑지 않으니 마음을 가다듬어라.

76년생 적당히 나누고 적당히 주머니에 넣어두고 걸어가니 기운이 넘친다.

64년생 문서와 관련된 부분에 약간의 문제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52년생 구름이 걷히고 파란하늘이 드러나니 시야가 트이고 걸음이 가볍다.

40년생 매사 마음먹은 것처럼 되지 않지만 심신이 편하니 걱정할 것 없다.

89년생 마음이 움직이지 않을 때는 그대로 멈추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이득.

77년생 직감에 의존하지 말고 정확한 정보에 눈과 귀를 열어야 잘 풀린다.

65년생 없는 걸 내놓으라는 억지를 부리는 사람이 있거든 크게 한번 웃자.

53년생 당장 급하다고 밑동을 베어버리면 과연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으랴.

41년생 물줄기가 점점 굵어지고 있다면 그 자리에 더는 머무를 필요 없다.

90년생 약간의 금전손실은 우려되나 그보다 더 소중한 무언가를 성취한다.

78년생 사람의 마음을 사람이 다스릴 수 있다면 그것보다 좋은 일이 있나.

66년생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시점인데 부족한 부분이 부지기수.

54년생 모자란 것을 채워주는 조력자가 옆에 있으니 두려운 것 하나 없다.

42년생 잔잔한 호숫가에 내려앉아 풀피리를 불고 있으니 풍광이 아름답다.

91년생 미워하는 마음이 클수록 좋아하는 마음도 커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79년생 흐르는 물줄기를 따라 걷다보면 내가 원하는 곳으로 갈 수가 있다.

67년생 덤비면 상처만 생기니 가만히 엎드려서 지켜보는 것이 효과적이다.

55년생 남의 모함에 반응하지 말고 처음 생각한대로 계속해서 밀어붙이자.

43년생 모난 곳은 부드럽게 다듬어 간직하면 요긴하게 쓰일 때가 있는 법.

원숭이

92년생 이미지가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말고 행동에 주의하라.

80년생 뒤로 넘어가도 코가 깨지는 경우가 간혹 있으니 오늘이 바로 그날.

68년생 지난 일에 대한 미련이 남아있으면 여러 가지로 안 좋은 현상이다.

56년생 무슨 일이든 만족도가 떨어지면 자질구레한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44년생 자세를 바로잡고 반듯하게 앉아있으면 몸도 마음도 편안한 하루다.

93년생 여기저기 늘어놓지 말고 한곳에 모아서 정리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81년생 호랑이를 잡으러 산속으로 들어가지만 보이는 것은 오로지 토끼다.

69년생 하얀 종이위에 몇 자 적어보니 생각지 않은 기억이 뇌리를 스친다.

57년생 부지런히 왔다갔다 움직이니 주머니가 어느새 가득한 느낌이 든다.

45년생 같은 모양새로 같은 것을 만들지만 펼쳐진 것은 전혀 색다른 물건.

94년생 열린 마음으로 다가서는 것은 좋으나 상대가 무반응이면 곤란하다.

82년생 억압하거나 당하거나 그런 것들은 모두 쓰레기통에 버려야 편하다.

70년생 조용한 가운데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되니 미리 준비하고 기다리자.

58년생 주지 말고 받기만 좋을 것 같지만 그것도 잠시 지나면 지겨워진다.

46년생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하는 시기.

돼지

95년생 실속을 챙기는 일에 무딘 사람은 마음속의 상처를 오래 안고 간다.

83년생 상대방의 의중을 파악한 후에 대응방법을 달리하는 것은 현명하다.

71년생 정상적인 움직임이 현실적으로 역부족이라면 여러모로 어려워진다.

59년생 좋은 일에는 박수도 따르고 시기와 질투도 함께 따를 수 있음이다.

47년생 작은 움직임으로 많은 변화를 유도할 수 있으니 더 크게 행동하자.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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