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2일 월요일

96년생 상대가 부르기 전 답하지 말고 손짓하기 전에 먼저 다가서지 마라.

84년생 미리 예상하고 있으면 싱거우니 머리를 비우고 차분하게 기다리자.

72년생 정신력이 강하면 어지간한 일에는 흔들리지 않고 굳건하게 버틴다.

60년생 생각과 행동이 엇박자가 나지 않도록 주의하고 여기저기 둘러보자.

48년생 마음이 편치 않을 때는 부지런히 다녀도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다.

85년생 옆에서 지저귀는 것이 있으니 그것이 참새인지 무엇인지 모르겠다.

73년생 활동적인 모습으로 움직이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 아니니 자중하라.

61년생 누군가를 섬긴다는 건 수동적인 모습이 아니라 능동적인 모습이다.

49년생 일희일비하는 하루지만 크게 웃고 작게 화내니 이래저래 행복하다.

37년생 부산한 움직임이 예상되는 날이지만 크게 힘들지 않아서 다행이다.

호랑이

86년생 재미있는 이야기나 화려한 말솜씨가 없어도 자신의 얼굴이 빛난다.

74년생 발걸음이 가벼우니 오늘은 왠지 모르게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다.

62년생 새로운 변신이 기대되는 하루지만 서두르면 작은 실망이 기다린다.

50년생 정해진 순서대로 진행하는 모습도 좋지만 예외라는 것도 존재한다.

38년생 사람과 사람이 한자리에 모여서 담소를 나누고 있으니 편안해진다.

토끼

87년생 떠도는 풍문에 귀를 기울이지 말고 내가 알고 있는 것만 생각하자.

75년생 선택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때는 지체하지 말고 곧바로 실행하자.

63년생 드러나지 않는 부분이 있거든 억지로 드러내지 않는 것이 더 좋다.

51년생 생각처럼 일이 풀리지 않을 때가 있으나 서두르면 일이 더 꼬인다.

39년생 흘러가고 나면 다시는 잡을 수 없는 것이 있으니 자세히 살펴보자.

88년생 생각이 많으면 머리가 무겁고 행동마저 그것에 비례해서 나타난다.

76년생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기준이 모호할 때는 상당히 위축될 수 있다.

64년생 사심을 버린다는 것은 마음을 비운다는 것과 그 뜻이 흡사한 의미.

52년생 손속이 느리면 여유가 생기고 빠르면 구설이 생길 수 있는 법이다.

40년생 짧게 하고 길게 기다리는 마음의 여유가 있으니 부러운 것이 없다.

89년생 매일 똑같은 일상에 염증을 느낄 수도 있으나 이런 것이 행복이다.

77년생 단순작업을 오래도록 지속하면 여기저기 불편한 곳이 생기기 마련.

65년생 동기부여가 되지 않으면 곤란하니 무언가 소중한 것을 들이밀어라.

53년생 뭉친 곳을 그때그때 풀어주지 않으면 갈수록 아쉬움으로 다가온다.

41년생 뿌릴 곳은 많은데 어디부터 행하는 것이 좋을지 생각이 많은 하루.

90년생 성실하지 못한 모습에 직면해도 당황하거나 함부로 움직이지 마라.

78년생 어중간한 곳에서 멈추지 말고 올라서거나 내려가는 것이 유리하다.

66년생 다양한 경험을 살리는 것은 좋으나 업종이 다르면 어려울 것 같다.

54년생 생각은 제각각이지만 마음을 하나로 모으니 두려운 것이 사라진다.

42년생 서로 간에 조금씩 나눌 수 있는 인정을 베푼다면 모두가 편안하다.

91년생 가능성이 많다고 기뻐하지 말고 적다고 슬퍼하지 않아야 성공한다.

79년생 무슨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자신에게 이로운가를 깊이 고민하자.

67년생 물기가 스며드는 부분을 빨리 찾아내지 않으면 급격하게 빠져든다.

55년생 일단 결정한 후에는 다시 수정하기 어려우니 더 오래 눈을 감는다.

43년생 응원하는 사람이 많거나 적거나 어차피 가야할 장소는 한곳뿐이다.

원숭이

92년생 좋은 인연이란 단기간에 알아볼 수 있는 그런 것이 아니니 어쩌나.

80년생 막힌 곳이 시원하게 뚫리고 산에 오를 장비가 충분히 갖춰진 상태.

68년생 주변사람들이 걱정하는 바가 무엇인지 알고 있으나 실망하지 마라.

56년생 무언가를 단절시킨다는 것은 어쨌거나 아픈 기억을 만드는 일이다.

44년생 힘이란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자연스럽게 가감되는 것이 아니던가.

93년생 누구라도 돌아설 때는 혼자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현실을 바라보자.

81년생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현실 속에서 아쉬움이 남는 건 나.

69년생 어슴푸레 기억나는 것이 있지만 확실하지 않으면 그쯤해서 멈추자.

57년생 말이란 여러 사람들을 거치고 나면 그 뜻이 왜곡되기 쉬운 법이다.

45년생 심신의 안정을 취한 후에 현실적인 일에 관여하는 것이 옳은 모습.

94년생 이성간에 감정교류는 갑작스럽게 오르거나 내릴 수 있으니 문제다.

82년생 중간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스럽게 느낄 수 있는 시점이다.

70년생 내가 기울인 노력보다 미미한 대가를 받더라도 행복하게 생각하자.

58년생 구체적인 언질을 주지 않으면 주변사람들이 전혀 알아내지 못한다.

46년생 높이 올라서면 해로우니 낮은 곳으로 몸을 옮기는 것이 이로운 날.

돼지

95년생 안과 밖을 조화롭게 다스리고 평균이상으로 상승하니 크게 기쁘다.

83년생 상대방의 태도변화가 예상되는 시점이니 급하게 움직이는 건 삼가.

71년생 효과적인 방법으로 임해도 예상치 않은 변수가 있으니 유동적이다.

59년생 수시로 드나드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인원파악에 신경을 쓰라.

47년생 집안에 자그마한 경사가 예상되고 멀리 이동할 일이 생길 수 있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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