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6일 금요일

84년생 남의 흉내 내기 전에 자신의 개성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72년생 무성의한 태도를 버리고 진지하게 다가서면 매사에 막힘이 없구나.

60년생 갈 길이 멀다고 느껴질 때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48년생 무른 것으로 단단한 것을 자를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면 편하다.

36년생 물리적인 힘으로 위해를 가하려는 사람이 주변에서 서성거리는 날.

85년생 주변사람들이 모두 인정하는 선에서 마무리하는 것이 현명한 모습.

73년생 유별나게 튀는 것은 지양하고 은은한 색감을 띄는 것이 보다 유리.

61년생 사소한 감정대립으로 인한 손실이 우려되는 시기니 마음을 비우자.

49년생 일이 잘 풀리면 기뻐하는 사람도 있지만 배 아파하는 사람도 있다.

37년생 어느 시점에 와서 변화를 꾀할 것인가를 먼저 정하는 것이 순서다.

호랑이

86년생 심리적인 압박감이 강할 때는 전체적인 기운이 밑으로 가라앉는다.

74년생 현실적인 문제에 직면할 수 있으나 해결방안이 분명하니 편안하다.

62년생 둘 이상의 사람들이 상호간에 의견접근을 못하고 있으니 불편하다.

50년생 상황의 변화가 감지되기 전에 움직여야지 뒤늦게 움직이면 손해다.

38년생 내가 먼저 나서지 말고 누군가 먼저 나서기를 기다리는 그런 하루.

토끼

87년생 마음먹고 시작한 일이 생각보다 어렵지만 이제 시작임을 명심하라.

75년생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인정하고 다음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안하다.

63년생 남의 입에 있는 것을 빼앗는 것도 능력이라는 생각을 빨리 버리자.

51년생 잡히지는 않지만 잡고 싶은 것이 있으니 마음이 새카맣게 타는 날.

39년생 목적지가 한참 남았는데 다리에 힘이 빠지니 안타까운 노릇이로다.

88년생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마주하면 인간관계가 매우 가까워지는 운세.

76년생 입장표명이 분명치 않으면 난처한 입장에 처하기 쉬우니 조심하라.

64년생 근심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면 모든 것이 우울하게 보이는 법이다.

52년생 마음가짐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서 전반적인 기운이 달라지는 날.

40년생 객관성이 있으면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한결 부드럽게 보이는 하루.

89년생 여기저기 부지런히 다니지만 저녁이 되어서야 알아주는 사람 있다.

77년생 손실은 줄이고 이익은 최대한으로 창출하는 것이 일반적인 행위다.

65년생 상식을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경쟁하고 부딪히는 것은 바람직하다.

53년생 구하면 얻을 수 있다지만 매번 그렇게 좋은 일만 일어나지 않는다.

41년생 상대방에 대한 배려는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일이 아님을 명심하라.

90년생 시선을 고정시키지 말고 더 넓고 깊은 곳을 향해 바쁘게 움직이자.

78년생 눈으로 보기에 안 좋으면 촉감도 그렇게 좋게 느껴지지가 않는 법.

66년생 물살이 빠르면 헤어나기가 힘드니 운신의 폭을 최대한 좁혀야한다.

54년생 재물이 따르고 집안도 편안하니 심신이 안정되고 여러모로 즐겁다.

42년생 악의적인 소문에 의해 피해를 입을 수 있지만 대응할 때가 아니다.

91년생 한번 부딪히면 또 부딪히기 쉬우니 빨리 합의점을 찾는 것이 중요.

79년생 개인적인 감정을 내세우면 자신에게 유익하지 않으니 잠시 비켜라.

67년생 내가 느끼는 것과 상대방이 느끼는 것이 일맥상통할 수 있는 하루.

55년생 타성에 젖으면 곤란하니 새로운 것을 지향하고 차분하게 움직이자.

43년생 강박관념에서 허둥대지 말고 생각의 폭을 넓히는 것이 바람직하다.

원숭이

92년생 자존심을 지키는 일은 상당히 중요하나 함부로 내세우면 곤란하다.

80년생 갈망하던 바가 클수록 현실적인 어려움은 증폭된다는 걸 명심하라.

68년생 대체로 무난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하는 날.

56년생 인정할 수 없는 일을 인정해야만 하는 이상한 일이 발생하는 시점.

44년생 부동산 관련문제는 다음으로 미루고 전체적인 조화를 중요시할 때.

93년생 양면의 모순보다 장점을 살리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고 임하라.

81년생 불투명한 것은 단번에 자르고 가능성이 많은 것에 모든 것을 걸자.

69년생 예상치 못한 일에 연루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으나 걱정하지 마라.

57년생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면 힘든 것은 남이 아닌 바로 자신이 아닌가.

45년생 한쪽으로 밀리면 다시는 일어설 수 없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자.

94년생 현실적인 변화에 적응하면 많은 것을 얻고 못하면 매우 힘든 하루.

82년생 비빌 틈이 있거나 없거나 무조건 들이대는 것이 나를 위한 행위다.

70년생 다양한 조합을 이루는 일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세심하게 대응하라.

58년생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면서 천천히 이동하면 다양한 경험을 얻는다.

46년생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일이 무엇보다 힘든 일이라는 것을 깨닫자.

돼지

95년생 시선을 아래로 낮추면서 몸을 가볍게 움직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83년생 주어진 것에 만족하면서 생활하면 속도는 더디지만 마음은 부자다.

71년생 나를 쳐다보는 이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자신에게 이로운 시점이다.

59년생 탁월한 능력이 없더라도 노력하면 어느 정도 메울 수 있는 법이다.

47년생 금전손실의 위험이 예견되고 구하는 바를 이루기가 난감한 하루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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