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9일 금요일

84년생 번개처럼 빠르게 행하는 것도 좋지만 내실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72년생 차분하지 못하면 실기할 수 있으니 진득하게 기다리면서 성장하자.

60년생 잰걸음으로 움직이지만 앞서가는 사람이 더 빠르니 점점 멀어진다.

48년생 상식을 넘어서는 주장을 펼치는 사람이 있다면 인간관계를 끊어라.

36년생 자신의 입장을 대변해줄 사람이 누군지를 알아야 고비를 넘어선다.

85년생 동편에서 불어오는 바람이 서편으로 넘지 못하고 자리에서 머문다.

73년생 햇살을 받으며 가는 것이 좋을지 등지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많다.

61년생 좌우로 흩어진 사람들을 하나씩 찾아서 예전상태로 빨리 되돌리자.

49년생 둘이서 셋을 감당하기보다 둘이서 하나를 감당하는 것이 안전하다.

37년생 불편한 사람과 어색한 자리에서 오래 머물면 심신이 상할 수 있다.

호랑이

86년생 믿었던 사람은 자신을 멀리하고 뜻밖의 사람에게서 도움을 받는다.

74년생 흡족하지 못한 상태로 돌아서면 마음이 무겁지만 이정도면 괜찮다.

62년생 차츰 나아지는 기미가 보이는 국면이니 아무렇게나 행동하지 마라.

50년생 움직임이 거의 없다시피 하지만 물밑에서 상당한 움직임이 따른다.

38년생 높낮이가 맞지 않아도 적당히 맞추면 그럭저럭 넘어가니 안심이다.

토끼

87년생 어떠한 의미로 다가서야 상대방이 부담을 갖지 않고서 받아드릴까.

75년생 가까운 사람들과 사소한 언쟁으로 부딪히면 구설이 발생하는 운세.

63년생 예리한 모서리를 피하지만 이어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일 생긴다.

51년생 순리대로 행하는 것과 역행하는 것이 어떻게 다른지 알게 되는 날.

39년생 너그러운 마음으로 주변사람들을 대하니 구하는 것이 상당히 많다.

88년생 갑작스러운 변화로 인한 놀라움도 있으나 일정한 성과도 기대된다.

76년생 이리저리 재고 계산하다보면 시간만 보내고 좋은 기회는 사라진다.

64년생 콩 한쪽도 나눠먹는다는 심정으로 생활하면 사방에 공명하는 하루.

52년생 눈으로 말하는 것이 이치에는 안 맞지만 절대 불가능한 일은 아님.

40년생 뜬구름 잡으려고 설치지 말고 맡은 일에 충실해야 손실이 없는 날.

89년생 요령을 피우거나 쉬운 방법만 찾지 말고 정도를 택하는 것이 옳다.

77년생 대화의 중요성을 새삼 인식하고 진중한 태도로 임하면 편안해진다.

65년생 엎어진 그릇을 다시 세우는 것보다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이 먼저다.

53년생 조금은 저조한 국면이 예상되지만 노력함으로써 크게 올라서는 날.

41년생 마음의 여유를 갖고 임하면 생각보다 많은 것을 손에 쥐는 운세다.

90년생 눈에 보이는 것과 안 보이는 것을 한데 섞어놓으면 한숨이 나온다.

78년생 선이 굵은 사람은 처음에는 곤하지만 저녁이 되면 높이 오르는 날.

66년생 대응하는 자세가 좋지 않으면 자신에게 불이익이 찾아올지 모른다.

54년생 긍정적인 마인드로 출발하지만 결과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르는 일.

42년생 안일한 생각을 버리고 그냥 편하게 먹고 생활하는 것이 가장 좋다.

91년생 미운털이 박히지 않도록 알아서 행동하고 재빠르게 움직여야 이득.

79년생 혼자보다는 여럿이 힘을 합치는 것이 좋으니 자존심내세우지 마라.

67년생 모든 것은 결과가 대변하지만 과정이 아니라면 결과도 마찬가지다.

55년생 마음으로 전하는 말이 상대방에게 전달되지 않았다면 말로 전하자.

43년생 안과 밖으로 간섭이 많아지니 마음을 넓게 갖고 행동으로 옮길 때.

원숭이

92년생 돌아가는 모양새가 좋으면 보폭을 넓히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하다.

80년생 삽시간에 변하는 사람과는 아무것도 논할 수 없다는 걸 잊지 마라.

68년생 심리적인 불안감이 증폭되면 하는 일에 많은 애로사항이 전달된다.

56년생 근거리이동은 길하나 원거리이동은 여러 가지로 좋지 않은 운세다.

44년생 마음이 편안하지 못하면 해로우니 마음을 느긋하게 먹고 생활하라.

93년생 도를 넘어서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잘 컨트롤해야한다.

81년생 적당히 예민하고 적당히 털털하면 금상첨화지만 그건 지나친 욕심.

69년생 경직된 분위기에서 탈피하고 자기의 주장을 부드럽게 내미는 시점.

57년생 도움을 주는 사람이 곁에 있으나 그것을 받을 준비가 부족한 상태.

45년생 조용하게 소리 내지 않고 머무르면 좋을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다.

94년생 갈등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면 망설이지 말고 재검토해야 길하다.

82년생 판단착오를 일으킬 가능성은 미미하니 보다 과감하게 결론을 짓자.

70년생 영민한 사람이란 받는 것보다는 주는 것에 마음을 쓰는 그런 사람.

58년생 내면세계를 다스리지 못하면 현실세계를 다스리는 일은 불가한 일.

46년생 어느 시점에서 손을 내밀어야할지 그 부분이 제대로 감이 안 온다.

돼지

95년생 시선을 한곳에 고정하면 다른 사람들의 시선도 한곳으로 모아진다.

83년생 소극적인 자세를 버리고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면 정상에 올라선다.

71년생 기승전결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소요하는 것보다도 얻는 것이 많다.

59년생 한곳에 집중하면 승산 있으니 다른 것에는 관심 갖지 말고 나서자.

47년생 의견이 분분하더라도 처음 정한 곳으로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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