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9일 화요일

84년생 편협한 마음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자세로 임하면 주머니가 가득함.

72년생 마음이 가벼우면 몸도 가볍고 작은 노력으로 큰 성과를 얻는 하루.

60년생 변화에도 주기가 있으니 그 주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한 부분.

48년생 짧은 시간에 끝내려고 하지 말고 서로 나누는 것이 바람직한 행동.

36년생 잠시 방심하는 사이에 생각지 못한 일이 눈앞에서 펼쳐질 수 있다.

85년생 큰 것만 생각지 말고 작은 것도 세심하게 챙기는 마음이 필요하다.

73년생 한 가지 이미지로 각인되면 다른 것을 붙잡을 수 없으니 주의하라.

61년생 자신의 야망을 무엇으로 채울 수 있을지 찾아보는 일이 가장 우선.

49년생 정해진 부분은 인정하고 정해지지 않은 부분은 차분하게 정리하라.

37년생 작은 것을 갖고 있으나 숨겨진 내면에 있는 가치는 엄청나게 크다.

호랑이

86년생 모든 것은 자신이 마음먹기에 달려있으니 자신감을 갖고 다가서자.

74년생 순식간에 변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는 작업이 가장 먼저다.

62년생 하나를 배워도 둘을 이해할 수 있는 남다른 지혜가 필요한 시기다.

50년생 산에 오르고 싶다면 지금부터 부지런히 걸음을 내딛어야 가능하다.

38년생 흐트러진 내면을 추스르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걸음을 내딛자.

토끼

87년생 시간적인 여유가 없는 상태에서 무언가를 마무리하려는 건 나쁘다.

75년생 은인자중하면 공명하지만 경거망동하면 구설에 오르내리는 운세다.

63년생 가능성이 절반이 안 되어도 과감하게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갖자.

51년생 융통성이 없으면 심신이 고단하고 산을 넘어가는 길이 멀어져간다.

39년생 하나로 둘을 얻고자 노력하지만 과다한 욕심은 마음을 어지럽힌다.

88년생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지 말고 바닥을 다진다는 생각으로 임하자.

76년생 어떤 형태로든 어느 정도의 하자가 발생할 우려가 많은 힘든 하루.

64년생 내게 등 돌리는 사람이 있어도 걱정하지 말고 대범하게 길을 가자.

52년생 탄탄한 기초 위에 쌓은 탑은 시간이 지나도 절대 쓰러지지 않는다.

40년생 맑고 투명하게 보이는 유리잔에 모든 것을 담아두는 건 옳지 않다.

89년생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난다면 망설이지 말고 자기마음을 표현하라.

77년생 지나갈 틈을 보이지 말고 당당하게 맞선다는 사실만으로 흥분된다.

65년생 교차하는 순간에 얻거나 혹은 잃을 수 있다는 것을 머리에 담아라.

53년생 단기전과 장기전에 따라서 대응방법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

41년생 부산한 움직임에 비해 결과가 미흡할 수 있으니 힘을 조금 아끼자.

90년생 사리사욕을 앞세우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 나쁜 기운에 감염된다.

78년생 성취감을 맛보고 싶다면 한곳만 응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66년생 불필요한 일은 접어두고 눈앞에 펼쳐진 일에만 몰두하면 그만이다.

54년생 마음속의 번민이 많은 것은 타인이 해결해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42년생 공개해야할 것과 비공개로 처리해야할 것을 구분하는 일이 먼저다.

91년생 물 흐르듯 일은 잘 풀리지만 왠지 모르게 부족한 무언가가 있구나.

79년생 허둥대지 말고 차분하게 내 몫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는 국면.

67년생 사람의 욕심이란 한이 없으니 적당히 만족하고 접어야 편안해진다.

55년생 더 올라가야할 곳이 어딘지 잘 보이지 않으니 속이 답답한 하루다.

43년생 한번 잃으면 다시 가질 수 없는 것이 사람마음이니 참고 인내하자.

원숭이

92년생 되로 주고 말로 받으면 곤란하니 먼저 행하지 말고 잠시 기다리자.

80년생 많이 담으면 좋겠지만 그릇의 크기가 정해져있으니 알맞게 담아라.

68년생 사업자는 천천히 걷되 보폭은 넓게 잡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이롭다.

56년생 주변사람들이 한목소리로 외치는 것이 있다면 무조건 그리로 가자.

44년생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지만 차분한 마음으로 임하면 끝이 보인다.

93년생 변화에 적응하는 능력이 탁월하면 많은 것을 손에 쥘 수 있음이다.

81년생 무의식중에 벌어지는 현상에 대해서 깊이 논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69년생 많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니니 무엇이 필요한가를 잘 살피고 택하라.

57년생 사업가는 인재등용에 대한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중요한 대목.

45년생 과음이나 과식하지 말고 적당히 먹고 즐기고 멀리 가는 건 삼가라.

94년생 문제를 덮으려는 모습보다 뒤집어서 해결하려는 모습이 필요한 날.

82년생 한정된 공간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모든 것을 떨쳐버리지는 못한다.

70년생 주변사람들의 생각이 자신의 생각과 부합되는 부분이 조금은 있다.

58년생 비슷한 것끼리 담지 말고 다른 것끼리 담아두는 것이 유용한 하루.

46년생 멀리 간다고 좋은 건 아니니 가까이 가더라도 부담이 없으면 최고.

돼지

95년생 혼자는 외롭지만 친구나 가족들이 있으니 무엇이 두려워 망설이나.

83년생 속이 비치는 것을 보고 있으면 궁금증이 더하니 눈을 잠시 돌리자.

71년생 명분이 있으면 행하고 없으면 방향을 다른 곳으로 잡는 것이 맞다.

59년생 진수성찬을 앞에 두고 있어도 마음이 편치 않으면 무슨 맛이 있나.

47년생 가장 가까운 사람이 누구인지 그것부터 구분하는 작업이 우선이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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