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19일 토요일

84년생 오늘은 조금 외롭고 쓸쓸하지만 내일은 행복하니 괴로워하지 마라.

72년생 불안한 마음이 깊어지면 좌불안석이 되니 가볍게 생각하고 나서자.

60년생 원하는 것을 얻기 힘든 때니 마음을 비우고 그냥 편하게 생각하자.

48년생 호사다마라고 무리하다가 건강을 해칠 수 있으니 휴식이 필요하다.

36년생 화가 굴러 복이 되고 처음은 어려워도 나중에 좋아지는 길한 운세.

85년생 마음의 변화에 잘 적응하고 담담하게 받아드리면 알차게 성장한다.

73년생 마음의 빈자리가 생기면 알 수 없는 고독감에 빠질 가능성이 크다.

61년생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무슨 일을 해도 개운하지가 않다.

49년생 어두운 곳에서 불빛을 밝혀야할 때니 주변상황을 제대로 파악하라.

37년생 금전문제나 대인관계에서 인정 때문에 갈등이 생길 가능성이 많다.

호랑이

86년생 지나간 시간에 연연하지 말고 다가오는 시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자.

74년생 의견수렴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로 행하는 것은 불리하다.

62년생 구멍한 주전자에 물을 끓이려하니 그런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구나.

50년생 애지중지하던 무언가를 남에게 주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38년생 자식문제로 한번 웃고 한번은 우는 운세지만 편안하게 받아드리자.

토끼

87년생 과욕부리지 말고 적당한 선에서 만족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하다.

75년생 외형은 화려하나 만사불능이니 각별히 주의하고 앞에 나서지 마라.

63년생 입에 맞는 음식과 술이 있고 잔을 기울일 친구가 있으니 행복하다.

51년생 성취감이 큰 하루지만 그런 기분에 취하면 벗어날 일이 꿈만 같다.

39년생 상한 것은 아깝게 생각지 말고 버리는 것이 더 큰 화를 면하는 길.

88년생 책임질 수 있는 부분만 챙기고 아닌 것은 내치는 모습이 현명하다.

76년생 허울만 좋고 실속이 없으면 아니 가진 것만 못하다는 걸 명심하라.

64년생 가지 것은 확실하게 챙기고 자기 것이 아닌 것은 과감하게 버리자.

52년생 문서의 변동이 일어날 가능성이 다분하니 철저하게 조사함이 필요.

40년생 물에 빠진 사람 도와주니 보따리 내놓으라는 상황을 접할 수 있다.

89년생 주변상황이 달갑지 않아도 참고 견디면 전세가 역전되니 인내하자.

77년생 생각외의 것을 행하거나 받아드리지 않는 것이 자신에게 이득이다.

65년생 생각지 않은 사람에게 도움을 받을 운세니 힘들어도 겁낼 것 없다.

53년생 상대방의 감정을 건드리면 감당하기 힘든 지경에 이르니 주의하라.

41년생 몸은 가벼워도 마음이 무거우면 곤란하니 마음의 짐을 덜어버리자.

90년생 가까운 사람 때문에 크게 기뻐하거나 슬퍼할 일이 발생할 수 있다.

78년생 작은 일도 남에게 맡기지 말고 본인이 처리하는 것이 이로운 운세.

66년생 모든 것을 쥐고 있지 말고 손에서 놓아버리면 마음이 가벼운 하루.

54년생 생각만 하지 말고 그것을 실천할 수 있는 적극적인 모습이 필요함.

42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면 좋은 결과를 창출할 수 있는 기쁜 하루.

91년생 인연이란 새로 맺는 것보다 맺어진 것을 소중히 여기는 일이 우선.

79년생 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운 부탁은 과감하게 잘라버리는 것이 먼저다.

67년생 주변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에 대한 의구심이 깊어지는 하루.

55년생 오해나 악성루머를 잠재울 수 있는 것은 자신이 아닌 주변의 인맥.

43년생 어두운 곳부터 살피고 밝은 곳으로 옮기는 것이 순서에 맞는 행위.

원숭이

92년생 마음은 정상에 이르는데 몸이 바닥에 있으니 어찌해야한단 말인가.

80년생 좋은 기회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 많은 것을 잃어버릴 수 있다.

68년생 남의 도움 없이도 스스로 노력해서 구할 수 있으니 중단하지 마라.

56년생 나이와 상관없이 모든 것들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으니 행복하다.

44년생 건강이던 체면이던 자기관리를 잘해야 마음먹은 대로 되는 법이다.

93년생 부단한 노력으로 이루어 놓은 건 누구도 함부로 손을 대지 못한다.

81년생 그윽한 향기를 풍기면서 지나가는 사람이 보이지만 부여잡지 마라.

69년생 희비가 교차하는 시점인데 엉뚱한 곳에서 힘을 소진하니 한심하다.

57년생 남풍이 불어오니 몸도 마음도 한결 따스하고 여유가 생길 수 있다.

45년생 남의 아픔을 내 것으로 생각하는 자상한 마음이 절실히 필요한 날.

94년생 해결하기 힘든 부분은 과감하게 도려내고 아물게 만들어야 길하다.

82년생 누워서 들어도 되는 이야기를 구태여 일어서서 경청하니 이상하다.

70년생 가슴이 움직이지 않으면 몸도 움직이지 않는 것이 극히 바른 자세.

58년생 근거리에 있는 것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엉뚱한 곳에서 헤매는 날.

46년생 구두상의 약속은 헛되니 무슨 내용이건 서면상의 글로 남겨야한다.

돼지

95년생 불안한 마음은 내가 생각하기에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사실을 알라.

83년생 기분이 썩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하는 때지만 적당히 무시하면 된다.

71년생 소심한 대처는 자신을 망치고 대범한 대처는 대성하게 할 수 있다.

59년생 마음의 변화가 극심할수록 신체적인 부분에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

47년생 겸손한 모습은 아름답지만 과하면 상대방에게 실망을 주는 법이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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