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5일 토요일

84년생 무엇이 바람직한 결단이며 잘한 행동인지는 시간이 지나야만 안다.

72년생 주는 것이 아까우면 받는 것도 받지 말고 만사를 혼자서 처리하자.

60년생 생각의 폭이 넓으면 선택의 폭도 다양해지고 많은 것을 얻는 운세.

48년생 엽기적인 행동에 대한 대가는 치르고서 넘어가야 공평한 세상이다.

36년생 자식의 미래를 위한다는 명목만으로 무조건 희생하는 것은 그렇다.

85년생 무엇이 중요한가를 판단하고 하나를 버리는 것이 자신에게 득이다.

73년생 같은 것을 두고 가까운 사람끼리 서로 다투거나 상처를 주기 쉽다.

61년생 남의 일까지 책임져야할 상황이 펼쳐지면 심적으로 크게 부담된다.

49년생 이동할 시기를 선택하고 방향을 제대로 잡아야 여러모로 유익하다.

37년생 밀폐된 공간에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다.

호랑이

86년생 작은 일을 크게 만드는 사람은 자신의 족적을 크게 남기기 힘들다.

74년생 뒤에서 말하는 사람을 조심하고 귀를 닫고 보폭을 보다 크게 하자.

62년생 이미 지나간 것에 연연하지 말고 앞으로 다가올 것만 생각을 하자.

50년생 쉽게 얻는 건 쉽게 잃는다는 단순한 진리를 가슴속에 깊이 새기자.

38년생 괜한 소문에 이래저래 흔들리지 말고 소신을 갖고 일에 전념할 때.

토끼

87년생 자신의 의식수준은 생각지 않고 주변사람만 탓하는 것은 지양하라.

75년생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지나치면 곤란하니 수위조절에 힘쓰라.

63년생 가진 것도 중요하나 눈에 보이는 것도 있으니 그 부분에 유념하라.

51년생 울퉁불퉁한 길을 벗어나 반듯한 길을 맞이하니 세상일이 재미있다.

39년생 자신을 평가절하 하는 일은 삼가고 자긍심을 갖는 것이 시급한 일.

88년생 물레방아가 돌아가는 간단한 원리를 응용하면 많은 것을 깨닫는다.

76년생 가식적인 것을 버리고 진실 된 것만 추구하니 높은 산에 올라선다.

64년생 가재는 게 편이라는 말이 있으니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 나서자.

52년생 직접 처리하는 것이 좋으니 다른 사람에게 맡길 생각은 하지 마라.

40년생 찌든 때는 단번에 벗길 수 없으니 시간을 두고 천천히 벗겨야한다.

89년생 행운이 따르는 날이니 행보를 빠르게 하는 것이 나를 위하는 모습.

77년생 열정만 가지고 달려들지 말고 방법론을 신중하게 선택함이 중요함.

65년생 문틈에서 새어드는 바람에 감기 든다는 사실을 머릿속에 새겨두자.

53년생 앞에서 소리치고 뒤에서 굽실거리는 사람은 절대 돌아보지 않는다.

41년생 맡은 분야에 몰입하는 건 좋지만 가끔씩 주변도 둘러보는 게 좋다.

90년생 타인의 어려움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는 사람에게 서광이 비친다.

78년생 일정한 수순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들어오는 것은 옳지 않은 모습.

66년생 바다처럼 큰 가슴으로 수용할 일과 아닌 일을 구분한 후에 나서자.

54년생 자가당착에 빠지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서서히 일을 추진함이 옳다.

42년생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사람 속은 알 수가 없으니 신중을 기하라.

91년생 파죽지세로 나가는 것도 좋지만 형세만 중시하는 모습은 불안하다.

79년생 결과보다 방법에 많은 것을 투자하고 고민하는 모양새가 중요하다.

67년생 은연중에 드러나는 무언가를 엿보지만 확실치 않을 때는 기다리자.

55년생 드러난 것보다 숨겨져 있는 것이 궁금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

43년생 정당한 방법이 아니라고 무조건 매도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원숭이

92년생 달리는 말에 날개를 달았으나 기수가 모자라면 엉뚱하게 흘러간다.

80년생 괜한 자격지심 때문에 귀한 시간을 허비하는 일은 절대 하지 마라.

68년생 아무리 급해도 건너뛰는 그런 일은 하지 말아야 탈이 나지 않는다.

56년생 계획을 수립하고 일을 추진해도 여러 가지 변수들이 생길 수 있다.

44년생 비슷한 생각과 야망을 가진 사람이 주위에 많을 때는 잠시 피하라.

93년생 소유하고 싶은 마음은 간절하지만 지금은 훨훨 날아가게 풀어주자.

81년생 구체적인 방법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라면 지켜보는 것이 현명하다.

69년생 골짜기를 벗어나지 않았다면 그냥 편하게 돌아오는 것이 이득이다.

57년생 희비가 교차하지만 남는 것이 더 많으니 이만하면 장사는 잘한 것.

45년생 변함없는 일상에서 벗어나는 것은 좋지만 원행하는 것은 불리하다.

94년생 끈끈한 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내가 가야할 방향을 바로잡아라.

82년생 실언에서 오해가 시작되고 많은 논쟁이 야기된다는 것을 명심하라.

70년생 사람 됨됨이를 보지 않고 주변의 모양새부터 보는 것은 옳지 않다.

58년생 선의의 경쟁을 추구하면서 위치를 바꾸는 것은 긍정적인 모습이다.

46년생 의식전환이 요구되는 시기니 객관적인 시각으로 많은 것을 엿보자.

돼지

95년생 오해가 깊으면 상처를 남기니 속에 두지 말고 직접 가서 물어보자.

83년생 소심한 사람에게 물음표를 남기는 것은 결코 좋은 모습일 수 없다.

71년생 버리지 못하고 움켜쥐고 있으니 속만 상하고 얻는 것은 하나 없다.

59년생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는 것은 좋으나 한쪽으로 치우치면 곤란하다.

47년생 뜬구름 잡으려고 설치지 말고 맡은 일에 충실해야 손실이 없는 날.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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