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8일 토요일

84년생 한곳에 머물지 말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

72년생 조용한 장소에서 흐트러진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시작하면 길하다.

60년생 내가 가진 것과 못 가진 것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일렬로 늘어놓자.

48년생 정답을 찾아낼 시간이 부족하니 지체하지 말고 매듭을 지어야한다.

36년생 부족한 것을 채우기에 적절한 날이니 적극적으로 행동하면 길하다.

85년생 자존심 내세우지 말고 진솔하게 다가서면 뜻밖의 소득이 따라온다.

73년생 깨끗한 매너를 보이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높이는 작업이 시작된다.

61년생 겸허한 모습으로 원하는 것을 얻고자 노력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49년생 도덕적인 면에서 부족한 사람이 옆에 있으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37년생 뒷거래는 오래가지 못하니 정도를 택하는 것이 자신에게 유리하다.

호랑이

86년생 한 가닥 희망을 걸고 시작한 일이 서서히 결과로 나타나는 운세다.

74년생 원상복귀라는 말은 함부로 해서도 안 되고 들어서도 안 되는 단어.

62년생 몇 가지 관문이 있는데 그것들을 하나씩 열어서 남은 것은 하나다.

50년생 대접을 받는 입장보다는 대접을 하는 입장이 되는 것이 유익한 날.

38년생 혼자서 모든 문제를 처리하는 건 무리니 도움을 청하는 것이 우선.

토끼

87년생 다른 분야에 관심을 갖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으니 제대로 살피자.

75년생 재운은 없지만 인덕이 있으니 용기 잃지 말고 문을 세차게 열어라.

63년생 부당한 걸 보면 욱하고 치미는 것이 있으나 내색할 단계가 아니다.

51년생 재물이 들어올 가능성이 다분한 시점이니 대문을 활짝 열어젖히자.

39년생 서투른 행동은 손실을 야기할 수 있으니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다.

88년생 흔한 것을 귀한 거라고 착각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한 일 아닌가.

76년생 겨루기 시작하면 한도 없으니 적당히 타협하고 돌아서야 편안하다.

64년생 감각이 예민한 자는 지나치게 조심하고 그것이 불리하게 작용한다.

52년생 단단한 건 시간이 지나면 부드럽게 변하니 한 시간만 더 기다리자.

40년생 기민한 움직임이 요구되나 생각 없이 움직이면 고생만 할 수 있다.

89년생 소리가 나지만 눈에는 보이지 않으니 어디로 걸음을 옮겨야하는가.

77년생 나가는 것은 돈이고 들어오는 것은 사람인데 손익계산부터 해보자.

65년생 원리원칙대로 추진하지 말고 옆으로 빠지는 길을 내줘야 무탈하다.

53년생 충직한 내 사람이 많으면 성공하고 모자라면 많은 것을 잃는 운세.

41년생 어떤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자신에게 이로운가를 자세하게 살피자.

90년생 내 진심을 남들이 오해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전부 밝혀진다.

78년생 동료의식을 가진 이들과 힘을 모으면 커다란 산도 움직일 수 있다.

66년생 바닥에서 올라서기 위한 노력이 가상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로세.

54년생 누워서 떡 먹는 것이 쉬운 것 같지만 자칫하면 급체하니 조심해라.

42년생 이런저런 일로 속이 시끄럽지만 내색하지 말고 차분하게 쳐다보자.

91년생 외적으로 보이는 이익은 작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분량이 대단하다.

79년생 무심코 지나치는 사람들의 말로 인해 하루 종일 마음이 심란한 날.

67년생 비바람이 서서히 잦아드니 좋은 시절이 찾아오는 징조가 아니던가.

55년생 잘하던 못하던 한번 위임한 일에는 더 이상 자신이 관여하지 마라.

43년생 자신의 역할이 무언인가를 보다 면밀하게 분석하는 일이 시급하다.

원숭이

92년생 손을 잡고 생각하면 이미 늦으니 먼저 생각한 후에 행동에 옮기자.

80년생 의견일치를 보려고 애쓰지만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으니 하지 마라.

68년생 단면만 보지 말고 전체를 바라보는 넓은 혜안이 절실히 필요한 때.

56년생 과감하게 나서지 말고 뒤에서 지켜보는 것이 여러모로 효과적이다.

44년생 재운이 따르고 집안에 식구가 늘어나거나 원행하는 일이 발생한다.

93년생 움직이는 시간과 일하는 시간이 명확히 구분되어야 능률이 오른다.

81년생 이미지 관리를 소홀히 하면 원하는 것을 지척에 두고 얻지 못한다.

69년생 경미한 문제는 빨리 처리하고 맡은 일에 열중하는 것이 바른 모습.

57년생 남의 사정을 모른 체하는 것도 문제지만 반대인 경우도 큰 문제다.

45년생 높이 올라가고 싶다면 충분한 준비를 다하고 출발선에서 기다리자.

94년생 많아도 곤란하고 모자라도 그런 것이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해보자.

82년생 물밑에서 움직이면 아무도 모를 것 같지만 가만히 보면 다 보인다.

70년생 같은 사안을 두고 생각이 다른 두 사람의 시선이 한곳을 응시한다.

58년생 시간적인 여유가 있을 때 움직이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이득이 된다.

46년생 경험하지 못한 일이 일어날 수 있지만 득실을 따지기엔 다소 무리.

돼지

95년생 내 욕심 때문에 상대방을 불편하게 하는 일이 없도록 신경을 쓰라.

83년생 까다로운 면모를 모르고 시작한 거래가 불협화음을 내기 시작한다.

71년생 물살이 빠르면 물러서면 될 일인데 왜 그런 일에 걱정이 태산인가.

59년생 멀리 나서지 말고 가까운 곳으로 움직이는 편이 나를 위한 길이다.

47년생 이론적인 것과 현실적인 것에 대한 차이점을 정확하게 인식하도록.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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