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7일 금요일

84년생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 상대적으로 손실되는 부분이 있다.

72년생 좋은 방향으로 변모하는 시점이니 말 한마디도 조심스럽게 하도록.

60년생 안정된 이미지를 보여주는 일에 중점을 두고서 진지하게 다가서자.

48년생 높은 곳으로 오르는데 아무런 도구가 없으니 어찌해야한단 말인가.

36년생 구설이 따르지 않도록 매사에 조심하고 겸손한 모습을 보여야한다.

85년생 자기절제를 잘하는 사람은 위험한 국면을 자연스럽게 벗어나는 날.

73년생 거두는 것은 많은데 관리가 안 되니 괜한 고생만 헛되게 하는구나.

61년생 표정이 굳어있으면 잘되는 일도 막히니 부드러운 모습으로 임하라.

49년생 당당하게 대응하면 모든 문제가 생각보다 쉽게 해결되는 국면이다.

37년생 자신에게 불리하다고 생각되면 적당한 선에서 끝내는 것이 이롭다.

호랑이

86년생 오래된 건물을 허물고 새 건물을 짓지만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다.

74년생 동조자를 구하고자 부산하게 다니지만 생각처럼 쉽게 안 구해진다.

62년생 돌부리로 쪼아서 조각상을 만들려는 마음은 가상하나 힘든 일이다.

50년생 멀리 있는 건 생각 말고 옆에 있는 것을 챙기는 것이 현명한 모습.

38년생 궁금하다고 자꾸 캐묻거나 다그치는 것은 상대방을 불쾌하게 한다.

토끼

87년생 바람이 전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으니 마음속이 불덩이다.

75년생 불협화음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고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63년생 시간의 흐름이 너무 빠르면 미처 대처할 시간의 여유가 전혀 없다.

51년생 자신이 고려하는 부분과 남이 고려하는 부분이 엇갈리는 시점이다.

39년생 길흉이 상반하는 날이니 고개를 조아리고 낮은 곳으로 임해야한다.

88년생 상대방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지를 못하고 헤매고 다닌다.

76년생 주변에서 떠들어도 자신의 주장을 포기하지 않는 고집이 필요하다.

64년생 멈추지 말고 계속해서 걸어가지만 보이는 것은 지평선이 전부로세.

52년생 이전 투구하는 사람들을 피해서 먼발치로 떨어지는 것이 현명하다.

40년생 먼저 간 사람과의 관계가 어떤가에 따라 입장이 크게 달라지는 날.

89년생 애정문제로 갈등이 생길 때는 처음 생각한대로 움직여야 유익하다.

77년생 화술이 뛰어난 사람은 다양한 사람들과 좋은 일로 어울릴 수 있다.

65년생 능숙한 솜씨를 발휘하고 싶지만 판이 펼쳐지지 않았으니 기다리자.

53년생 같은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면 생각을 행동으로 표현하기 힘들다.

41년생 우후죽순처럼 널린 일에 관심 두지 말고 잠시 쉬는 것이 현명하다.

90년생 맑은 물에 발을 담그고 있으니 몸도 마음도 더없이 편안한 하루다.

78년생 조금 손해 보거나 이익을 보거나 그런 것들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66년생 마른나무에 단비가 내려 촉촉이 적시니 머지않아 새싹이 돋으려나.

54년생 주관대로 움직이는 것은 무방하나 주변에 민폐를 끼치면 곤란하다.

42년생 어디로 움직여야 좋을지 결정하기 어려우면 주변에 조언을 구하라.

91년생 한번은 겪고 넘어가야할 일이면 빨리 겪는 편이 여러 가지로 좋다.

79년생 여성은 생각보다 많은 지출이 발생하고 남성은 구설이 분분해진다.

67년생 명암을 달리하는 사건이 동시에 일어날 수 있고 많은 변화가 있다.

55년생 마음이 스산할 때는 어디로 자리를 옮겨야할지 결정하지를 못한다.

43년생 자식의 근심은 부모의 근심이나 마찬가지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라.

원숭이

92년생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무거울 때는 분위기전환이 무엇보다 우선.

80년생 처세술이 뛰어난 사람은 일치 월장하지만 아닌 사람은 답보상태다.

68년생 내게 있는 고유권한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권리행사부터 행하라.

56년생 도리에 벗어나지 말고 자기생각을 행동으로 옮기면 순탄한 운세다.

44년생 달리는 기차에서 뛰어내리는 객기를 부릴 시기가 아님을 명심하라.

93년생 짧은 시간에 마무리하면 좋겠지만 그것도 욕심이니 잠시 기다리자.

81년생 구두 상으로 정하지 말고 문서로 남기는 것이 여러 가지로 편하다.

69년생 점진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사람은 조력자를 구하는 일이 우선이다.

57년생 매매나 투자하기 다소 무리가 있으니 더 기다리는 것이 옳은 선택.

45년생 간편한 방법으로 일을 추진한다면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94년생 궁하면 통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니 안타깝다.

82년생 실태파악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달려드는 것은 어리석은 발상이다.

70년생 주고 싶은 것이 있으면 다 내주고 받고 싶은 것이 있으면 다 받자.

58년생 정해진 수순대로 진행하기 힘들면 차선책을 강구하는 것이 먼저다.

46년생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묵묵히 일을 진행하면 좋은 결과가 있는 날.

돼지

95년생 잘게 썰어서할 것과 굵게 썰어야할 물건이 다르니 눈을 크게 뜨자.

83년생 억지로 하면 하루 종일 일해도 능률은 오르지 않고 시간만 축낸다.

71년생 시간은 가고 남는 것은 없으니 조바심만 나고 속이 말이 아니구나.

59년생 큰 것만 생각지 말고 작은 것도 세심하게 챙기는 마음이 필요하다.

47년생 바늘이 가면 실은 자연스레 따라간다는 사실이 실감나게 느껴진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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