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일 월요일

84년생 상대방의 의중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면 앞으로의 행보가 답답하다.

72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질 수 있으니 상하좌우를 잘 살피며 나가자.

60년생 천편일률적인 모습이 좋을 때도 있지만 안 좋을 때도 있는 법이다.

48년생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으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

36년생 독자적인 움직임이 요구되는 날이니 모방이나 답습은 일체 삼가라.

85년생 어느 방향으로 움직여야 좋은 결과가 있을지 마음속으로 고민한다.

73년생 할 일은 아주 많은데 시간이 없으니 혼자하지 말고 도움을 청하라.

61년생 천성을 바꾸려고 애쓰지 말고 말과 행동을 다듬는 것이 더 효과적.

49년생 거리감이란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것에서 기인하는 것과 진배없다.

37년생 무조건 빠르다고 좋다는 생각은 버리고 느긋하게 생각해야 이롭다.

호랑이

86년생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 시간과 더불어 날려버리자.

74년생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이것저것 갖다 붙이면 일이 점점 꼬인다.

62년생 도리에 어긋난다고 터부시하지 말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때.

50년생 주변여건을 고려하고 행하면 별다른 고충은 없으니 자신감을 갖자.

38년생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추종하는 것은 좋으나 서두를 건 전혀 없다.

토끼

87년생 가슴에 닿는 부분이 없다면 수용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자의 판단.

75년생 의도한 대로 일이 진행되지만 무언가 미심쩍은 부분이 남아있구나.

63년생 의사전달이 제대로 되면 막힘이 하나도 없으나 안 되면 힘든 하루.

51년생 본질을 알 수 없다면 섣불리 판단하지 말고 옆에서 지켜보면 된다.

39년생 어느 것을 먼저 취하고 나중에 취할 것인지를 정확하게 판단할 때.

88년생 유행을 따르기보다 자신만의 개성을 중요시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

76년생 과감하게 개혁하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은 좋으나 힘이 부족하다.

64년생 구석으로 몰리면 도태되니 중앙으로 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한 운세.

52년생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하나로 집결하면 불가능한 일도 가능해진다.

40년생 다시 돌아가기 힘든 길을 건넌 상태라면 돌아보지 않는 것이 좋다.

89년생 약속시간에 늦지 않도록 미리 길을 나서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듯.

77년생 재주는 곰이 부리고 엉뚱한 사람만 호강시키니 억울해서 어떡하나.

65년생 인격적인 손실이 우려되니 남과 동사하는 일은 가능하면 거절하라.

53년생 자신을 알리는 일에 매진하는 것은 좋으나 과한 것은 이롭지 않다.

41년생 뒷일은 차후에 생각하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면 큰 성과를 거둔다.

90년생 많은 생각은 심신을 지치게 하니 적당히 덮는 것이 여러모로 좋다.

78년생 동아줄로 꽁꽁 묶어놓은 것이 좋지만 느슨하지만 않으면 무탈하다.

66년생 많은 사람들과 함께 도모하는 일에 약간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54년생 크게 움직이지 말고 낮은 자세로 조금만 움직이는 것이 이로운 날.

42년생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자신을 낮추는 일에 힘쓸 때.

91년생 자신을 기만하지 말고 인정하는 자세로 현실에 임해야만 성공한다.

79년생 뒤에서 따라가면 편하지만 앞에 나서면 바라보는 시선이 많아진다.

67년생 대세를 따르는 것은 무방하지만 역행하는 것은 여러모로 수고롭다.

55년생 시야를 넓게 하고 흐름을 주시하면서 자신의 갈 길을 정함이 옳다.

43년생 달이 구름에 가리면 밤길이 어두운 법이니 서두르는 건 절대 금물.

원숭이

92년생 남녀불문하고 새로운 사람과의 인간관계가 형성될 수 있는 운세다.

80년생 정신적인 공허함은 현실적인 문제가 아니니 계속해서 달려 나가자.

68년생 한 가지 일에 맹목적으로 달려드는 모양새는 누가 봐도 옳지 않다.

56년생 원행하려는 사람은 약간의 착오로 인해 진행이 더딜 수 있는 운세.

44년생 정신적인 부분에 구멍이 생길 수 있으나 미리 예방하면 별일 없다.

93년생 빠르게 움직이면 한 가지를 얻고 신중하게 움직이면 둘을 얻는 날.

81년생 바늘구멍으로 낙타가 지나가기란 하늘의 별따기와 다를 것이 없다.

69년생 눈을 지그시 감고서 가는 방향을 가늠하자니 그리 쉬운 일 아니다.

57년생 전격적인 변화는 바람직하지 않으니 속도를 늦추는 것이 안전하다.

45년생 집안에 우환이 있다면 차분하게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다.

94년생 격앙된 감정을 잘 추스르고 원점으로 돌아가면 마음이 편안해진다.

82년생 지저분한 늪에서 연꽃이 피어나는 이치를 깨닫는 사람이 성공한다.

70년생 내성이 강하면 좋을 것 같지만 때에 따라서는 전혀 그렇지도 않다.

58년생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면 곤란하니 중간입장에 처신하기 쉽지 않다.

46년생 소신을 가지고 자신의 위치를 벗어나지 않으면 성공하기 마련이다.

돼지

95년생 자신의 판단이 옳다고 생각되면 과감하게 밀이붙이는 것이 필요함.

83년생 마음이 편치 않으면 무엇을 하든지 생각처럼 안 되고 힘이 빠진다.

71년생 능력을 인정받는 건 좋으나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59년생 일정한 크기로 자르지 않아도 되니 대충 끝내고 다른 일로 넘기자.

47년생 언행일치를 이룬다면 오늘 자신이 바라는 것을 능히 얻을 수 있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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