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1일 토요일

84년생 민첩하게 움직이면 남보다 나은 것을 손에 쥐고 쾌재를 부르는 날.

72년생 쉬운 것부터 마무리하려다 시작부터 어려운 것이 걸리니 갑갑하다.

60년생 남의 말이라고 흘리지 말고 차곡차곡 담아두면 유익하게 사용된다.

48년생 계획을 조정하고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머뭇거리지 말고 수정하자.

36년생 초지일관 지속해오다 잠시 망각할 수 있지만 너무 자책할 건 없다.

85년생 보일 듯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면 아직 때가 되지 않아서 그런 것.

73년생 약간의 인내심은 언제 어디서나 필수적인 요소이니 거부하지 마라.

61년생 반발심이 생긴 사람에게 질문하거나 다가서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

49년생 비상하는 독수리처럼 기운이 상승하는 시기지만 방심은 하지 마라.

37년생 자그만 희생을 감수하고 변화에 편승하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다.

호랑이

86년생 이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현실상황을 무시하는 것은 절대 금물.

74년생 경쟁관계를 화합하는 관계로 변화시키는 작업이 절대 필요한 시점.

62년생 재운은 따르지만 나눌 사람이 여럿이니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50년생 장기적인 안목으로 결정할 일이 준비되지만 끌어갈 힘이 부족하다.

38년생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시작부터 삐걱거릴 수 있는 하루.

토끼

87년생 유순한 모습으로 다가서지 말고 강한 이미지를 심는 것이 더 좋다.

75년생 위로 보이는 것은 많지만 아래로 보이는 것이 적으니 마음 상한다.

63년생 길한 기운이 느리지만 확연하게 느껴지는 날이니 기대해도 좋겠다.

51년생 안내자가 없으면 길을 찾기 힘드니 아는 길이 아니면 가지도 마라.

39년생 권리를 주장하기 전에 의무를 다하는 자세로 임하면 만사형통이다.

88년생 마음에서 우러나는 행동은 상대방의 마음을 쉽게 움직이는 법이다.

76년생 정중하게 사양하는 이가 왠지 폼 나게 보이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64년생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적당히 모였으니 슬슬 내 뜻을 밝히자.

52년생 부부간에 오해는 오래두지 말고 빨리 풀어야 가화만사성을 이룬다.

40년생 마음을 비우고 산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란 것을 느끼는 하루다.

89년생 어느 것 하나 거칠 것이 없을 것 같지만 경험을 쌓는 것이 급선무.

77년생 장시간 같은 일에 얽매이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좋은 일 아니다.

65년생 싫다고 외면하고 좋다고 덥석 안으려는 모습은 참으로 볼썽사납다.

53년생 눈에 보이는 것이 무얼 뜻하는지 속단하지 말고 한발만 뒤로 가자.

41년생 제반여건이 조성되기 전에는 지금의 위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마라.

90년생 조용한 분위기에 혼자 떠드는 사람이 있어 여러모로 힘들 수 있다.

78년생 실천력이 강하면 높이 오르고 약하면 급전직하하니 당연한 결과다.

66년생 가벼이 움직이지 말고 차분하게 관망하는 자세를 유지해야 길하다.

54년생 보기 좋다고 계속해서 같은 것만 되풀이하는 것은 상당히 안 좋다.

42년생 맡은 일을 순조롭게 해내니 이보다 더 고무적인 일이 어디 있겠나.

91년생 순리를 따르면서 주변을 살피면 생각보다 많은 조력자와 조우한다.

79년생 같은 맥락에서 이어지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면 여러모로 피곤하다.

67년생 작고 미천한 물것도 세월이 가면 점점 웅대한 자태를 나타내는 법.

55년생 자신의 위치를 지키는 것은 좋으나 변화를 포기하는 건 큰 실수다.

43년생 연초부터 실속도 없는 일에 매달리면 전체적으로 기운이 떨어진다.

원숭이

92년생 피한다고 될 일이 아니라면 정면 돌파하는 것이 오히려 득이 된다.

80년생 여러 가지 방법을 찾지만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일.

68년생 긴 한숨이 한줌의 재로 변하니 내가 가진 것은 모두 날아가는구나.

56년생 먼저 결정한 것이 있으면 누가 뭐래도 그냥 밀어붙이는 것이 옳다.

44년생 짐이 많으면 나누면 될 것인데 혼자 감당하려는 건 어리석은 생각.

93년생 남녀관계에 있어서 자존심이란 적당하게 세워야 빛이 나는 법이다.

81년생 크게 뛰어오르고 싶다면 바닥부터 탄탄하게 다지는 일이 우선이다.

69년생 은혜를 입은 사람에게 보답하는 길은 우회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

57년생 궁한 중에 길함이 있으나 오래가면 모든 것이 고유의 뜻을 잃는다.

45년생 미세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덤비니 실패할 확률은 미미하다.

94년생 특별한 사안이 없다면 움직이지 말고 자기자리를 차분하게 지키자.

82년생 뜻을 창대하지만 현실성이 없으면 그것은 공허한 메아리가 아닌가.

70년생 조용한 가운데 집안에 있던 근심걱정이 봄눈 녹듯이 사라지는구나.

58년생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지만 배가 고프면 아무도 모이지 않는다.

46년생 새롭게 접한 것은 얼마동안의 적응기간이 지나야 몸에 익숙해진다.

돼지

95년생 갈 곳이 정해진 상태라면 더 이상 지체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83년생 동행할 사람을 구하지 못하면 움직이지 않는 편이 훨씬 더 이롭다.

71년생 일신상의 이유로 일선에서 물러나지만 재기할 기회는 다시 생긴다.

59년생 멀리 이동하는 사람들은 남쪽으로 모이고 아닌 사람들은 흩어져라.

47년생 가는 정이 있으면 오는 정도 있으니 먼저 행동하는 것이 현명하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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