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4일 수요일

84년생 마음의 문을 적당한 시점에 열어두면 주는 것보다 얻는 것이 많다.

72년생 말처럼 빠르고 강하게 달릴 수 있는 힘을 배양하는 것이 급선무다.

60년생 득과 실을 확실하게 구분할 수 없다면 적당히 넘어가는 것이 좋다.

48년생 어정쩡한 입장표명은 하지 말고 분명한 목소리로 자중을 지배하자.

36년생 뒤로 물러서도 취하고자 하는 걸 충분히 취할 수 있으니 안심하라.

85년생 천성을 바꾼다는 것은 힘든 일이니 주어진 것에 열과 성을 다하자.

73년생 형만 한 아우 없다지만 일정한 잣대로 평가하는 것은 그릇된 모습.

61년생 오가는 사람들과 많은 것을 주고받지만 영귀한 것은 따로 있는 법.

49년생 오름세가 있으면 내림세도 있으나 어차피 둘은 연결되어 움직인다.

37년생 배가 어디로 향하는지 수시로 체크하지 않는다면 항로를 이탈한다.

호랑이

86년생 하나만 생각하고 둘을 모르면 셋으로 넘어갈 수 없음을 잊지 마라.

74년생 자신의 이미지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를 진진하게 고민하는 운세다.

62년생 자존심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다 무너지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50년생 남들보다 부지런한 사람은 콩 한쪽도 주워가니 게으름피우지 마라.

38년생 좋은 일 앞두고 말을 함부로 하면 집안에 있는 복이 나갈 수 있다.

토끼

87년생 내 마음을 상대방에게 전했으면 차분하게 기다리는 것이 현명하다.

75년생 뜻하지 않은 일을 당할 수 있으나 임기웅변에 능하면 쉽게 넘긴다.

63년생 무엇을 바라는 마음보다 무엇을 할 것인가를 깊이 있게 생각할 때.

51년생 좋은 사람들과 새로운 인간관계를 맺으면서 좋은 입지를 구축한다.

39년생 뒤에서 따라가면 편하지만 앞에 나서면 여러모로 힘들기 마련이다.

88년생 상대방의 마음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면 앞으로의 행보가 무겁다.

76년생 밑으로 향하지 말고 위로 향하는 편이 여러 가지로 효과적인 모습.

64년생 비교하는 것은 대리만족을 얻고자하는 가장 기본적인 행도에 불과.

52년생 시작과 끝이 한결 같아야 바라는 것을 얻고 요긴하게 쓰기도 한다.

40년생 과도한 움직임은 주변사람들에게 적지 않은 부담감을 안겨주는 법.

89년생 일희일비하는 날이니 감정조절에 힘쓰고 잦은 이동은 절대 삼가라.

77년생 배타적인 자세를 버리고 상호보완관계를 유지하는 일에 신경 써라.

65년생 신속한 움직임도 중요하나 집중력이 떨어지면 속도는 의미가 없다.

53년생 기본에 충실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하면 불가능한 일도 가능해진다.

41년생 독자적인 움직임이 요구되는 날이니 모방이나 답습은 일체 삼가라.

90년생 멀리 움직이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78년생 하나씩 미루기 시작하면 얼마가지 않아 눈덩이처럼 엄청 늘어난다.

66년생 누군가를 인정하고 내 곁으로 자리를 옮기면 큰 힘을 얻는 운세다.

54년생 자기개발에 때와 장소를 가리는 모습은 소인배들이 하는 행동이다.

42년생 힘들게 노력한 것을 남의 입에다 넣어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91년생 내가 갖기는 싫고 남 주기는 아까운 것이 이따금 눈앞에 나타나다.

79년생 여건이 어느 정도 조성된 상태면 지체하지 말고 시동을 빨리 걸자.

67년생 남의 시선을 피하기 어려우면 그대로 받아드리는 것이 효과적이다.

55년생 생소한 분야에 발을 넣지 말고 익숙한 일에 집중하는 것이 길하다.

43년생 따뜻한 아랫목에서 몸을 눕히고 있으니 오늘은 일신이 편안하구나.

원숭이

92년생 길을 걷다가 우연히 만난 사람에게 뜻하지 않은 도움을 받는 운세.

80년생 다양한 구상이 있지만 실현가능성이 떨어지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68년생 재물이 들어오거나 나가거나 하지만 오늘은 적당히 마당에 쌓인다.

56년생 고개를 숙이면 주변사람들이 한결 편하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마라.

44년생 모든 것을 혼자 감수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고통이 따르는 일.

93년생 주변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하면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킬 수도 있다.

81년생 시작과 끝이 서로 다른 방향에 있으니 하루 종일 뛰어다니는 운세.

69년생 금전운은 좋고 조력자를 만날 수 있는 유익한 하루니 기운이 난다.

57년생 변화의 폭이 평소보다 크지만 긍정적인 변화로 생각해도 괜찮겠다.

45년생 안정 속에서 변화를 도모한다면 느리지만 확실한 변화가 기대된다.

94년생 모자란 것을 채우고 길을 떠나니 비바람이 불어도 전혀 안 무섭다.

82년생 시행착오를 겪는 모습은 문제가 없으나 깊이 빠지면 나올 수 없다.

70년생 부부간에 오가는 대화는 많을수록 좋고 감정교류도 많으면 길하다.

58년생 문책성발언은 사기를 떨어트리면서 분위기만 무겁게 만들 수 있다.

46년생 순리를 역행하지 않는다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하루가 저물어간다.

돼지

95년생 내가 먼저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실타래가 풀리지 않는다.

83년생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면 도움을 요청하고 조언을 구하면 안정된다.

71년생 뭉친 것을 풀어주고 느슨한 것은 조여주면 되니 고생할 필요 없다.

59년생 강 건너 불 보듯 하는 사람은 여러 사람들 입에 오르내릴 수 있다.

47년생 마음에서 우러나는 행동은 상대방의 마음을 쉽게 움직이는 법이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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