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1일 수요일

84년생 일의 진행방향을 놓고 왈가불가하지 말고 한곳으로 빨리 결정하라.

72년생 바늘방석에 앉아있으면 산해진미를 먹어도 그 맛을 느끼기 힘들다.

60년생 기본에 충실하면 등락이 잦긴 하지만 무난하게 넘어가는 시점이다.

48년생 숨겨둔 것을 바깥 세상에 드러내는 일은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36년생 남의 일이라고 쉽게 말하지 말고 가볍게 행동하는 일은 하지 마라.

85년생 집요하게 파고들지 말고 느슨하게 풀어주는 모습이 필요한 하루다.

73년생 원칙을 지키는 것과 지키지 않는 것에는 많은 차이점이 있기 마련.

61년생 작은 것은 버리고 큰 것만 취하는 행동은 과욕이니 실행하지 마라.

49년생 생각과 행동이 일치되지 않으면 일단 보류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37년생 인상착의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말고 충분한 생각하고 판단하자.

호랑이

86년생 덤으로 얻는 것은 공짜라는 느낌 때문에 기분 좋지만 절대 아니다.

74년생 산만한 자세로 임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시간만 허비하는 운세다.

62년생 손아귀에 쥐는 것보다 가볍게 놓아버리는 용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50년생 귀가 여리면 득보다 실이 많지만 벽창호처럼 굴어도 좋을 수 없다.

38년생 소문이 무성해서 직접 확인하면 허상이 대부분임을 확인하는 하루.

토끼

87년생 현실에 안주하는 것보다 변화를 모색하는 편이 여러모로 유익하다.

75년생 드나드는 사람이 많은 하루니 시야를 넓게 잡는 것이 현명한 모습.

63년생 이래저래 마음이 편치 않을 때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

51년생 만족스러운 성과가 나타날 징조가 여러 곳에서 포착되니 행복하다.

39년생 굳이 힘주어 말하지 않아도 자신의 뜻을 주변에 충분히 전하는 날.

88년생 주관대로 움직이는 건 좋으나 오늘은 타인을 따르는 것이 더 좋다.

76년생 안정되지 못한 상황에서 급하게 움직이거나 변화를 도모하지 마라.

64년생 인간적인 면을 먼저 부각시키면서 다른 방향으로 이끌어야 길하다.

52년생 냉철하게 사태추이를 관망하면서 무엇을 해야 할지 자세히 살피자.

40년생 보이는 부분만 신경 쓰고 안 보이는 부분은 적당히 덮어두는 하루.

89년생 구름 위를 걷는 기분으로 매사에 임하면 일에 두서가 없어지는 법.

77년생 강온양면이 모두 필요한 시점인데 그것을 발휘하는 일은 난해하다.

65년생 애매한 입장표명은 여러 사람들에게 해가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53년생 외적인 성장보다 내실을 기하는 실리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1년생 친한 사이라도 금전문제가 연루되면 여러 가지로 심사가 복잡하다.

90년생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지만 좀처럼 그럴만한 기회를 잡기가 어렵다.

78년생 마지못해 내 것을 주지 말고 기쁜 마음으로 나누는 것이 아름답다.

66년생 미처 생각지 못한 일 때문에 몹시 당황하기 쉬우니 미리 준비하자.

54년생 자존심이란 때와 장소에 따라서 내세우거나 숨기는 것이 현명하다.

42년생 육체적인 상처보다는 정신적인 상처를 치유하기가 훨씬 더 어렵다.

91년생 누군가와 승부수를 띄울 때는 가급적 빠른 시기를 택하는 게 좋다.

79년생 가지런하게 놓인 신발들을 일부러 흩트리는 행동에는 이유가 있다.

67년생 흐름이 좋지 않아도 뒷짐 지고 있으면 도태되니 일단 발은 담그자.

55년생 바닥이 울퉁불퉁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망각하지 마라.

43년생 문제점이 발견되면 곧바로 수정작업으로 들어가는 것이 가장 우선.

원숭이

92년생 순리대로 풀어나가기 힘든 상황이면 도움을 청하는 것이 현명하다.

80년생 예봉을 꺾는다는 것은 시작부터 치고나간다는 것과 비슷한 모양새.

68년생 심신이 하나가 되지 못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으니 걱정이다.

56년생 같은 것을 두고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많은 분쟁이 있다.

44년생 아무리 하찮은 것이라도 문전 박대하는 일은 결코 좋은 건 아니다.

93년생 사적인 감정 때문에 공적인 일에 지장을 초래하는 일은 하지 마라.

81년생 기억에 뚜렷이 남는 일이 있으나 득인지 실인지는 알 수가 없구나.

69년생 재정적인 압박감에 시달리는 사람은 생각지 않은 조력자를 만난다.

57년생 부산하게 움직이지만 생각처럼 많은 것을 주머니에 담기는 힘들다.

45년생 애타게 기다리지 말고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94년생 기승전결이 뚜렷하지 않으면 하는 일마다 용두사미의 형상이 된다.

82년생 오늘 발생하는 일은 자업자득이라 여기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시점.

70년생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는 말이 있으니 삶의 방법을 다시 찾자.

58년생 주변의 시선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움직여야 유익하다.

46년생 치밀한 준비만 이루어지면 그 다음부터의 문제는 손쉽게 해결된다.

돼지

95년생 많은 만남이 예상되지만 사사로운 감정에 연연하면 일만 복잡하다.

83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접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기운이 강하게 느껴진다.

71년생 아무리 타고난 능력이 뛰어나도 개발하거나 변화하지 않으면 곤란.

59년생 자존심이 강한 것과 약한 것을 어떻게 정의하는 것이 옳은 것인가.

47년생 위에서 잡아주고 밑에서는 올려주니 심신이 안정되고 즐거운 운세.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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