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6일 금요일

쥐

84년생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면서 변화를 도모한다면 일이 쉽게 해결된다.

72년생 격한 감정으로 임하면 절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음을 명심하라.

60년생 돌아앉아 있는 사람을 억지로 바로 앉히려는 것은 옳지 않은 모습.

48년생 몸에 가벼운 물건은 많이 짊어지고 무거운 것은 멀리 하는 법이다.

36년생 힘들다고 낙심하지 말고 때를 기다려 상승할 수 있는 힘을 기르자.

소

85년생 주위사람들과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하면 뜻밖의 소득이 따르는 날.

73년생 안 좋은 소문은 소문으로 끝나는 경우가 태반이니 신경 쓸 일없다.

61년생 빠른 길을 두고 돌아가는 것은 굴러온 복을 발로 내차는 행동이다.

49년생 사소한 문제가 발단이 되어 문제가 발생하면 여러 사람 힘든 하루.

37년생 건강이란 어떻게 몸을 관리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 마련이다.

호랑이

86년생 속에 없는 말하다가 오해받을 수 있으니 말수를 줄이는 것이 좋다.

74년생 일관된 자세를 보여주는 것은 좋으나 창의성이 떨어지면 곤란하다.

62년생 아끼고 노력하는 자세도 좋지만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면 대길하다.

50년생 상호간에 의견이 상충하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뒤로 잠시 물러서자.

38년생 부지런한 것도 좋으나 몸에 부대끼는 행동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토끼

87년생 받아드리는 자세가 잘못되면 주변에서 안 좋은 시선으로 바라본다.

75년생 선한 마음으로 행하면 구설도 잦아들고 여기저기서 공명하는 운세.

63년생 거시적인 성과를 바란다면 협력체계를 완성시키는 일이 시급한 일.

51년생 거만한 자세로 다가서는 사람은 무조건 멀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39년생 정신적인 안정이 선행되고 나서 길을 나서면 일이 쉽게 풀리는 날.

용

88년생 몸과 마음이 분주하니 역동적으로 움직이면서 내실을 기함이 옳다.

76년생 기초공사가 튼튼하면 이후로의 행위자체가 굉장히 쉬워질 수 있다.

64년생 재운이 따를 때는 크게 욕심 내지 않아도 스스로 따라오는 법이다.

52년생 인맥부터 다져나간다고 생각하고 시작은 작게 하는 것이 유리하다.

40년생 결과만을 놓고 판단하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니 과정에 충실해라.

뱀

89년생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대화와 감정적인 교류다.

77년생 내가 가진 기운을 어디서 펼치는 것이 좋을지 자세히 보고 정하자.

65년생 있는 것 자체가 자신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으니 편하게 생각하자.

53년생 가능성이 희박한 일은 하루빨리 접는 것이 좋으며 다른 길로 가자.

41년생 멀리서 바라보지 말고 가까이 다가서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어보자.

말

90년생 깊이 내려가면 올라오기 어려우니 적당한 선에서 돌아와야 길하다.

78년생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끝에 얻는 것이 있으나 눈에 보이지 않는다.

66년생 누군가에게 고견수렴을 하는 것은 좋으나 선택이 잘못되면 낭패다.

54년생 심적인 부담이 어느 정도인가를 생각한 후에 문을 여는 것이 순서.

42년생 마음에 있으면 행동으로 옮기기 쉬우나 그렇지 않으면 힘들어진다.

양

91년생 어설프게 행동하거나 새로운 일을 모색하는 것은 다음으로 미루자.

79년생 아무도 없는 곳에서 크게 소리치면 시원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67년생 듣고 보는 것에 많은 비중을 두지 말고 감각적인 부분에 의존하자.

55년생 말과 행동이 한결 같지 못하면 성취도가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다.

43년생 마음이 따뜻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행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원숭이

92년생 급하게 움직이면 실기하니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깊은 숨을 내쉬자.

80년생 선택의 자유는 자신에게 있지만 공유할 권리는 타인에게 있음이다.

68년생 구속력 없는 것에 기대지 말고 확실한 단서를 마련하는 것이 우선.

56년생 눈으로 보기에는 비슷해도 만져보면 그 느낌이 천양지차임을 알라.

44년생 작은 나무에 매달린 사과를 바라보니 마음한구석이 왠지 불안하다.

닭

93년생 사람들과 화합하지 못하면 내가 설 자리가 점점 더 없어질 수밖에.

81년생 옹졸한 모습을 보이기 싫은 것은 어느 누구나 같은 마음이 아닌가.

69년생 바람에 휘날리는 옷자락이 멀리 날아가는 운세니 자세를 낮추도록.

57년생 내칠 것은 과감하게 내치고 중요한 것만 챙기는 것이 시급한 과제.

45년생 본바탕이 무엇인가에 따라서 개개인의 모습이 전혀 다르게 보인다.

개

94년생 심오한 말도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듣거나 말하면 의미가 반감된다.

82년생 만감이 교차하는 시기지만 겉으로 드러내는 것은 여러모로 부적합.

70년생 구분하지 않고 하나로 뭉치면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58년생 저조하던 일이 해결되고 구하는 것을 얻으니 부러운 것 하나 없다.

46년생 노력하지 않고 얻는 것은 세상에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돼지

95년생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우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현명하다.

83년생 하나만 가지고 여러 가지를 아우를 수 있는 힘이 요구되는 시기다.

71년생 분배의 소중함을 몸소 실천하는 사람은 사방에 공명하는 시점이다.

59년생 많은 사람들로부터 깊은 신뢰를 받고 있으니 거칠 것 하나도 없다.

47년생 자신 있게 나설 자리에서 미적거리면 많은 것을 잃을 수밖에 없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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