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3일 화요일

84년생 서로 같은 것을 주고받지 말고 다른 것을 주고받는 것이 현명하다.

72년생 자리를 잘 살피고 돌아서야 주변사람들의 눈빛이 한곳에 몰입된다.

60년생 집안에서 불협화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잘 이끌어나가야 복이 온다.

48년생 직선적인 표현은 자신에게 득이 되거나 해가 될 수도 있는 법이다.

36년생 고질적인 문제점이 없다면 지금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85년생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있다면 사소한 일에 시간 낭비할 필요 없다.

73년생 겸허한 태도로 일관하면 경쟁자의 약점을 한눈에 파악하는 운세다.

61년생 누르면 솟아오르지만 시간이 경과하면 전체적인 기운이 빠지는 날.

49년생 바닥에 엎드리지 말고 서서 바라보는 것이 여러 가지로 득이 된다.

37년생 이열치열도 좋지만 일단 피하고 나서 생각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호랑이

86년생 먼발치에서 바라보는 것과 가까이에서 보는 것에는 차이점이 많다.

74년생 뒤에서 말하는 사람은 피하고 정면에서 말하는 사람은 가까이하라.

62년생 다소 오만한 모습을 보여도 너무 움츠리는 것은 보기에 좋지 않다.

50년생 기회가 와도 준비가 덜된 상태라면 강 건너 불구경하는 것과 같다.

38년생 누구나 하고 싶은 것은 많지만 쉽게 행동으로 옮기기엔 어려운 법.

토끼

87년생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이 아니면 실감나지 않는 것이 사람의 마음.

75년생 모든 문제는 대화로 해결할 수 있으니 절대 물리적으로 하지 마라.

63년생 막히는 부분이 있어도 도와주는 사람이 주변에 있으니 다행스럽다.

51년생 한가로운 시간을 만끽하고 싶지만 아직은 그럴만한 여유가 없구나.

39년생 고정관념에서 벗어나는 순간 눈앞이 환해지는 느낌을 맛보는 하루.

88년생 좁은 길로 접어드는 시점이니 몸을 낮추고 머리를 숙여야 편한 날.

76년생 자기만의 은은한 향기를 갖고 있는 사람은 삶의 여유를 즐기는 날.

64년생 일일이 관여하지 않아도 바퀴가 제대로 굴러가니 편안하게 쉬어라.

52년생 약간의 기복은 예상되나 그렇게 현격하게 차이가 날 것 같지 않다.

40년생 확실한 것을 바라는 것은 이해하지만 지금은 그럴 시기가 아닌 듯.

89년생 바쁘게 다니지만 실속도 챙기고 마음의 여유도 찾을 수 있는 하루.

77년생 그럴싸한 모습으로 포장하면 좋을 것 같지만 속이 비면 득이 없다.

65년생 부실한 것은 빨리 정리하고 다른 것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좋다.

53년생 간단한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고집부리면 고생하는 것은 자신이다.

41년생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옛말이 실감나게 느껴진다.

90년생 믿음에 금이 가면 돌이킬 수 없으니 섣부른 판단은 절대 금물이다.

78년생 돌아가는 사람에게 다시 오라는 것은 병 주고 약주는 것과도 같다.

66년생 구설이 분분하면 자신과는 무관한 일에 연루되니 심기가 불편하다.

54년생 현재위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말고 내실을 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42년생 실패하거나 놓쳐 버린 일에 미련 갖지 말고 다가올 일을 대비하자.

91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접하니 잠시 침울했던 기분에서 탈피하는 분위기.

79년생 가슴속에 묻어둔 것을 표현하지만 시기적으로 맞지 않아 고심한다.

67년생 힘을 한군데로 집결하면 모든 문제가 생각보다는 손쉽게 해결된다.

55년생 많은 것을 수용할 수 없는 협소한 공간에서 갖가지 방법을 찾는다.

43년생 경제적으로 힘든 국면에 처해도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하라.

원숭이

92년생 작은 것들이 모여서 큰 것이 된다는 당연한 진리를 망각하지 마라.

80년생 자신의 거취는 오직 자신만이 결정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68년생 상승세에 있던 사람도 갑자기 내리막길로 접어드는 것이 인생이다.

56년생 성심을 다해서 무언가를 행하면 성공가능성은 그만큼 커지기 마련.

44년생 사소한 일에 호들갑 떨지 말고 이치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급선무.

93년생 생각의 폭이 넓어지면 손에 쥐는 것도 그에 비례해서 한층 커진다.

81년생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임하면 작은 것에 감사하는 법이다.

69년생 눈을 감고 가만히 자리에 앉지만 더 많은 잔상들이 뇌리를 스친다.

57년생 마음이 안정되기를 기다리지 말고 먼저 능동적으로 움직여야 좋다.

45년생 멀리 보이는 것이 점점 시야에 들어오니 답답한 것이 하나도 없다.

94년생 유리한 국면을 이끌어내지 못하면 자신에게 불리하게 변하는 운세.

82년생 눈으로 보기에는 초라한 모습이지만 실상을 알면 생각이 달라진다.

70년생 위축되지 말고 자신만의 확고한 의지를 갖고 밀어붙이면 성공한다.

58년생 참는다는 것이 미덕이기도 하지만 정신적인 부분에는 좋지가 않다.

46년생 예상치 못한 난관에 부딪히지만 우회하지 말고 정면으로 맞서도록.

돼지

95년생 자기보다 먼저 움직이는 사람이 있으면 괜한 질투심이 솟아오른다.

83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지만 아무생각 없이 다가서는 건 좋지 않다.

71년생 한쪽마음이 비어있으면 반대편마음도 편안하게 느껴지지가 않는다.

59년생 가정이 원만해야 모든 문제가 순조롭게 풀린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47년생 주변정리는 빠를수록 좋으니 더 이상 뒤로 미루는 것은 옳지 않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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