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5일 금요일

84년생 불현듯 눈앞에 다가오는 인연에 잠시 당황할 수 있으나 기쁜 하루.

72년생 말만 잘하면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

60년생 재물 앞에 강한 사람은 명예를 얻고 약한 사람은 구설수에 오른다.

48년생 이것저것 살피지 말고 묵묵하게 한 우물만 파다보면 좋은 일 있다.

36년생 필요 없다고 버린 물건이 아쉬울 때가 있으니 함부로 버리지 마라.

85년생 자신의 마음을 어떤 방법으로 전달하는 것이 좋을지 잘 판단할 때.

73년생 아무리 손쉬운 일이라도 힘을 들이지 않으면 있으나마나한 일이다.

61년생 어려운 부탁을 해오는 사람이 있다면 오늘은 일단 피하는 게 좋다.

49년생 집안이 평온해야 일에 막힘이 없고 모든 것이 순리대로 풀리는 법.

37년생 불과 물이 한데 어우러질 수 없으니 하나만 선택하는 것이 이롭다.

호랑이

86년생 즐거움만 찾으면 걱정이 생기고 마음에 두려움만 생기니 벗어나자.

74년생 참다움으로 거짓됨을 이기는 사람은 몸과 마음이 한결 편안해진다.

62년생 손을 높이 들고 하늘은 받들고 있지만 그리 무겁다는 느낌은 없다.

50년생 가진 것을 베푸는 것으로 인색함을 이기는 사람은 큰 것을 얻는다.

38년생 내 자리가 어딘지 정확하게 정한 후에 움직이는 것이 현명한 행동.

토끼

87년생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면 주위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다.

75년생 타인에게 한번 맡긴 일에 일일이 간섭하는 것은 안 좋은 모습이다.

63년생 순서를 제대로 지키지 않으면 많은 걸 한꺼번에 잃어버릴 수 있다.

51년생 많은 것을 내포한 말보다 뜻이 깊은 말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39년생 한 다리 건너가면 말이 와전되기 쉬우니 직접 만나하는 것이 상책.

88년생 인내하지 않으면 작은 열매도 얻기 힘드니 오늘은 참는 것이 상책.

76년생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도 있으니 맡은 일에 열중하는 게 상책이다.

64년생 빈 수레가 요란한 법이니 양보다는 질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이득.

52년생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으니 앞만 보고 달리자.

40년생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인정하고 나서면 오히려 일이 더 잘 풀린다.

89년생 과녁을 벗어난 화살은 어느 곳에 이르던 자신의 뜻과는 무관한 것.

77년생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는 말이 있으니 일의 경중을 자세히 살피자.

65년생 두 얼굴을 가진 사람이 가까운 곳에 기다리고 있으니 심히 괴롭다.

53년생 인고의 시간이 지나고 햇살이 따사로우니 활력이 넘치는 운세로다.

41년생 강인한 것만 소유하지 말고 부드러운 것도 공유하는 것이 좋을 듯.

90년생 아무리 지리멸렬한 것이라도 쓰임새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기 마련.

78년생 자신의 입지가 불안할수록 당당하게 대처하면 위기를 벗어나는 날.

66년생 일이란 찾아서 해야지 지시사항만 처리하는 것은 모자란 행동이다.

54년생 자식과의 불편한 관계로 인해 마음상할 가능성이 있으니 주의하라.

42년생 심적인 부담감이 오래가면 육체적인 질환으로 나타나기 쉬운 운세.

91년생 길이 아니면 가지 않는 것이 유리하니 시선을 다른 곳으로 옮기자.

79년생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는 간단한 진리를 새롭게 정립할 때.

67년생 마음을 차분하게 다스리면서 원하는 것을 하나씩 추구하는 시기다.

55년생 성난 얼굴에는 두려움이 있지만 온화한 얼굴에는 사람들이 모인다.

43년생 아무리 좋은 글귀라도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은 빈손으로 돌아간다.

원숭이

92년생 날씨가 변덕을 부리는 것처럼 오늘의 운세는 기복이 심할 것 같다.

80년생 노동의 가치를 단순히 금액으로만 환산하는 것은 그릇된 모습이다.

68년생 한참 자신의 주가가 오르는 시점이니 사소한 일에 신경 쓰지 마라.

56년생 바쁘게 걷지만 오늘 중에 목적지에 도달하기란 아무래도 부족하다.

44년생 길가에서 서성이다가 우연한 기회에 유익한 정보를 접하는 운세다.

93년생 목마른 사람이 우물판다는 옛말이 있으니 본인이 직접 나서야한다.

81년생 도태시키지 않으면 도태되는 것이 현실이지만 오늘은 그렇지 않다.

69년생 과거보다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열정이 생성되는 시점.

57년생 어디를 가던 나를 따르는 사람이 있으니 힘든 일도 쉽게 해결된다.

45년생 느리지만 조금씩 여건이 개선되고 있으니 자신감을 갖고 다가서라.

94년생 안락함을 얻기 위해서는 불편함을 감수하지 않으면 얻기가 힘들다.

82년생 힘든 시기가 가고 좋은 사람들과 만찬을 준비하는 좋은 때가 왔다.

70년생 머뭇거리지 말고 정해진 문으로 드나드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다.

58년생 다양한 인간관계에 있어서 기본이 되는 것은 다름 아닌 바로 믿음.

46년생 양보다 질을 중요시하면 손에 쥐는 건 적지만 효용가치가 높을 듯.

돼지

95년생 흐트러진 마음을 반듯하게 세우고 길을 재촉하니 기운이 상승한다.

83년생 기초지식을 충분히 쌓은 후에 길을 떠나야 자신 있게 나서는 운세.

71년생 아무리 훌륭하고 아름다운 말도 실행하지 않으면 빈껍데기와 같다.

59년생 정직한 자는 사소한 말에 흔들리지 않고 생각을 굳게 다지는 운세.

47년생 다툼에서 벗어난 정직한 사람은 어둠을 밝히는 등불처럼 환해진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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