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3일 수요일

84년생 소신대로 밀어붙이는 것은 좋으나 그에 대한 결과 또한 자신의 몫.

72년생 마음의 짐을 벗어던지고 가벼운 마음으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자.

60년생 필요이상의 것을 탐하지 말고 조금만 주머니에 넣어두고 일어서자.

48년생 누구의 말을 가슴에 새기고 방향을 정해야할지 결정을 내려야한다.

36년생 미심쩍은 일은 곧바로 확인하고 넘어가야 진행속도가 빨라지는 법.

85년생 높낮이보다는 좌우의 폭을 먼저 쳐다보고 그것부터 살피면 길하다.

73년생 비교하지 말고 장점만 주시하고 그것으로 주변사람들과 소통할 때.

61년생 속에 두고 있는 말이 많으면 몸도 마음도 한곳에 정하기 곤란하다.

49년생 한번 쉬었다 다시 시작하면 편안하니 같은 속도로 달리는 건 무리.

37년생 생각지 못한 제안이 들어올 수 있지만 쉽게 번 것은 쉽게 잃는 법.

호랑이

86년생 장애물 경주가 시작되었으니 하나의 허들도 남기지 말고 넘어가라.

74년생 새로운 느낌을 받고 싶다면 때를 기다리는 것이 가장 안전한 선택.

62년생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행하면 유익한 결과가 있다.

50년생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이면 생각보다 유익한 결과물이 나타난다.

38년생 명분만 내세우지 말고 먼저 실리를 챙기는 것이 제대로 된 순서다.

토끼

87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손을 건네고 산뜻한 마음으로 받아드리는 운세다.

75년생 의견차이가 드러나도 가는 길이 같으면 아무것도 문제되지 않는다.

63년생 여기저기 수군대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도 손해 볼 것은 없다.

51년생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를 울타리에 넣어두지만 적응이 쉽지 않다.

39년생 소리도 없이 다가서는 것은 내 마음에 들어오지 않으니 걱정 없다.

88년생 비상하는 독수리처럼 높이 날고 싶지만 바람이 역행하니 어찌하리.

76년생 흑백을 가리는 일이 중요하지만 적당히 섞어야 여러모로 개선된다.

64년생 탁 트인 시야가 있으니 잠시 생각해도 많은 답을 얻을 수 있는 날.

52년생 어디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시작과 끝을 알지 못하면 힘든 하루.

40년생 최선의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는 원칙을 지키면 순조롭게 진행된다.

89년생 내가 닦아놓은 텃밭에 남이 잠시 들어오더라도 너그럽게 용서하자.

77년생 듣는 사람이 혜안을 갖고 있으면 방법론에 있어서 문제될 건 없다.

65년생 멈추는 장소가 불분명해도 그러한 것에 마음상하지 말고 일어서라.

53년생 대안이라는 것은 하나만 갖고 있어도 커다란 바람막이가 되어준다.

41년생 자그만 나사하나만 없어도 커다란 기계가 멈추니 꼼꼼하게 챙기자.

90년생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힐 수 있으니 직접 나서서 처리해야 안전하다.

78년생 기회란 스스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가슴깊이 새겨두자.

66년생 무엇을 얻고 무엇을 주었는지 세세하게 기록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54년생 전략전술이 뛰어나지 않아도 조력자만 있으면 두려울 것이 없구나.

42년생 법률적인 지식이 필요한 사람은 망설이지 말고 전문가를 찾아가라.

91년생 평범한 것을 거부하고 특별한 것을 취하면 많은 변화가 따르는 날.

79년생 없어도 되는 것은 많이 있고 있어야할 것은 없으니 안타까운 노릇.

67년생 같은 맥락에서 시작해도 중도에 그 의미가 크게 달라질 때도 있다.

55년생 숙련된 기능을 발휘하기 위한 준비기간이 필요한 시점이 어디인가.

43년생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손해 보기도 하지만 저녁이 되면 만회한다.

원숭이

92년생 씀씀이를 줄이고 부산하게 움직이지 않으면 심신의 안정을 찾는다.

80년생 수시로 드나드는 사람들이 많으면 몸도 마음도 피곤함에 젖어든다.

68년생 무언가를 누군가와 공유한다는 사실은 여러 가지로 긍정적인 요인.

56년생 사람이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다면 생각보다 많은 것을 얻는다.

44년생 힘든 시기가 지나고 오랜만에 유유자적하니 부러울 것이 무엇인가.

93년생 혼자 중얼거리지 말고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큰소리로 외쳐보자.

81년생 분쟁을 야기할 수 있는 어떠한 요소도 그냥 방치하면 크게 상한다.

69년생 손잡고 걸어가는 것은 좋으나 더 이상의 모양새는 안 좋은 요소다.

57년생 다양한 인맥을 오래 유지해 나간다면 어려울 때 많은 도움이 된다.

45년생 선택사양이라는 말을 잘못 이해하면 금전적인 손실이 생기는 운세.

94년생 사소한 감정대립으로 인해 감정상하기 쉬우니 마음의 문을 열어라.

82년생 경쟁관계를 재정립할 수 있다면 서둘러 실행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70년생 마음에서 떠난 것은 머릿속에 두지 말고 빨리 지우는 것이 이롭다.

58년생 단점을 드러내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미룬다고 해결되지는 않는다.

46년생 생각지 않은 지출로 인해 속상하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으니 큰 일.

돼지

95년생 기분에 좌우되지 말고 순리를 따르고 이성을 잃지 않는 것이 중요.

83년생 유익한 자료가 전혀 없어도 주눅이 들거나 움츠릴 필요 전혀 없다.

71년생 구멍 난 부분을 메우지 않고 방치하면 수습불가능에 이를 수 있다.

59년생 가느다란 빗방울이 커다란 바위에 구멍을 낸다는 옛말이 생각난다.

47년생 밖으로 나가지 말고 어수선한 문제를 분석하고 정리함이 현명하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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