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일 화요일

84년생 약간의 긴장감이 자신에게 득이고 실행에 옮기면 성공률이 오른다.

72년생 남의 일에 관심두지 말고 주어진 일에 매진하는 것이 현명한 처사.

60년생 규모가 커지면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우니 조력자를 서둘러 찾아라.

48년생 말이란 와전되기 시작하면 주체하기 힘든 지경에 이르니 주의하라.

36년생 하나를 주고 둘을 얻는 운세니 이윤이 많이 남은 장사나 마찬가지.

85년생 가파른 고개를 넘어갈 때는 힘들지만 넘고 나면 더없이 편한 기분.

73년생 마무리작업이 시작되는 시긴데 아직 출발도 안했으니 답답한 노릇.

61년생 머리를 들고 멀리 쳐다보지만 눈에 보이는 사물은 그리 많지 않다.

49년생 지나간 교훈을 터부시하지 말고 충분히 수렴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37년생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일에 매진하고 나서 즐기는 것이 좋을 듯.

호랑이

86년생 지구력이 요구되는 때지만 하루아침에 생성되는 것은 절대 아니다.

74년생 일에 탄력이 붙지 않으면 자연스럽게 제자리로 돌아가기 마련이다.

62년생 자신의 뜻을 주변에서 이해하지 못해도 불안하게 생각하지는 마라.

50년생 인적이 드문 곳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지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38년생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쳐낼 수도 있으나 그리 쉬운 일은 아닐 듯.

토끼

87년생 몸도 마음도 즐거운데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으니 지출이 많구나.

75년생 마음먹은 일이 정체기에 빠질 수 있으나 방법이 있으니 눈을 뜨라.

63년생 모든 것은 이어져야지 단절되어서는 힘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는다.

51년생 개인적인 문제로 인한 딜레마에 빠질 가능성이 예견되는 시점이다.

39년생 전반적인 리듬이 제자리를 찾으려면 약간의 시간이 필요한 시기다.

88년생 파도가 잔잔한 바다를 유유자적하고 있으니 원하는 것을 성취한다.

76년생 만사형통의 기운이 있어도 수동적인 모습으로 임하면 모두 잃는다.

64년생 흘러가는 강물이 무엇을 감싸 안고 흘러가는지 모양새를 주시하라.

52년생 대략적인 추론에 몰입하지 말고 확실한 정보나 자료부터 수집하자.

40년생 한겨울에 냉수를 마시는 형상이니 아무래도 가슴이 답답한 날이다.

89년생 시기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행동을 멈추고 아무 말도 하지 마라.

77년생 기다리는 사람의 마음은 조용하게 보이지만 속에는 파도가 넘친다.

65년생 발로 뛰면서 보고 듣고 하는 것은 좋으나 장기적이면 몸이 고되다.

53년생 받은 것을 두고 고민하지 말고 줄 사람부터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

41년생 어지간하면 자기의견은 접어두고 주변의 대세를 따르는 것이 이득.

90년생 우발적인 행동 때문에 주변사람들이 놀라거나 하는 일은 자제하라.

78년생 짐작이 현실로 나타나는 시점이니 확실하게 준비하고 팔을 벌리자.

66년생 심신이 조금 피로해도 개인보다는 전체를 생각하는 자세를 갖도록.

54년생 오래된 물건을 버리고 새로운 물건을 들여놓았으니 집안이 환하다.

42년생 작위적인 행동을 자제하고 순리를 따르는 것이 자신에게 유익하다.

91년생 보는 것과 듣는 것에 치중하지 말고 느낌을 중시하는 편이 이롭다.

79년생 차분한 분위기를 한순간에 바꿀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이 되어라.

67년생 격앙된 심리상태에서 내리는 결정은 그릇된 결정일 가능성이 많다.

55년생 둘이서 손을 맞잡지 않으면 아무것도 손에 쥘 수 없음을 명심하라.

43년생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이 어디인가를 먼저 정한 후에 길을 나설 때.

원숭이

92년생 돌아서서 말하지 말고 정면으로 쳐다보고 하고 싶은 말 모두 하자.

80년생 심사숙고한 뒤에 내린 결정을 두고 왈가불가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68년생 판단기준을 어디에 둘 것인가를 정한 후에 길을 나서야 흥이 난다.

56년생 편안하게 내려오는 길을 놔두고 험난한 길로 오르고자하니 힘들다.

44년생 손에 없다고 한숨 쉬지 말고 열심히 찾으면 틀림없이 찾는 운세다.

93년생 노력한 것 이상의 성과가 기대되나 빠르게 움직이는 건 옳지 않다.

81년생 바람 부는 대로 물이 흐르는 대로 따라가면 아무런 어려움이 없다.

69년생 잘 모르는 사람이 내게 오라고 손짓을 하고 있으니 잠시만 옮기자.

57년생 마음에 그늘이 지면 심신이 피로하니 밝은 햇살이 있는 데로 가자.

45년생 외형만 보고 내린 결정은 다시 번복할 수 있으니 잠시만 기다리자.

94년생 이성 관계는 맺고 끊는 것이 분명해야 운신의 폭이 넓어지기 마련.

82년생 기차가 지나가는 지점에서 멀어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일이 먼저다.

70년생 가진 것을 하나씩 나누는 것은 좋으나 고저장단부터 맞추어나가자.

58년생 하나로 뭉치는 일이 쉬우면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다.

46년생 언행이 일치하면 모든 것이 순탄하게 풀리지만 손재수를 조심하라.

돼지

95년생 분위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잘못된 방향으로 흐르는 시기다.

83년생 시작과 마무리에 심혈을 기울이는 사람에게 중요한 요소는 인내심.

71년생 보는 사람보다 안 보는 사람이 더 많다는 느낌이 들어야 성공한다.

59년생 전력을 다하는 자세로 임하면 가느다란 실오라기가 강철로 변한다.

47년생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모습을 지켜보는 마음이 편치 않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