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5일 월요일

84년생 짧은 시간에 마무리하면 좋겠지만 그것도 욕심이니 잠시 기다리자.

72년생 조금 손해 보거나 이익을 보거나 그런 것들은 그리 중요하지 않다.

60년생 점진적인 발전을 기대하는 사람은 조력자의 도움이 필요한 시기다.

48년생 주관대로 움직이는 것은 무방하나 주변에 민폐를 끼치면 곤란하다.

36년생 간편한 방법으로 일을 추진한다면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85년생 주도권이 자신에게 없을 때는 전체적인 기운이 하강곡선을 그린다.

73년생 보이는 것에 어느 정도 신경을 쓰지 않으면 많은 것을 잃어버린다.

61년생 주변의 변화가 주체가 되어 한꺼번에 움직이는 모습이 효과적이다.

49년생 좋은 소식을 듣고 가벼운 마음으로 길을 나서니 시야가 탁 트인다.

37년생 지병이 있는 사람은 건강관리에 유념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하다.

호랑이

86년생 바람이 전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으니 마음속이 불덩이다.

74년생 좋은 방향으로 변모하는 시점이니 말 한마디도 조심스럽게 하도록.

62년생 시간의 흐름이 너무 빠르면 미처 대처할 시간의 여유가 전혀 없다.

50년생 높은 곳으로 오르는데 아무런 도구가 없으니 어찌해야한단 말인가.

38년생 길흉이 상반하는 날이니 고개를 조아리고 낮은 곳으로 임해야한다.

토끼

87년생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 상대적으로 손실되는 부분이 있다.

75년생 불협화음이 생기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고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63년생 안정된 이미지를 보여주는 일에 중점을 두고서 진지하게 다가서자.

51년생 자신이 고려하는 부분과 남이 고려하는 부분이 엇갈리는 시점이다.

39년생 구설이 따르지 않도록 매사에 조심하고 겸손한 모습을 보여야한다.

88년생 정성을 다하는 자세를 견지하면 목석같은 사람도 생각을 달리한다.

76년생 심리적인 부담이 사라지고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가니 행복하다.

64년생 빈자리를 보면 채우고 싶지만 그곳을 채울 수 있는 사람은 아니다.

52년생 지워야할 기억들이 많거나 적거나 그러한 것들에 연연해하지 마라.

40년생 후미진 곳을 벗어나서 편안한 곳으로 이동하고 심신이 안락해진다.

89년생 내 진심을 남들이 오해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전부 밝혀진다.

77년생 욕심 때문에 누군가를 불편하게 만드는 일은 절대 있으면 안 된다.

65년생 바닥에서 올라서기 위한 노력이 가상하지만 아직은 때가 아니로세.

53년생 남의 사정을 모른 체하는 것도 문제지만 반대인 경우도 큰 문제다.

41년생 이런저런 일로 속이 시끄럽지만 내색하지 말고 차분하게 쳐다보자.

90년생 다른 분야에 관심을 갖는 것도 그리 나쁘지 않으니 제대로 살피자.

78년생 조용한 장소에서 흐트러진 마음을 추스르고 다시 시작하면 길하다.

66년생 부당한 걸 보면 욱하고 치미는 것이 있으나 내색할 단계가 아니다.

54년생 정답을 찾아낼 시간이 부족하니 지체하지 말고 매듭을 지어야한다.

42년생 서투른 행동은 손실을 야기할 수 있으니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다.

91년생 앞에 가는 사람과 따라오는 사람이 여럿이니 심리적으로 고무된다.

79년생 드러내지 말고 깊이 묻어두고 천천히 걸어 나가야 막을 자가 없다.

67년생 아무생각 없이 있다가 뜻밖의 금전적인 수입이 발생하는 시점이다.

55년생 생각의 틀을 건전하게 가지면서 명분을 생각하는 반듯함이 필요함.

43년생 건강관리에는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적당한 운동이 가장 좋은 덕목.

원숭이

92년생 자존심을 건드는 행위는 하지도 말고 해서도 안 되는 예민한 부분.

80년생 부드러운 미소로 주변사람들을 대하니 하는 일에 가속도가 붙는다.

68년생 정상적인 모드로 임하면 일이 쉽게 해결되니 괜히 고생할 건 없다.

56년생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면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 아니면 흐트러진다.

44년생 생각은 짧을수록 유익하고 행동은 빠를수록 좋다는 말을 실천하자.

93년생 많은 것은 나누고 모자란 것은 보충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한 일.

81년생 순리를 따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만한 가치는 충분한 일.

69년생 인정받지 못하는 부분이 있거나 없거나 지금은 나지막이 엎드리자.

57년생 자신의 관점에서 보는 것과 타인의 관점에서 보는 것은 같지 않다.

45년생 빗줄기가 굵어질 때는 급히 몸을 피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

94년생 상대방이 먼저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깊어지면 회복하기 힘들다.

82년생 어디에 초점을 맞추면 지금의 위치에서 벗어나는지 몹시 궁금하다.

70년생 반듯한 모습으로 예의바르게 행동하면 생각보다 많은 소득이 있다.

58년생 몸집을 줄여야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나 지금은 아닌 것 같다.

46년생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도 아니다 싶으면 수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돼지

95년생 기다란 것은 잘라내면 되지만 짧은 것은 특단의 대책이 없는 상황.

83년생 첫발을 내딛는 순간처럼 긴장되는 시간이 눈앞에 다가와 기다린다.

71년생 심리적 갈등의 요소가 하나씩 사라지고 평온을 되찾아가는 운세다.

59년생 손을 맞잡고 앞으로 나가면 주변사람들과 목적의식이 하나가 된다.

47년생 모자란 부분이 있다면 주변에 도움을 청해서 빨리 메우는 게 좋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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