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1일 목요일

84년생 빠르게 움직이면 한 가지를 얻고 신중하게 움직이면 둘을 얻는 날.

72년생 바늘구멍으로 낙타가 지나가기란 하늘의 별따기와 다를 것이 없다.

60년생 눈을 지그시 감고서 가는 방향을 가늠하자니 그리 쉬운 일 아니다.

48년생 전격적인 변화는 바람직하지 않으니 속도를 늦추는 것이 안전하다.

36년생 집안에 우환이 있다면 차분하게 해결하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다.

85년생 인격적인 손실이 우려되니 남과 동사하는 일은 가능하면 거절하라.

73년생 동아줄로 꽁꽁 묶어놓은 것이 좋지만 느슨하지만 않으면 무탈하다.

61년생 많은 사람들과 함께 도모하는 일에 약간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49년생 크게 움직이지 말고 낮은 자세로 조금만 움직이는 것이 이로운 날.

37년생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자신을 낮추는 일에 힘쓸 때.

호랑이

86년생 아쉬운 것은 잊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는 운세.

74년생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다는 말이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닌 모양.

62년생 인간적인 면을 주변사람들에게 보여주지 못하면 많은 난관이 있다.

50년생 시작과 끝이 같을 수는 없지만 급격하게 달라지는 것은 옳지 않다.

38년생 다른 것을 찾는 것보다 주어진 여건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상책.

토끼

87년생 상대방의 정성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앞으로의 행보가 답답해진다.

75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질 수 있으니 상하좌우를 잘 살피며 나가자.

63년생 천편일률적인 모습이 좋을 때도 있지만 안 좋을 때도 있는 법이다.

51년생 계획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으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

39년생 독자적인 움직임이 요구되는 날이니 모방이나 답습은 일체 삼가라.

88년생 긍정적인 마음으로 나서면 생각보다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날.

76년생 희망의 씨앗을 뿌리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거둘 수 없음을 알라.

64년생 할 말이 있거든 지금하지 말고 조금만 기다렸다가 하는 것이 좋다.

52년생 현실을 인정하고 임하면 구하는 것을 얻을 수 있고 기운이 솟는다.

40년생 사소한 것에 연연하지 말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문제를 풀어나가라.

89년생 충분히 고려하고 말하지 않으면 엉뚱한 일에 연루될 수 있는 운세.

77년생 거센 비바람이 불어도 미동도 하지 않는 강인한 모습이 필요한 때.

65년생 내가 자리 잡은 곳이 어딘지 알고 있으면 곧장 출발해야 다다른다.

53년생 양적인 팽창도 중요하지만 질적인 팽창도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다.

41년생 한 방향으로 획일적으로 나서지 말고 조금 떨어져서 생각해야한다.

90년생 느닷없이 행동하지 말고 천천히 자세를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다.

78년생 급격하게 바꾸지 말고 변화를 속도를 늦추는 것이 나를 위하는 길.

66년생 집에 있는 건 밖으로 내지 말고 눈에 익지 않은 건 쳐다보지 마라.

54년생 하늘을 향하여 손짓하면서 힘차게 웅비하는 자세로 대지를 박차라.

42년생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넌다는 기분으로 첫발을 옮기는 것이 좋다.

91년생 잘나갈 때는 모르지만 막힐 때는 여러 가지로 아쉬운 부분이 많다.

79년생 어디로 향하는지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으면 대응하는 힘이 생긴다.

67년생 길목에서 기다리지 말고 도착지에서 기다리는 것이 배려하는 마음.

55년생 적응하고 못하고는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 상황이 크게 달라진다.

43년생 말리는 말에 채찍질을 가하면 속도는 빠르지만 내용이 부실해진다.

원숭이

92년생 당차게 시작한 일이 약간의 틈새 때문에 힘이 빠지고 변화가 잦다.

80년생 빠른 움직임도 중요하나 기초를 탄탄하게 마련해야 내성이 생긴다.

68년생 도망갈 구멍을 남겨놓고 몰아야지 성급하게 다가서면 모두 놓친다.

56년생 권리와 의무는 적절하게 혼용되어야 비로소 가치가 더해지기 마련.

44년생 지치고 힘들면 주변사람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다.

93년생 자료가 부족하면 출발하기 곤란하니 조바심내지 말고 조금만 참자.

81년생 속이야 어떠하든지 겉만 멀쩡하면 된다는 식의 생각에서 벗어나자.

69년생 우려가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으니 조심스럽게 자리를 옮기자.

57년생 세상에 쉬운 일은 없으니 묵묵히 걸어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

45년생 눈앞의 이익은 미미하나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많아질 수 있다.

94년생 귀가 여리면 남의 말을 잘 듣지만 남는 것이 없으니 어찌해야하나.

82년생 무엇을 위해서 투쟁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면 크게 실망할 수 있다.

70년생 일단 시작한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마무리를 짓는 것이 현명하다.

58년생 일에 대한 욕심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다.

46년생 원하는 것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당장 취하는 것이 올바른 모습.

돼지

95년생 통상적인 방법이 먹히지 않을 때가 간혹 있으니 당황할 필요 없다.

83년생 만족할 수준의 대가를 얻지만 실속이 있어야 하는 일에 득이 있다.

71년생 윗사람보다 아랫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힘을 모으는 것이 좋다.

59년생 시작과 끝이 같을 수 없으나 적당한 시점에 자리를 바꾸면 길하다.

47년생 누군가의 허락이 필요하다면 무리하게 진행하지 않는 것이 이롭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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