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5일 금요일

84년생 갈 곳이 정해진 상태라면 더 이상 지체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72년생 여러 가지 방법을 찾지만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일.

60년생 개인적인 사정으로 앞 선에서 물러나지만 오래 머무르지는 않는다.

48년생 먼저 결정한 것이 있으면 누가 뭐래도 그냥 밀어붙이는 것이 옳다.

36년생 가는 정이 있으면 오는 정도 있으니 먼저 행동하는 것이 현명하다.

85년생 남겨진 것을 생각지 않고 잃어버린 것만 생각하면 몸만 축하는 법.

73년생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이 어렵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것.

61년생 시선이 자신에게로 쏠리면 부담도 되지만 좋은 방향으로 작용한다.

49년생 넘어지면 손을 내어 부축하고 다시 걸어가니 새로운 힘이 솟는 날.

37년생 마음만 앞세우지 말고 준비를 차근차근 해나가야 하루가 편안하다.

호랑이

86년생 어느 것 하나 거칠 것이 없을 것 같지만 경험을 쌓는 것이 급선무.

74년생 경쟁관계를 화합하는 관계로 변화시키는 작업이 절대 필요한 시점.

62년생 싫다고 외면하고 좋다고 덥석 안으려는 모습은 참으로 볼썽사납다.

50년생 장기적인 안목으로 결정할 일이 준비되지만 끌어갈 힘이 부족하다.

38년생 제반여건이 조성되기 전에는 지금의 위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마라.

토끼

87년생 이론적인 부분도 중요하지만 현실상황을 무시하는 것은 절대 금물.

75년생 장시간 같은 일에 얽매이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좋은 일 아니다.

63년생 재운은 따르지만 나눌 사람이 여럿이니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다.

51년생 눈에 보이는 것이 무얼 뜻하는지 속단하지 말고 한발만 뒤로 가자.

39년생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시작부터 삐걱거릴 수 있는 하루.

88년생 특별한 사안이 없다면 움직이지 말고 자기자리를 차분하게 지키자.

76년생 같은 맥락에서 이어지는 것을 파악하지 못하면 여러모로 피곤하다.

64년생 조용한 가운데 집안에 있던 근심걱정이 봄눈 녹듯이 사라지는구나.

52년생 자신의 위치를 지키는 것은 좋으나 변화를 포기하는 건 큰 실수다.

40년생 새롭게 접한 것은 얼마동안의 적응기간이 지나야 몸에 익숙해진다.

89년생 가벼운 논쟁이 크게 발전할 수 있으니 먼저 양보하는 것이 길하다.

77년생 자세를 무조건 낮추지만 말고 눈높이를 맞추는 것이 좋을 것 같다.

65년생 금전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은 생각지도 않은 귀인의 도움을 받는다.

53년생 방패막이가 되어줄 각오가 되어있지 않다면 그냥 그대로 지나가자.

41년생 재물이 왕성한 때지만 약간의 변화를 추구해야 손에 넣을 수 있다.

90년생 처마 밑에 매달렸던 물방울이 떨어지니 막혔던 기운이 솟아오른다.

78년생 나쁜 것은 마음에 오래두지 말고 빨리 망각하는 것이 내게 길하다.

66년생 말이란 몇 사람 거치다보면 그 뜻이 와전되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54년생 작은 것 주고 큰 것을 얻지만 내실이 없다면 무거운 짐만 얻은 격.

42년생 어디로 향하는 것이 자신에게 이로운지를 깊이 성찰해야할 시기다.

91년생 보일 듯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면 아직 때가 되지 않아서 그런 것.

79년생 정중하게 사양하는 이가 왠지 폼 나게 보이는 것은 무슨 까닭인가.

67년생 반발심이 생긴 사람에게 질문하거나 다가서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

55년생 오해의 소지가 엿보이면 곧바로 해결하고 다음순서로 장을 넘기자.

43년생 자그만 희생을 감수하고 변화에 편승하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다.

원숭이

92년생 자신의 판단이 옳다고 생각되면 과감하게 밀이붙이는 것이 필요함.

80년생 정신적인 공허함은 현실적인 문제가 아니니 계속해서 달려 나가자.

68년생 능력을 인정받는 건 좋으나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56년생 원행하려는 사람은 약간의 착오로 인해 진행이 더딜 수 있는 운세.

44년생 언행일치를 이룬다면 오늘 자신이 바라는 것을 능히 얻을 수 있다.

93년생 남녀불문하고 새로운 사람과의 인간관계 때문에 입장이 곤란할 듯.

81년생 마음이 편치 않으면 무엇을 하든지 생각처럼 안 되고 힘이 빠진다.

69년생 한 가지 일에 맹목적으로 달려드는 모양새는 누가 봐도 옳지 않다.

57년생 일정한 크기로 자르지 않아도 되니 대충 끝내고 다른 일로 넘기자.

45년생 정신적인 부분에 구멍이 생길 수 있으나 미리 예방하면 별일 없다.

94년생 유행을 따르기보다 자신만의 개성을 중요시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

82년생 할 일은 아주 많은데 시간이 없으니 혼자하지 말고 도움을 청하라.

70년생 구석으로 몰리면 도태되니 중앙으로 나가려는 노력이 필요한 운세.

58년생 거리감이란 조화를 이루지 못하는 것에서 기인하는 것과 진배없다.

46년생 다시 돌아가기 힘든 길을 건넌 상태라면 돌아보지 않는 것이 좋다.

돼지

95년생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을 갖고 있다면 시간과 더불어 날려버리자.

83년생 재주는 곰이 부리고 엉뚱한 사람만 호강시키니 억울해서 어떡하나.

71년생 도리에 어긋난다고 터부시하지 말고 개선하려는 노력을 기울일 때.

59년생 자신을 알리는 일에 매진하는 것은 좋으나 과한 것은 이롭지 않다.

47년생 옛것을 버리고 새것을 추종하는 것은 좋으나 서두를 건 전혀 없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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