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6일 수요일

84년생 사전 정지작업이 부족하면 힘들지만 충분하면 속도가 매우 빠르다.

72년생 성난 얼굴로 들이밀면 손실이 크고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는 법.

60년생 금전거래가 안겨주는 길함과 흉함이 동시에 일어나는 묘한 하루다.

48년생 늘 같은 모습으로 생활할 수 없으니 큰소리치지 말고 그냥 나가자.

36년생 앞서거니 뒤서거니 다투지 말고 나란히 손을 잡고 걷는 것이 좋다.

85년생 그늘진 곳을 피하고 양지바른 곳으로 옮기는 것이 훨씬 유익한 날.

73년생 놀라거나 당황하면 본래 생각했던 방향이 아닌 방향으로 뛰어간다.

61년생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임하면 곤란하니 세심하게 주위를 살피자.

49년생 갖고 있는 것을 내놓지 않고 엉뚱한 것만 눈앞에 내려놓고 있구나.

37년생 속내를 보이는 일이 힘든 건 사실이지만 하고 나면 생각보다 쉽다.

호랑이

86년생 목표달성에 대한 애착이 부족하면 원하는 것을 절대 얻을 수 없다.

74년생 어긋한 부분을 맞추려고 애를 쓰지만 이래저래 어려움이 중첩된다.

62년생 평범함을 거부하고 뭔가 특이한 것을 추구하거나 찾아야 성공한다.

50년생 능력을 과신하면 비약하기 쉽고 머지않아 바닥으로 떨어지는 운세.

38년생 어떤 환경이던 적응하기 나름이니 미리부터 겁먹는 것은 어리석다.

토끼

87년생 이성문제로 심사가 불편한 사람은 잠시 냉각기를 가져야 유익하다.

75년생 호들갑떨지 말고 차분하게 임하는 사람은 귀한 것을 얻을 수 있다.

63년생 혼자서는 볼 수 있는 부분이 한정되어 있으니 여럿이 힘을 모으자.

51년생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지만 서두르면 오히려 화를 부르기 마련이다.

39년생 간신배의 속내를 빨리 알아채면 금전손실이 극히 미미해지는 운세.

88년생 조금 늦어도 정해진 길로 가야지 지름길을 찾으면 큰 화를 부른다.

76년생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처럼 부드러운 미소를 짓는 편이 길하다.

64년생 돈거래는 가능하면 자제하고 잠시 기다리면서 좋은 기회를 엿보자.

52년생 일을 하다보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으니 편하게 생각하자.

40년생 재정적인 면은 모자람이 있으나 마음이 풍족하니 충분히 만족한다.

89년생 저자세를 버리고 과감하게 밀어붙이는 힘을 갖추는 것이 시급하다.

77년생 해도 안 되는 일이 있으니 적당한 선에서 물러서는 것이 현명하다.

65년생 평소에 자주 접하든 것도 경우에 따라서 엇박자가 나는 때가 있다.

53년생 자신의 역량을 모두 한곳에 집약시키는 집중력이 요구되는 시기다.

41년생 크고 작은 일이 비일비재할 운세지만 신상에 해로운 건 없는 하루.

90년생 두 번 생각하고 말하면 상대방이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이해한다.

78년생 일처리가 빠른 것은 좋지만 결과에 미흡한 곳이 있어 답답한 하루.

66년생 특별한 대책이 없으면 그냥 지나치는 것이 여러 가지로 길한 운세.

54년생 잠정적인 결론에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자.

42년생 재물이 들어오는 날이지만 문밖으로 나서면 반감될 가능성이 있다.

91년생 지나간 일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좋다.

79년생 그릇에 물이 가득 찰 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는 것이 길하다.

67년생 기회란 왔을 때 확실하게 붙잡아야지 미적거리다가는 놓치기 쉽다.

55년생 발상의 전환이 많은 것을 변화시키고 발전시킨다는 것을 기억하라.

43년생 금전관계는 깨끗하게 처리하고 다른 방향으로 걸음을 옮기면 좋다.

원숭이

92년생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이왕지사 시작한 일은 마무리하고 넘어가자.

80년생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니 서두르지 말고 차분하게 때를 기다리자.

68년생 자신의 생각보다 주변사람들과의 조화를 먼저 생각하는 것이 중요.

56년생 세 살 먹은 아이에게도 배울 것이 있으면 배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44년생 심리적으로 안정되면 다소 무리라고 여기는 일도 빠르게 성취한다.

93년생 믿음이 크면 클수록 실망도 크니 기대치를 낮추는 일이 시급한 일.

81년생 배우고 익히는 자세를 제대로 갖춘 사람은 고개를 숙일 줄도 안다.

69년생 내가 뿌린 씨앗을 내가 거두고 다듬는 것이 누가 봐도 자연스럽다.

57년생 오늘에 충실한 사람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보다 기대감이 확산된다.

45년생 귓가에 들리는 함성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를 차분하게 생각하라.

94년생 정해진 규율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아무런 발전이 없으니 변화하자.

82년생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미지의 분야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는 날.

70년생 부산하게 움직이지만 마무리하기에는 시간적으로 부족한 느낌이다.

58년생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유지할 수 있게 만드는 일이 무엇보다 우선.

46년생 당차게 발을 옮기면 앞에서 가로막은 방해물들이 스스로 물러난다.

돼지

95년생 현란한 동작이나 겉모습에 현혹되는 일이 없도록 차분하게 임하라.

83년생 묵은 것은 정리하고 새로운 것으로 마당을 가득 채우는 일이 우선.

71년생 자기 몫을 찾지 못하고 겉으로 맴도는 모습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

59년생 중간역할이 기대되는 시점인데 적임자는 다름 아닌 바로 자신이다.

47년생 자그만 사안도 여럿이 토론을 거쳐 결정하면 좋은 성과를 얻는 날.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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