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8일 화요일

84년생 차선책이 있으면 오르고 없으면 내려가니 가능하면 늦게 움직이자.

72년생 이길 수 없다면 적으로 두지 말고 친구로 만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60년생 틈이 있으면 매우고 없으면 그대로 두고 다른 곳으로 관심을 갖자.

48년생 원하는 것이 몇 개가 되든 지금은 그런 것들을 마음속에 담아두자.

36년생 뭉치면 강하고 흩어지면 약하다는 말을 한순간도 잊지 말아야한다.

85년생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답이 나온다.

73년생 선택의 폭이 다양하지 못하면 운신의 폭이 급격히 줄어들 수 있다.

61년생 자정능력이 탁월하지 않아도 조금만 노력하면 많은 변화가 생긴다.

49년생 누가 먼저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서 더불어 생활하는 자세로 임하자.

37년생 붐비는 곳으로 향하지 말고 한적한 곳으로 임하는 것이 이로운 날.

호랑이

86년생 변화를 도모하는 것이 좋으나 시기가 늦어지면 여러모로 곤란하다.

74년생 사람이 많을 때 능력을 발휘하면 자신의 명성이 어느 때보다 높다.

62년생 선행조건이 만족스럽지 않으면 일을 진행해도 성과가 안 나타난다.

50년생 무언가를 동반하기 위한 조건이 까다로우면 힘겨운 날이 기다린다.

38년생 힘든 중에 이웃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벗어나니 더 바랄 것이 없다.

토끼

87년생 마음이 간절하면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으니 실망하기에는 이르다.

75년생 길동무가 없으면 쉬어가고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빠르게 이동하자.

63년생 타인에게 보여줄 무언가를 찾으려고 애쓰지만 금세 찾기는 어렵다.

51년생 매사에 준비된 자세로 임하는 사람은 큰 산을 넘어 평지에 이른다.

39년생 기쁨을 나무면 더해지고 슬픔을 나누면 덜하다는 속담이 생각난다.

88년생 모자란 것을 채우고 길을 떠나니 비바람이 불어도 전혀 안 무섭다.

76년생 몇 가지 계획은 있지만 실현가능성이 무엇보다 우선시되는 요소다.

64년생 대화의 폭이 넓은 사람들은 선택의 폭도 다른 사람들보다 더 크다.

52년생 먼저 행하지 말고 끈기 있게 지켜보면서 때를 기다리는 것이 정답.

40년생 순리를 역행하지 않는다면 별다른 어려움 없이 하루가 저물어간다.

89년생 마음을 비운다는 것이 보통사람들이 하기에는 생각보다 어려운 일.

77년생 혼자서 감당하기 힘들면 도움을 요청하고 조언을 구하면 안정된다.

65년생 공은 공이고 사는 사라고 하지만 한 가지 의미로 다가서기도 한다.

53년생 여러 사람들 입에 어떻게 오르내릴지 염려스러운 마음이 역력하다.

41년생 특별한 사안이 없다면 늘 해오던 대로 일을 진행하는 것이 편하다.

90년생 좋은 물건을 손에 쥐고 시작하는 것과 나중에 쥐는 것이 달라진다.

78년생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한 사전작업에 전력을 기울이자.

66년생 어디서 출발할지 고민하지 말고 무엇을 향해서 나아갈지 고민하자.

54년생 빈 말도 듣기 좋은 말이라면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주는 일은 없다.

42년생 가진 걸 나눌 줄 아는 삶을 살아가면 주는 것보다 얻는 것이 많다.

91년생 오늘의 일을 내일로 미루는 행동은 자신을 좀먹는 행위나 같은 것.

79년생 비교하는 것은 대리만족을 얻고자하는 가장 기본적인 행도에 불과.

67년생 입에 넣기 아까운 음식이 있어도 길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유리함.

55년생 성심을 다하는 자세로 대문을 열고 들어서니 여기저기서 조아린다.

43년생 길성이 문밖에 다가왔지만 아직 손으로 잡기에는 아무래도 무리다.

원숭이

92년생 진행이 순탄할 때 막힐 때는 대비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80년생 마음에 차지 않을 때는 눈높이만 낮추면 되니 참으로 쉬운 일이다.

68년생 엄한 일에 연루되면 곤란하니 귀도 닫고 눈을 감고서 집으로 가자.

56년생 난상토론이 펼쳐진 곳에는 한발도 들이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

44년생 느닷없이 행동하지 말고 아주 천천히 자세를 바꾸는 것이 좋은 날.

93년생 주변상황에 적절하게 대처하면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킬 수도 있다.

81년생 보이는 것은 하나지만 보이지 않는 건 열 이상이니 다소 흥분된다.

69년생 건성으로 대답하는 사람의 표정은 자세히 보지 않아도 알 수 있다.

57년생 대립보다는 조화를 이루고 경쟁보다는 서로 협조하는 것이 이롭다.

45년생 안정 속에서 변화를 도모한다면 느리지만 확실한 변화가 기대된다.

94년생 주위에서 기대하는 것과 자신의 생각이 하나의 색상으로 나타난다.

82년생 무언가에 심취하는 분위기를 자아내면 주변의 시선이 내게 쏠린다.

70년생 상상한 것 이상의 결과를 창출하고자 출발선상에서 때를 기다린다.

58년생 판단력이 흐려질 때는 주위에 조언을 구하면 쉽게 해결될 수 있다.

46년생 혈관계통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오늘하루 조심하는 것이 안전하다.

돼지

95년생 내 마음을 상대방에게 보였으면 인내심을 갖고 차분하게 기다리자.

83년생 판단기준이 모호한 상황이면 뒤로 물러서서 관망하는 편이 길하다.

71년생 바라보는 눈은 여럿이지만 보여주는 사람이 하나라서 힘든 시기다.

59년생 사적인 문제는 뒤로하고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하는 일이 매진하자.

47년생 뒤에서 따라가면 편하지만 앞에 나서면 여러모로 힘들기 마련이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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