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23일 목요일

84년생 생각은 많은데 행동이 안 따르면 백해무익이라는 사실을 명심하라.

72년생 좋은 사람들과 어울리면 기다리던 소식도 접하고 시야도 넓어진다.

60년생 자신에게 유익한 일이 타인에게도 같은 의미로 전달되는 시점이다.

48년생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평소에 하던 대로 행동할 수 없는 법이다.

36년생 대충 넘어갈 일을 일부러 들쑤시지 말고 쉬운 일은 쉽게 정리하자.

85년생 무엇을 갖추고 무엇을 행하는 것이 바람직한가를 고민하는 날이다.

73년생 정해지지 않은 순서가 눈에 보여도 모르는 척 넘어가는 것이 옳다.

61년생 넉넉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지나간 것을 곱씹어보는 하루다.

49년생 소리 나는 방향으로 몸을 돌리지만 눈에 들어오는 건 하나도 없다.

37년생 한곳을 정하지 않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

호랑이

86년생 개인이 나서서 해결될 문제라면 망설이지 말고 당당하게 대응하라.

74년생 자신과 같은 뜻을 지닌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면 커다란 힘이 된다.

62년생 작정하고 나서면 못해낼 것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으로 밀어붙이자.

50년생 주변사람들과 대화를 충분히 나누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법이다.

38년생 건강이 예전만 못한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니 마음을 편히 하라.

토끼

87년생 아쉬움이 많을수록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치가 더욱 커질 수 있다.

75년생 나를 부르는 사람이 누구인지 알고 있으니 심적 부담은 많지 않다.

63년생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과 맺은 인간관계의 발전에 심혈을 기울이자.

51년생 손으로 만지기 어려운 물건은 멀리서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

39년생 원리원칙만 강조하지 말고 우회하는 길을 찾아보는 것이 현명하다.

88년생 연인사이에 가장 중요한 사안은 상대방의 감정을 존중하는 것이다.

76년생 하나를 이루고 다른 하나를 또 이루고자 노력하는 것이 보기 좋다.

64년생 이구동성으로 외치를 소리가 무엇인지 곰곰이 생각하는 벅찬 하루.

52년생 무대 위에서 내려와 뒤편을 바라보는 시선이 여기저기서 목격된다.

40년생 상반되는 것이 오히려 조화를 잘 이룬다는 사실을 항상 잊지 마라.

89년생 일부분에 집착하지 말고 전체적인 그림부터 그리고 나서 움직이자.

77년생 자그만 움직임만으로 무언가를 완성시키려니 자연스럽지가 못하다.

65년생 기다리는 것보다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일에 매진함이 바람직하다.

53년생 조용한 분위기를 반전시킬 계기를 만들기에 어느 때보다 적합하다.

41년생 바라는 것을 어렵사리 성취하지만 더 많은 것을 기대하는 건 무리.

90년생 허둥대면 실수하니 침착한 모습으로 천천히 마무리하면 별일 없다.

78년생 경쾌한 발걸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면 모든 것을 손에 쥘 수도 있다.

66년생 시선을 옆으로 펼치면 뜻밖의 희소식을 접하거나 재운이 따라온다.

54년생 고통이 지나간 뒤에 맛볼 수 있는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때가 왔다.

42년생 기력이 떨어지면 몸보다 마음이 더 무겁게 느껴질 밖에 없는 운세.

91년생 여기저기서 부르는 사람이 많아도 한곳에 안주하는 것이 유익하다.

79년생 머무는 곳이 어디가 되던 그 자리가 내 자리라는 생각으로 임하자.

67년생 좋은 말에는 덕이 있고 악한 말에는 구설이 따르니 어쩌면 좋은가.

55년생 몸도 마음도 부산해지는 때지만 세세히 챙기지 않으면 난감해진다.

43년생 오는 사람도 많고 가는 사람도 많으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하루.

원숭이

92년생 미묘한 입장에 놓일 때는 말문을 닫고 한곳에 머무르는 것이 옳다.

80년생 자신의 입장표명은 분명하게 하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불합리하다.

68년생 생각의 관점을 어디에다 두는 것이 자신에게 유익한가를 고민하자.

56년생 애당초 힘든 일이면 시작하지 않는 것이 여러 가지로 유익한 하루.

44년생 말보다 행동이 빠른 것도 좋지만 때로는 그것이 해가 될지 모른다.

93년생 시간의 흐름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깨달으면 절반은 성공한 셈이다.

81년생 과하게 행하지 말고 차분하게 쉬어가는 기분으로 대응함이 이롭다.

68년생 높은 산에서 거의 다 내려왔으니 이제는 잠시 쉬어가는 것이 맞다.

57년생 이동이나 변화는 다음으로 미루고 주변사람들과 손을 잡고 나가자.

45년생 마음에 없는 말로 상대방을 설득하려는 것은 쉽게 봐도 무리한 일.

94년생 무책임한 행동과 문란한 생활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상할 수 있다.

82년생 무엇을 완성하기 위한 몸부림이 완성되고 차분한 모습으로 변한다.

70년생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하나씩 해결하고 있으니 작지 않은 기쁨이다.

58년생 자칫하면 금전손실이 발생하기 쉬우니 말을 함부로 옮기지 말도록.

46년생 밤낮으로 고민하던 일이 해결되니 오랜만에 몸도 마음도 편안하다.

돼지

95년생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가꾸면 한 단계 올라설 수 있으니 매진하라.

83년생 큰 소리로 외치면 답하는 사람들이 우후죽순처럼 넘쳐나는 운세다.

71년생 작은 소망의 빛이 환하게 비치고 집안에 큰 웃음이 묻어나는 하루.

59년생 부지런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은 겉모양은 작지만 내실이 있다.

47년생 자식에 대한 기대가 크거나 작거나 그것 또한 나의 욕심이 아닌가.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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