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6월 4일 토요일

84년생 전해오는 말들이 심경을 어지럽히지만 그런 소문에 연연하지 마라.

72년생 새로운 구상을 하는 것도 좋으나 지금은 마무리에 전력을 다할 때.

60년생 정성이란 상대방에게 얘기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보이지 않는 형상.

48년생 남의 입에 오르내리지 않도록 유념하고 자기주장은 천천히 펼치자.

36년생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사고를 조심하고 물건구입에 신중해야 할 때.

85년생 인위적인 것은 멀리하고 자연스러운 것을 추구하는 것이 현명하다.

73년생 능력이란 계속해서 배양하지 않으면 금세 도태되니 머무르지 마라.

61년생 뒤에서 이야기하지 말고 마주보고 앉아서 이야기하는 것이 길하다.

49년생 푸른 소나무에 하얀 눈송이가 내려앉았으니 그 모습이 아름답구나.

37년생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 말고 솔직하게 시인하면 오히려 편하다.

호랑이

86년생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이르다는 말이 바로 지금 내게 적합한 표현.

74년생 서로 시기하지 말고 감싸주는 마음으로 다가서야 따뜻해지는 운세.

62년생 많은 것을 손에 쥐고 있으나 그것을 유지할 방법을 찾기 곤란하다.

50년생 물이 흐르는 곳으로 움직이지 말고 역류하는 곳을 찾는 것이 좋다.

38년생 마음이 병들면 육신의 병으로 전이되니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하라.

토끼

87년생 자신의 마음이 담긴 소중한 것을 이성에게 건네줄 수 있는 운세다.

75년생 느긋하게 마음먹고 진행하면 스트레스도 없고 모든 것이 편안하다.

63년생 일치 월장하는 시점이지만 경솔한 언사로 인한 손실이 염려스럽다.

51년생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변 환경이 변하니 운신의 폭을 좁게 하라.

39년생 평범한 것에 진리가 숨어있으니 귀를 크게 열고 가슴을 한껏 열자.

88년생 인간관계가 보다 자연스럽게 발전하거나 새로운 인연을 맺는 하루.

76년생 완벽하게 갖추지 않고 나서면 승률이 곤두박질치는 것이 당연지사.

64년생 순서가 뒤바뀌지 않고 제대로 진행되고 있으나 다 좋은 건 아니다.

52년생 우물에 물이 마르면 그 주변은 매우 황량하게 변해가고 말 것이다.

40년생 지나친 긴장감은 건강에 상당히 해로우니 한곳에만 집중하지 마라.

89년생 여기저기 바쁘게 다니는 것이 좋으나 손에 쥐는 것은 상당히 적다.

77년생 확실한 것이 없으면 나서지 말고 바라보고 있는 편이 내게 이롭다.

65년생 조용한 데서 나와 어수선한 곳으로 자리를 옮기니 큰 힘을 얻는다.

53년생 한곳에 종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여기저기 떠도니 마음은 부자로세.

41년생 간발의 차로 일등과 이등이 갈리는 법이니 최선을 다하는 게 중요.

90년생 약속을 깨트리는 사람이 되지 않도록 마음을 다시 한 번 가다듬자.

78년생 정상에 오르지 못한 사람들이 하는 말은 언제나 부정적일 수 있다.

66년생 손만 뻗으면 닿을 것 같지만 생각보다 멀리 있으니 안타까운 마음.

54년생 서산에 해가 걸리고 땅거미가 내리고 있으니 가슴속이 허전해진다.

42년생 심신의 피로를 씻어내고 새로운 기운을 맞이할 준비에 전념하도록.

91년생 기득권을 포기하는 일은 힘들지만 행동으로 옮기면 생각보다 쉽다.

79년생 심리적으로 압박감에 시달리는 사람은 견디지 말고 현자를 찾아라.

67년생 빈틈을 보여주면 그곳으로 세찬 바람이 들어올 가능성이 다분하다.

55년생 흐름이란 시간이 지나면 둔해지고 급기야는 정체되니 머물지 마라.

43년생 감나무에서 밤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우둔한 행동은 우스운 일이다.

원숭이

92년생 내 생각을 한 번에 말하지 않고 여러 번에 걸쳐서 하는 건 나쁘다.

80년생 화려한 일상을 꿈꾸기보다 실리를 챙기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인다.

68년생 관리를 잘하는 사람과 안하는 사람이 차이점이 극명하게 드러나다.

56년생 군계일학처럼 보이는 사람도 속내를 들여다보면 많은 상처가 있다.

44년생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각오로 임해야만 난세를 극복한다.

93년생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다면 약간의 손실을 감수하는 것이 필요하다.

81년생 생소한 것을 얻고자 하는 사람과 내치려는 사람이 한데 모인 형국.

69년생 만감이 교차하는 자에게 한 가지 일에 몰두하라는 건 무리한 요구.

57년생 접하기 어려운 물건을 손에 넣을 수 있지만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

45년생 근심은 오래 부여잡지 말고 해가 바뀌기 전에 떨어내는 것이 좋다.

94년생 혼자는 미약하지만 둘이 하나가 되면 세상에 두려울 것 하나 없다.

82년생 구설이 생기면 하나를 얻고 둘을 잃어버리는 결과를 부를 수 있다.

70년생 무엇이든 좋은 방향으로 자꾸 생각하면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다.

58년생 마음의 평정을 찾는 일이 무엇보다 시급하니 다른 데는 관심 끊자.

46년생 서로 견제하는 것은 바람직하나 도를 넘어서면 소리가 날 수 있다.

돼지

95년생 개개인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일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를 깨닫는다.

83년생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몸은 하나고 시간도 턱없이 부족하니 어쩌나.

71년생 시간적인 여유가 없으면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59년생 말이 많은 사람은 말수를 줄이고 없는 사람은 밖으로 나가면 좋다.

47년생 집안이 평화롭고 하는 일도 무리 없이 진행되니 심신이 편안한 날.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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