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29일 금요일

84년생 발로 뛰어서 될 일을 전화로 처리하려는 게으른 행동은 절대 불가.

72년생 반전의 기회를 붙잡지만 조력자의 도움이 있어야 그림이 완성된다.

60년생 극적인 순간이 되면 조력자가 나타나니 조바심내지 말고 기다리자.

48년생 현실적으로 무리라고 판단하면 일찍 포기하고 다른 것을 찾아보자.

36년생 숨겨진 비밀을 발설하면 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조금만 참자.

85년생 주위사람들과 조화로운 관계를 유지하면 뜻밖의 소득이 따르는 날.

73년생 한적한 곳으로 임하면 하나를 얻지만 복잡한 곳에 가면 잃기 쉽다.

61년생 극단적인 방법은 삼가고 누구나 수용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할 때.

49년생 신명나게 한판 놀고 싶지만 아직은 샴페인을 터트리기에는 이르다.

37년생 지름길이 어딘지 그것을 모르면 오랜 시간 더 많은 것을 낭비한다.

호랑이

86년생 익숙해진 몸짓으로 움직이니 일의 능률도 오르고 결과도 기대된다.

74년생 행동이 빠를수록 남보다 먼저 다가설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62년생 밝은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는 아침에 모든 것이 판가름 나는 하루.

50년생 오가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지만 곁에 머무는 사람이 없으니 외롭다.

38년생 원하는 것을 얻을 수는 있지만 그에 상반된 손실이 따를지 모른다.

토끼

87년생 감정표현을 적절히 하면서 다가서면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 전한다.

75년생 주어진 문제를 단순하게 처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여러모로 이롭다.

63년생 오직 하나만 선택해야할 국면이라면 조언을 구하는 것이 현명하다.

51년생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내는 형국이니 자세를 조금만 더 낮추자.

39년생 정신없이 헤매다가 눈앞에 밝아지니 오랜만에 심신이 편안한 하루.

88년생 이미지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괜한 구설에 오르내릴 수 있다.

76년생 부적절한 사안 때문에 곤란한 장면에 노출되면 수정하기가 어렵다.

64년생 양지바른 곳에서 미래를 준비하니 조력자의 발걸음이 내게로 온다.

52년생 극명한 대조를 이루는 사람들이 한곳을 응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40년생 당당하게 주장하는 것은 좋으나 적당한 시점이 아니라면 물러나자.

89년생 작지만 뜻밖의 소득이 발생하는 날이니 경거망동은 절대 금물이다.

77년생 잰 걸음으로 달리지만 넘어야할 산들이 겹겹이 쌓였으니 안타깝다.

65년생 가지런한 상태를 흩트리는 누군가가 있다면 하루빨리 거리를 두자.

53년생 가는 사람이 있으면 오는 사람도 있으니 담담하게 보이는 게 중요.

41년생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니 지나친 욕심은 부리지 말자.

90년생 서로 같은 것을 주고받지 말고 다른 것을 주고받는 것이 현명하다.

78년생 목표지점을 눈앞에 두고 있다면 오히려 차분하게 움직여야 이롭다.

66년생 지난거리와 남은 거리를 합산하지 말고 초심으로 돌아감이 이롭다.

54년생 자신의 주관이 강하면 분쟁의 소지가 되나 이로운 점도 있기 마련.

42년생 천편일률적인 것을 타파하고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것이 유리하다.

91년생 어떤 경로로 들어갈지 결정하고 빠르게 움직이면 시야가 넓어진다.

79년생 선택의 폭이 많을수록 마음속의 갈등의 소지가 확연하게 많아진다.

67년생 정에 약한 사람은 돈 잃고 사람마저 잃어버릴 수 있으니 조심하라.

55년생 자신의 관할 밖이라고 무관심으로 일관하면 책임추궁 당하기 쉽다.

43년생 정신일도 하사불성이라는 말을 실생활에 응용하면 큰 도움이 된다.

원숭이

92년생 시선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그것을 알 수 있다면 당신은 스타다.

80년생 명분이 분명하지 않으면 나서지 말고 대리인을 내세워서 처리하자.

68년생 나서지 말고 뒤에서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여러 가지로 좋은 판단.

56년생 모든 것이 편할 때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 아닌가.

44년생 기다란 것은 잘라내면 되지만 짧은 것은 수정하기가 매우 힘든 일.

93년생 좋은 시간을 헛되게 보내지 말고 알차게 보내려고 무진 애를 쓰자.

81년생 자신의 힘으로 달성할 수 있는 분량이 있으니 목표를 낮게 잡아라.

69년생 역행하지 말고 순행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주머니에 담을 수 있다.

57년생 기울인 노력만큼 대가를 얻을 수 있으니 희망을 가슴에 품고 살자.

45년생 가부장적인 기준으로만 평가하지 말고 젊은이의 생각도 반영할 것.

94년생 마음을 열고 하늘을 보면 눈이 시리고 닫고 보면 가슴이 답답하다.

82년생 이동하려는 사람은 이로운 방위부터 파악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다.

70년생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는 일이 우선이니 다른 일은 잠시 잊고 살자.

58년생 넓은 바닷가에 작은 섬 하나 있으니 그 외로움을 달래기 어렵구나.

46년생 오랜 시간동안 진행하던 일이 마침내 종지부를 찍고 돌아서는구나.

돼지

95년생 상하가 막힌 상태로 전진하는 건 아둔한 행위니 잠시 뒤로 빠지자.

83년생 경쟁심을 적절하게 이용하면 힘들이지 않고 원하는 것을 성취한다.

71년생 문을 활짝 열지 않고 안으로 들어가니 여럿이 들어갈 수는 없구나.

59년생 남은 시간을 활용하는 것도 좋지만 아무 생각 없이 휴식을 취하자.

47년생 남에게 굽히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으니 자존심만 내세우지 마라.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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