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5일 월요일

84년생 있는 그대로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면 상대방도 충분히 알아듣는다.

72년생 해무가 잔뜩 끼어있는 바닷가를 혼자서 걸어가니 우울한 기분이다.

60년생 분위기에 좌우되는 경우가 허다하니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지 마라.

48년생 충분한 여력이 있을 때 용기를 내서 한발 내딛는 것이 바람직하다.

36년생 순탄하게 시작해서 순탄하게 끝나는 날이니 무리수를 두지 말도록.

85년생 과정에 충실하면 목표로 하는 것에 근접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73년생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답을 찾을 수 있으니 차분하게 대응하자.

61년생 명암이 엇갈리는 경우가 가끔씩 발생하는 것이 평범한 인생살이다.

49년생 여러 사람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일은 아무나 하는 일이 아니다.

37년생 작지만 이러저런 의미를 내포하는 행위를 하려하지만 아직 아니다.

호랑이

86년생 분위기가 무거울 때는 참견하지 말고 상대방의 마음부터 헤아리자.

74년생 가파른 상승세를 타다가도 갑자기 무너지기도 하니 방심하지 마라.

62년생 무질서한 행동을 자제하고 다수를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50년생 마음이 콩밭에 있으면 원하는 것의 삼분지 일도 구하기 힘든 하루.

38년생 성가신 것은 잘라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토끼

87년생 생각나면 생각만으로 그치지 말고 문서로 남기는 것이 효과적이다.

75년생 선택할 수 있는 입장에 있으면 행복할 것만 같지만 그렇지도 않다.

63년생 정적인 부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시간과 재정적인 투자를 할 시점.

51년생 흡수할 수 있는 여력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한 후에 그릇에 담아라.

39년생 마음에 있는 걸 밖으로 분출하면 의외의 좋은 결과가 나타나는 날.

88년생 기분에 좌우되지 말고 순리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행운이 찾아온다.

76년생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심지를 가진 사람은 하늘로 솟구친다.

64년생 움직임이 빠를수록 발을 헛디딜 가능성도 그만큼 많아지는 법이다.

52년생 도와주는 사람은 없어도 방해자가 없으니 생각보다 쉽게 해결된다.

40년생 언행이 일치하면 순탄하게 풀리지만 손재수가 예상되니 힘든 하루.

89년생 집중하는 것은 동기부여가 확실하지 않으면 발생하지 않는 일이다.

77년생 마음속이 허전할 때는 몸이 고단한 것이 여러 가지로 도움이 된다.

65년생 조심하지 않으면 많은 것을 단번에 잃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53년생 구덩이가 깊으면 채워야할 부분도 그만큼 많으니 심신이 피로하다.

41년생 경미한 문제로 언성이 높아질 수 있으나 걱정할 필요는 없는 운세.

90년생 생각의 전환이 얼마나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가를 고민할 때.

78년생 고저장단의 차이점을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면 빨리 내려가는 날.

66년생 자세를 어떻게 취하느냐에 따라 오늘의 운세가 달라지기 마련이다.

54년생 소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잡거나 귀인을 만나는 운세다.

42년생 시각과 청각에만 의존하지 말고 후각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91년생 오르지 못하는 나무라면 빨리 잊어버리는 것이 여러모로 유익하다.

79년생 원하지 않는 것을 손에 들고 있지만 대신 들어줄 사람이 다가온다.

67년생 주변의 이목을 무시하지 말고 정정당당하게 맞서는 것이 현명하다.

55년생 든든한 배경이 있으면 마음이 푸근하지만 없으면 위축되는 법이다.

43년생 집안에서 발생한 일이 밖으로 새나가지 않도록 조심스레 다가서자.

원숭이

92년생 외부로 나가지 말고 당면과제를 분석하고 정리하는 일이 우선이다.

80년생 무엇을 먼저 취할 것인가를 고민하지 말고 버릴 것부터 잘 챙기자.

68년생 앞에서는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그림이 누가 봐도 자연스럽다.

56년생 소중한 것을 쥐고 다른 것을 취하려고 애쓰니 한심한 노릇 아닌가.

44년생 엉겁결에 일을 추진하면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한꺼번에 발생한다.

93년생 능동적인 태도로 매사에 임하면 생각보다 좋은 성과를 거두는 날.

81년생 마음의 안식처를 엉뚱한 곳에서 찾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찾아라.

69년생 심리적인 부담감이 사라지니 무엇이던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있다.

57년생 담담하게 하루를 시작하지만 감당하기 힘든 변화를 겪을 수 있다.

45년생 이런저런 생각에 마음이 답답하지만 당장 달라질 것은 전혀 없다.

94년생 정도를 벗어나지 않으면 구하는 것은 얻기에 주변여건이 안성맞춤.

82년생 드나드는 사람의 숫자가 지나치게 많은 것도 그리 좋은 건 아니다.

70년생 커다란 짐을 들고 여기저기 다니는 것은 남 보기에 껄끄러운 행동.

58년생 함부로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자신의 주관대로 행하면 이득.

46년생 기이한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지만 차분하게 대응하면 무탈하다.

돼지

95년생 분수에 맞게 행동하는 건 좋으나 때로는 강하게 부딪혀야 길하다.

83년생 골목길에서 돌아나가면 큰 길이 나타나지만 아직 때가 아닌 모양.

71년생 맡은 일에 전념하는 것은 좋으나 지나치게 몰입하면 몸이 상한다.

59년생 경미한 사안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자신을 좀먹는 행위일 뿐.

47년생 삶의 방향을 다른 곳으로 돌리면 보다 넓고 보람찬 삶을 사는 법.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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