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84년생 남의 입장을 대변하는 일은 생각보다도 위험부담이 크니 조심하라.

72년생 사소한 오해로 인한 감정적인 충돌이 발생하면 여러모로 곤란하다.

60년생 당당하게 나서야할 자리와 아닌 자리를 구별하지 못하면 피곤하다.

48년생 남의 흉내를 내기 전에 자신의 개성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급하다.

36년생 자중지란을 초래할 수 있으니 바쁘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을 듯.

85년생 한번 앞서가면 한번 물러설 때도 있어야 구설과 시기가 잠자는 법.

73년생 지인의 부탁이라도 오늘은 일언지하에 거절하는 것이 올바른 처사.

61년생 목표의식이 분명하지 않으면 여러 가지로 혼란한 상황에 접어든다.

49년생 섣부른 방향설정이나 새로운 일을 모색하지 말고 현실에 만족하라.

37년생 입안에 들어간 것이라도 남에게 줄 수 있는 마음이 필요한 시기다.

호랑이

86년생 혼자 있지 말고 친구나 애인과 함께 있는 것이 여러모로 이득이다.

74년생 지나간 시간이나 경험들이 밑거름이 되니 옛것을 소중하게 여기자.

62년생 도움을 받기보다 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진 사람이 행복하다.

50년생 오감이 아무리 발달해도 객관성이 떨어지면 아무 소용없는 법이다.

38년생 자랑하고 싶은 것이 있더라도 오늘은 참고 내일 하는 것이 이롭다.

토끼

87년생 물러설 때를 아는 사람은 앞서가는 방법도 익히 알고 있는 법이다.

75년생 일관된 자세를 고수하려는 사람은 올라서고 아닌 사람은 내려간다.

63년생 모든 시선이 자신에게로 쏠리는 날이니 복장이나 언행에 주의하라.

51년생 좋은 인맥을 활용하지 못하면 없는 것만 못하니 주위를 잘 살피자.

39년생 곡간에 곡식이 가득하기를 기원하지만 생각만으로 될 일이 아니다.

88년생 구속이라는 단어에 민감한 반응을 일으키는 사람은 마음이 비좁다.

76년생 사람의 힘으로 안 되는 것이 너무나 많다는 사실을 깨우치는 하루.

64년생 노력한 끝에 능력을 인정받으니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는 시점이다.

52년생 사회적인 문제를 혼자서 해결하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모습이다.

40년생 나만 편하면 그만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면 몸도 마음도 편안하다.

89년생 감상적인 마인드에 사로잡히지 말고 현실적인 사리판단을 내릴 때.

77년생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때문에 일희일비할 가능성이 다분하다.

65년생 발전하고 싶은 바람은 강하지만 현실은 그다지 호락호락하지 않다.

53년생 불투명한 일에 손대지 말고 소득이 작아도 확실한 일에 투자할 때.

41년생 새로운 구상을 하는 것도 좋지만 지금은 안주하는 것이 시급한 일.

90년생 일단 흥정이 시작되면 적극적으로 임하는 것이 바람직한 모습이다.

78년생 계산에 밝은 것은 좋지만 인간적인 교류가 밑바탕이 모든 게 허사.

66년생 단순하게 생각하면 조만간 끝날 일인데 어렵게 생각하면 피곤하다.

54년생 한곳에 오래 머물기 싫다고 여기저기 전전하면 볼썽사나운 법이다.

42년생 자식들에게 바라는 것이 있거나 없거나 오늘은 마음이 허전하구나.

91년생 과장된 포장은 남의 시선을 어지럽히고 자신 또한 힘들게 하는 일.

79년생 소란스러울 때보다 조용할 때가 불안해지는 것은 심리적 요인이다.

67년생 흰 것을 검은 것이라 칭하는 사람의 심중을 헤아릴 필요성이 있다.

55년생 바라는 것이 크거나 작거나 지금은 욕심낼 그럴 때가 절대 아니다.

43년생 맛있는 것도 과식하면 탈나니 적당히 먹고 다른 곳에 몸을 맡기자.

원숭이

80년생 골이 깊으면 메우기 힘드니 비교적 얕을 때 빨리 처리해야 이롭다.

68년생 평소 접하지 않던 일을 눈으로 목격하니 기운이 상승하고 기쁜 날.

56년생 금전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사람에게 귀인이 손을 내미니 천만다행.

44년생 움직이는 방향을 잘 택하면 재물이 따르고 집안에 경사가 생길 듯.

32년생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사고를 조심하고 물건구입에 신중해야 할 때.

81년생 어느 곳으로 움직일지 결정하는 것은 혼자 판단하지 않는 게 좋다.

69년생 임기웅변에 능하더라도 방심하면 낭패 당하니 철저하게 준비할 것.

57년생 분담해야할 성질의 일을 혼자서 해결하고자 하는 모습은 어리석다.

45년생 자신의 관할 밖이라고 무관심으로 일관하면 책임추궁 당하기 쉽다.

33년생 이미 예상된 일이라도 직접 확인하는 것은 그 느낌이 전혀 다르다.

82년생 어느 쪽을 선택해야 훗날 웃을 수 있을지 갈등의 시간이 지속된다.

70년생 단번에 처리할 일을 마무리 짓지 못하고 끌려가는 것은 옳지 않다.

58년생 능력 밖의 일이라도 막무가내로 손 놓고 있을 수 없음을 기억하라.

46년생 조용한 분위기에서 혼자서 돌출행동을 한다면 이목이 집중되는 법.

34년생 문제가 될 만한 것은 애당초 뿌리를 뽑아버리는 것이 현명한 방법.

돼지

83년생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고 행동으로 옮기자.

71년생 실패와 성공이 겹치는 때니 힘든 일은 서둘러 결정하는 것이 좋다.

59년생 특별한 대책이 없다면 우회하지 말고 마음을 단호하게 먹어야한다.

47년생 어찌해야 좋을지를 모르고 막막한 현실 앞에서 자꾸만 움츠려든다.

35년생 투자나 매매에 적합한 시기지만 느긋하게 흥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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