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4일 금요일

84년생 의욕이 앞서다보면 실수하기 쉬우니 자세를 낮추고 때를 기다리자.

72년생 자신이 없으면 나서지 말고 뒤에서 조언을 하는 것이 현명한 모습.

60년생 내가 짊어지고 갈 짐이라면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드려야 유쾌하다.

48년생 앞으로는 밑지고 뒤로 버는 것이 알짜배기지만 오래가면 불리하다.

36년생 시냇가에서 꽃향기를 맡고 싶다면 자리를 바꾸는 것이 바람직하다.

85년생 나가야 할지 물러서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을 때는 조언을 구하라.

73년생 하나를 지키려고 무던히 애쓰지만 혼자 힘으로는 불감당이 아닌가.

61년생 존재가치를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서 생각의 차이가 크게 달라진다.

49년생 경제적인 여건이 개선되지만 정신적인 안정이 따르지 않으면 허사.

37년생 자식에게 원하는 것이 있다면 말로 표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호랑이

86년생 가시권에 들어온 일은 무슨 일이 있더라도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74년생 건실한 성장을 도모하려면 혼자 힘으로는 아무래도 부족함이 있다.

62년생 대범하게 생각하고 덤비면 사소한 것에 일희일비하는 일은 없겠다.

50년생 고요한 가운데 경천동지할 일이 발생하면 놀라움이 더해지기 마련.

38년생 스스로 고개를 숙이고 겸허한 자세로 임하면 큰 인망을 얻는 운세.

토끼

87년생 크게 몰아치지 않으려면 처음부터 차근차근 해나가는 것이 길하다.

75년생 성장을 도모하는 건 좋으나 방향을 제대로 잡지 않으면 힘든 하루.

63년생 돌아서는 사람을 애타게 부르지 말고 돌아가서 제자리를 찾아가자.

51년생 대세를 따라 몸과 마음을 하나로 만들면 재운이 자연히 따르는 날.

39년생 개인적인 일로 공적인 일마저 영향을 주니 공과 사를 잘 구별하라.

88년생 지나치게 겸손하기보다는 적당히 자신감을 표출하는 것이 좋을 듯.

76년생 가진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주변여건이 조성되니 힘을 내라.

64년생 분주하게 다니지만 실속이 없으니 한곳에 머무는 편이 효과적이다.

52년생 굴러오는 복을 주워 담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가까이오고 있다.

40년생 인간적인 측면을 부각시키는 일에 매진하면 알찬 결실이 기대된다.

89년생 광풍이 몰아쳐도 흔들리지 않는 일관된 모습으로 묵묵히 전진하자.

77년생 조언을 구하는 것은 좋으나 누구에게 구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진다.

65년생 힘을 빌려준다는 개념에서 시작한 일이 자신에게 불이익을 안긴다.

53년생 심심풀이로 하는 일이 어느 새 습관이 될 수도 있음을 잊지 말 것.

41년생 속이 훤하게 들여다보이는 행동은 삼가고 일부분만 공개함이 좋다.

90년생 자그만 것부터 챙기는 습관을 들이면 구하는 것을 얻을 수도 있다.

78년생 숨은그림찾기처럼 난해한 입장에 처할 수도 있으나 해답이 보인다.

66년생 한쪽으로 기울어진 배를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지만 어려운 일이다.

54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듯이 편법보다는 순리를 택함이 유리.

42년생 계획대로 모든 일이 진행되고 황폐한 땅이 옥토로 변하는 좋은 날.

91년생 이성 관계와 친구관계를 분명하게 정립하는 일이 무엇보다 급하다.

79년생 무언가를 행한 이후에 돌아오는 결과를 예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67년생 곁에 있는 사람도 맹신하지 말고 일정한 거리를 두는 것이 이롭다.

55년생 말없이 실천하는 자세를 갖추면 지지부진한 일이 서서히 움직인다.

43년생 사람에게 상처받을 일이 있을 가능성이 농후하니 매사에 조심하라.

원숭이

80년생 많은 만남이 예상되지만 사사로운 감정에 연연하면 일만 복잡하다.

68년생 완만한 경사로에서 오도 가도 못하고 있으니 주변시선이 따갑구나.

56년생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지만 마음을 닫고 있으면 느끼지를 못한다.

44년생 인간적인 면도 좋지만 지나치면 자신에게 해가되니 다시 생각하자.

32년생 무리하면 여러모로 좋지 못한 결과가 나타나니 경거망동은 삼가라.

81년생 겸손한 태도로 사람들을 대하고 한번 건너온 길은 다시 가지 마라.

69년생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단단히 부여잡고 조력자에게 도움을 청하라.

57년생 막역한 사이라도 드러내지 못하는 부분이 있으니 안타까운 일이다.

45년생 학수고대하던 일이 좋은 결실을 맺으니 오랜만에 속이 시원해진다.

33년생 상한 것은 아깝게 생각지 말고 버리는 것이 더 큰 화를 면하는 길.

82년생 기본적인 자세만 유지하고 책임을 다하면 자신에게 행운이 따른다.

70년생 시작할 때의 마음을 망각하지 말고 끝까지 가슴에 두는 것이 중요.

58년생 누군가의 명백한 실수가 인정되어도 덮어주는 넓은 아량을 보이자.

46년생 투자할 시기나 대인관계에서 직감을 활용하는 매우 위험한 행위다.

34년생 작은 걸 취하고 큰 것을 멀리하니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더 많다.

돼지

83년생 누군가의 방해로 인해 인간관계에 먹구름이 드리우면 기운 빠진다.

71년생 표현의 자유를 만끽하려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는 일이 선행조건.

59년생 함부로 드러낼 수 없다면 오래도록 묻어두는 편이 유익할 것 같다.

47년생 약간의 손재수가 우려되니 자기위치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 급선무.

35년생 바늘방석에 앉아있더라도 마음만 편하면 된다는 생각은 절대 금물.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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