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일 월요일

84년생 오매불망 기다리던 소식을 접하니 새로운 희망이 용솟음치는 운세.

72년생 사소한 일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자신의 의지를 가다듬어야한다.

60년생 한곳에만 집중하지 않으면 손에 쥘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구나.

48년생 물에서 나와 보니 태산이 앞을 가로막고 있고 힘은 소진한 상태다.

36년생 작은 것을 취하고 큰 것을 멀리하니 그릇이 가득해지는 건 불가능.

85년생 사소한 문제가 발단이 되어 난관에 봉착할 수도 있음을 잊지 마라.

73년생 자신을 믿는 것과 더불어 조언을 구한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로다.

61년생 생각의 폭을 넓히는 것은 좋으나 지나치게 예민한 것은 좋지 않다.

49년생 위로 보지 말고 아래로 내려 보는 습관을 들이면 삶이 편안해진다.

37년생 한곳에 집중하는 것이 좋으니 여기저기 관심을 두는 건 절대 불리.

호랑이

86년생 눈에 들어오는 것만 생각하고 단순하게 생활하면 소득이 발생한다.

74년생 모처럼 마음먹고 시작한 일이 자연스럽게 풀리고 있으니 흡족하다.

62년생 여기저기 흩어진 것을 한곳에 모아서 여럿이 나누니 기분 좋은 날.

50년생 방금 행한 일을 망각할 수 있으니 일일이 메모하는 것이 안전하다.

38년생 매듭이 너무 많으면 일이 꼬일 수도 있으니 간격을 넉넉하게 두자.

토끼

87년생 지금까지의 삶의 방식을 개선하고 새로운 삶을 계획하고 준비하라.

75년생 급한 사람은 이익은커녕 손해만 볼 수 있으니 마음을 차분히 갖자.

63년생 가진 것이 많고 적음에 연연하지 말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두자.

51년생 가치관이 뚜렷하면 주위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소신 있게 걸어간다.

39년생 혈압이나 심장이 약한 사람들은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농후하다.

88년생 한손에 들어오지 않으면 반으로 나누면 되는데 무엇을 망설이는가.

76년생 발걸음이 가볍고 하는 일에 가속도가 절로 붙으니 힘이 절로 난다.

64년생 주는 사람은 하나지만 받을 사람들이 여럿이니 참으로 안타깝구나.

52년생 가는 사람이 있으면 오는 사람도 있으니 담담하게 보이는 게 중요.

40년생 가까운 사람과의 인간관계를 더욱 돈독히 유지하는 일에 매진하라.

89년생 한사람에게 얽매이지 말고 많은 사람들과 다양한 인간관계를 맺자.

77년생 참과 거짓의 차이점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건 어려운 일이다.

65년생 제대로 된 판단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는 운신의 폭을 줄여나가자.

53년생 주어진 현실에 충실한 것도 좋지만 재충전의 시간은 필수조건이다.

41년생 산에 오르나 내려가는 길이 보이지 않아 심신이 더없이 피곤한 날.

90년생 대체로 내려가는 분위기지만 지금은 그런 분위기를 맞추기 어렵다.

78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리지만 한곳에 치우쳐 있으니 부족하기 그지없다.

66년생 내가 생각하는 것은 주변사람들이 먼저 행하니 부끄러운 형국이다.

54년생 작은 것들이 모여서 큰 것이 된다는 당연한 진리를 망각하지 마라.

42년생 마당에서 빗자루를 들고 있으나 쓸어 담을 것이 없으니 일이 없다.

91년생 처음 보는 사람도 열린 마음으로 대하면 좋은 관계를 만들기 쉽다.

79년생 관리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가지 못하고 꾸물거린다.

67년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무언가를 주시하는 것은 여러모로 불합리하다.

55년생 손에 없다고 푸념하지 말고 열심히 찾아다니면 틀림없이 찾아낸다.

43년생 충분한 여력이 있을 때 용기를 내서 한발 내딛는 것이 바람직하다.

원숭이

80년생 옆 사람과 손잡고 앞으로 나가지만 잠시 후면 혼자서 길을 건넌다.

68년생 평상심을 유지하기 힘든 상황이라면 평소처럼 행하는 것이 이롭다.

56년생 마음의 평정을 찾으면 모든 문제가 단번에 해결될 수 있는 운세다.

44년생 신명나게 한판 놀고 싶지만 여러 가지 상황이 아무래도 힘든 하루.

32년생 상하관계나 종속관계란 시간이 지나야만 편안하게 자리를 잡는 법.

81년생 다급한 마음에 들어서면 상대방이 멀리 물러나기 쉬우니 조심하라.

69년생 들리는 소문이 좋거나 나쁘거나 그런 것에 일일이 반응할 것 없다.

57년생 희소식을 접하는 사람은 한곳에 다소곳이 머무르는 것이 안전하다.

45년생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모든 업무가 중단되는 법.

33년생 금전문제나 대인관계에서 신중을 기하지 않으면 많은 것을 잃는다.

82년생 엽기적인 방법으로 난세를 벗어나려고 하다가는 더 깊이 빠져든다.

70년생 수더분한 모습이 무리는 없지만 자신을 어필하기에는 모자란 느낌.

58년생 물이 맑고 깨끗하지만 거리가 너무 멀어서 어떻게 해볼 수가 없다.

46년생 자신의 입장표명을 남에게 맡기는 책임을 다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34년생 손재수가 있으니 분실사고를 조심하고 물건구입에 신중해야 할 때.

돼지

83년생 모든 결과는 흘린 땀의 양이 많고 적음에 따라서 고저가 결정된다.

71년생 안타까운 마음에 달려가지만 기다리는 사람들은 단 한사람도 없다.

59년생 어두운 기억을 빨리 지우고 현실을 인정하면 모든 것이 새로운 날.

47년생 겸손한 태도로 초지일관하면 막힌 부분이 자연스럽게 뚫리는 운세.

35년생 부드러운 것을 취하면 건강에 이롭고 단단한 걸 취하면 좋지 않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