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4일 수요일
쥐
84년생 벽에 대고 말하지 말고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찾는 것이 현명하다.
72년생 지체하면 점점 힘들어지니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곧바로 수정하라.
60년생 옛것을 소중히 여기면 득이 있으니 새것만 찾지 말고 내면을 보라.
48년생 안정권에 접어드는 시기니 시선을 낮추고 말수를 줄이면 편안하다.
36년생 상투적인 모양새는 자제하고 정감 있고 따뜻한 인간미를 보여주자.
소
85년생 무슨 일이건 근성이 없으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 힘들질 수 있다.
73년생 순탄하게 시작되는 운세니 절대 무리하지 말고 순리대로 풀어가자.
61년생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는 선택은 자신의 몫이니 절대 서둘지 마라.
49년생 선의의 경쟁도 지나치게 격해지면 감정이 개입되고 앙금만 쌓인다.
37년생 해묵은 일을 들추지 말고 자기만의 자리가 있으니 큰 산을 넘어라.
호랑이
86년생 지나간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으니 지나간 시간을 아쉬워하지 마라.
74년생 오늘은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자연스럽게 풀리니 편하게 생활하라.
62년생 현실적인 감각을 되찾고 묵은 것은 떨어버리면 여러모로 유익하다.
50년생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하고 발걸음이 가벼우면 모든 일이 순조롭다.
38년생 불리한 상황이 전개되면 일단 자리를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토끼
87년생 허공을 떠다니는 기분이 들 때는 변화나 이동을 꾀하는 것이 좋다.
75년생 무작정 일을 시작하지 말고 충분한 준비운동으로 예열하고 나서자.
63년생 겉모습은 멀쩡해도 속이 텅 비어있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서성인다.
51년생 우직한 모습은 신뢰를 줄 수는 있지만 별다른 소득은 없는 운세다.
39년생 집안에 사람이 들거나 나가는 일이 발생하거나 부산하게 움직인다.
용
88년생 우유부단한 모습은 뒤로하고 가타부타 정확한 입장을 표명할 시점.
76년생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공통적인 관심사로 방향을 잡고 움직이자.
64년생 말실수로 인한 손실이나 남의 입방아에 오르내리지 않게 조심하자.
52년생 낯선 사람들과 공통된 사안을 갖고 토론할 때는 먼저 듣고 말하자.
40년생 자신에게 불편한 것이라도 타인에게는 편안할 수 있음을 기억하라.
뱀
89년생 결자해지하는 심정으로 나서면 의외의 성과가 나타나는 좋은 운세.
77년생 명맥을 유지하는 모습도 좋지만 변화를 추구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65년생 어떻게 할 것인지를 먼저 정하지 말고 차분하게 임하는 것이 정답.
53년생 시작할 때와 마음과 끝날 때의 마음이 한결같아야 후회가 없는 법.
41년생 덕망이 높은 사람은 명예를 얻고 집안에 경사가 있으니 행복한 날.
말
90년생 자신감을 갖고 임하면 주변사람들의 시선이 자신에게 집중되는 법.
78년생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마를 품안에 넣으려고 애쓰니 고생이 심하다.
66년생 골고루 섭렵하는 것도 좋지만 한곳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54년생 사전예방이 우선이니 미리 조정하고 살피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라.
42년생 기득권을 행사할 때와 장소를 잘 구별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대목.
양
91년생 욕구가 강하면 무리수가 따르니 강약조율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라.
79년생 일희일비하는 운세지만 차분하게 대응하면 얻는 것이 많은 하루다.
67년생 철저한 프로의식을 갖고 임하면 상당한 진전이 기대되니 앞장서자.
55년생 한참을 걸어가다가 돌아보면 깜짝 놀랄만한 일이 눈앞에 펼쳐진다.
43년생 아랫사람들을 살갑게 챙기면 인화단결을 이루니 많은 것을 얻는다.
원숭이
80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점점 어려우니 계속여부를 고민한다.
68년생 금전문제로 고심하는 시기지만 원인제공자는 남이 아닌 자기 자신.
56년생 부부간에 대화가 단절되면 사소한 문제가 크게 비화될지도 모른다.
44년생 자금사정이 풀리지 않으면 일의 진행여부를 다시금 생각하는 운세.
32년생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변상황이 변해도 그리 상심하지 마라.
닭
81년생 이런저런 이유로 정당화시키지 말고 문제의 원인을 서둘러 찾아라.
69년생 누군가 나를 기만한다고 화내지 말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자.
57년생 조금은 쇠퇴기에 접어든 느낌이 들 때는 변화를 꾀하는 것이 좋다.
45년생 행하는 방향에 확신이 들지 않으면 다시 제자리로 가는 것이 정답.
33년생 인덕이란 먼저 베풀 때 비로소 발생하는 것이니 내가 먼저 베풀자.
개
82년생 의욕은 있지만 제반 여건이 부실하니 능력발휘 하기가 부담스럽다.
70년생 같은 일도 서로 간에 협조가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58년생 불행은 연이어 다가오기 쉬우니 기선을 제압해야 하루가 편안하다.
46년생 기다리는 시간은 지루하지만 종국에 가면 편안하게 웃으니 기쁘다.
34년생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말이 있으니 외형에 소홀하지 마라
돼지
83년생 급하게 나서지 말고 주변동태를 먼저 살핀 후에 서서히 발을 떼자.
71년생 동에서 번쩍 서에서 번쩍 하는 홍길동 같은 몸놀림이 필요한 하루.
59년생 난장판으로 널어진 곳에서 몸을 피하니 여러모로 유리한 국면이다.
47년생 한번으로 끝낼 일을 몇 번에 걸쳐서 해결하려는 모습은 좋지 않다.
35년생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건 좋으나 지나치게 몰입하는 건 옳지 않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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