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3일 목요일

쥐

84년생 정신적으로 강인한 사람이라도 물질적인 유혹에는 약해질 수 있다.

72년생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은 큰일을 해내기가 난해하다.

60년생 상호보완관계를 유지하는 일에 충실하고 약간의 손실은 감수할 것.

48년생 적군과 아군도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은 목표점에 도착하기 힘들다.

36년생 자연스러운 변화는 자신에게 득이지만 인위적인 것은 좋지 못하다.

소

85년생 지체하다가 손을 뺄 기회를 놓치면 예상치 못한 국면에 빠지는 날.

73년생 내 것이 소중하면 남의 것도 소중하니 함부로 말하는 건 자제하라.

61년생 가까운 사람이 간사함을 숨기고 다가오니 속마음을 드러내지 마라.

49년생 다가오는 사람은 멀리하고 멀어지는 사람은 붙잡는 것이 현명하다.

37년생 남에게 존경받으려면 먼저 남을 존중할 줄도 알아야 만사태평하다.

호랑이

86년생 높고 낮음에 개의치 말고 넓이를 먼저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한 때.

74년생 바람이 부는 방향으로 몸을 움직이고 자세를 낮추는 것이 좋은 날.

62년생 고질적인 문제점이 없다면 지금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50년생 멀리 떠날 운세니 물이 흐르는 대로 몸을 맡기면 모든 게 편한 날.

38년생 집안사람이 불화하고 질병이 침노하니 가정에 그림자가 드리는 날.

토끼

87년생 마음이 불안할 때는 흉한 일이 생기기 쉬우니 서둘러 안정을 찾자.

75년생 몇 걸음 걷지도 않고 피곤해지는 현상은 마음의 준비가 부족한 탓.

63년생 간편한 것만 찾지 말고 약간의 땀을 흘리는 것이 여러모로 이롭다.

51년생 마음을 열고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것이 좋을 듯.

39년생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달려가는 것은 무리수다.

용

88년생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면 모두에게 희소식이 들리는 좋은 운세.

76년생 도원결의를 맺은 마음으로 인간관계를 형성하면 큰 변화를 부른다.

64년생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 힘든 일이라도 초연하게 받아드려야 편하다.

52년생 일의 순서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느냐가 더더욱 중요한 대목이다.

40년생 관심을 기울여야 할 곳에는 무관심으로 연연하니 안타까운 마음뿐.

뱀

89년생 검소함이 몸에 익숙하지 않으면 자그만 유혹에도 흐트러지기 쉽다.

77년생 몸이 몹시 피곤할 때는 크게 소리치거나 기지개를 펴는 것도 방법.

65년생 스트레스를 가슴에 묻어두지 말고 가능하면 빨리 풀어버려야 좋다.

53년생 우산장수와 짚신장수가 서로 같은 것을 나눌 수 없는 건 당연지사.

41년생 자신의 실수가 있다면 당당하게 밝히고 이해를 구하는 게 좋을 듯.

말

90년생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날뛰니 마음을 다스리면서 때를 기다리자.

78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리는 운세니 그 동안 갑갑하던 문제가 해결될 듯.

66년생 정에 약한 사람은 돈 잃고 사람마저 잃어버릴 수 있으니 조심하라.

54년생 작은 것들이 모여서 큰 것이 된다는 당연한 진리를 망각하지 마라.

42년생 남에게 굽히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으니 자존심만 내세우지 마라.

양

91년생 간단한 이치를 깨닫지 못하고 고집부리면 여러모로 나만 곤고하다.

79년생 모양새가 좋지 못하면 필시 문제점이 발생하니 겉모습을 중시하라.

67년생 기본적인 자세도 갖추지 않은 상태에서 사람을 대한다면 백전백패.

55년생 좁은 길로 접어드는 시점이니 몸을 낮추고 머리를 숙여야 편한 날.

43년생 아는 길도 물어가라는 말을 행동으로 실천하면 위기에서 벗어난다.

원숭이

80년생 상대를 얕보지 말고 겸허한 자세로 임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올 듯.

68년생 동문서답하지 말고 문제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

56년생 물가에서 토끼를 잡으려는 발상을 가지고 있으면 시간만 낭비한다.

44년생 쉽게 생각한 일이 의외로 꼬이니 모든 것은 자신을 과신하기 때문.

32년생 바가지로 물을 담지 말고 양동이로 담으면 여러 가지로 득이 된다.

닭

81년생 계산에 능한 사람은 재물은 얻지만 귀한 사람을 잃어버릴 수 있다.

69년생 경망스러운 행동은 자신에게 큰 해를 끼치니 신중하게 움직이도록.

57년생 사소한 일에 호들갑 떨지 말고 이치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급선무.

45년생 강가에 가서 고기를 낚지만 마음은 다른 곳에 있으니 답답한 노릇.

33년생 사람의 도리란 그리 복잡하지도 미묘하지도 않다는 것을 명심하라.

개

82년생 이미지 관리도 좋지만 남의 이목을 전혀 생각지 않는 것은 그렇다.

70년생 계단에 걸터앉아 주변을 둘러보니 선택의 폭이 생각보다 다양하다.

58년생 확실한 것을 바라는 것은 이해하지만 지금은 그럴 시기가 아닌 듯.

46년생 기교에 능한 사람은 실리를 거두긴 하지만 그리 많은 것은 아니다.

34년생 일이 성사되기에 적합한 운세니 차분하게 입장정리가 필요한 시점.

돼지

83년생 다투지 말고 허허실실 작전으로 나가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71년생 자기감정에 충실한 것은 좋으나 상대방의 입장을 무시하지는 마라.

59년생 짐작만으로 다가서다가는 일은 크게 낭패 당하기 쉬우니 조심하라.

47년생 방금 손에 넣은 것을 금세 잃어버릴 수 있으니 분실사고 주의하라.

35년생 지나친 긴장감은 건강에 상당히 해로우니 마음을 편안하게 가져라.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