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31일 목요일

84년생 당사자가 아니라면 함부로 나서지 말고 자기감정을 속으로 삭이자.

72년생 가슴에 새겨둘 좋은 글귀가 있으면 눈에 넣지 말고 백지에 적어라.

60년생 내 뜻을 가장 정확하게 전해줄 사람은 어느 누구도 아닌 자신이다.

48년생 정상적인 흐름이 이어질 장면이 눈앞에 펼쳐지니 그나마 다행이다.

36년생 둥글게 원을 그리고 앉아있는 사람들이 가장자리로 이동하는 운세.

85년생 무엇이 옳고 그르다는 것을 제대로 보고 판단하는 것이 가장 중요.

73년생 화가 치밀어 오를 때는 잠시 멀리 떨어져서 삭이는 것이 현명하다.

61년생 감각이 조금 떨어진다는 느낌이 들면 재충전의 필요성을 인식한다.

49년생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는 때는 가장자리에 머무는 것이 효과적이다.

37년생 양적인 것에 반응하지 말고 질적인 것에 촉각을 세우는 것이 좋다.

호랑이

86년생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좋아하는 감정이 교차하는 때라 혼동이 된다.

74년생 사람과 사람이 서로의 관계개선을 위해서 노력하면 크게 성장한다.

62년생 말은 쉬워도 행동으로 옮기려면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

50년생 유효적절한 타이밍조절이 생명이니 절대 한눈팔지 말고 집중할 때.

38년생 단면만 보지 말고 뒤편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더 깊이 생각하자.

토끼

87년생 마음의 눈으로 바라보는 일이 쉽지는 않지만 노력하면 가능해진다.

75년생 지혜로운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눈과 가슴에 더욱 깊게 새겨두자.

63년생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깨닫는 천재적인 기질을 기대하면 곤란하다.

51년생 작지만 알찬 소득을 올리거나 귀한 사람을 만나 큰 성과를 거둔다.

39년생 가벼운 몸짓으로 무거운 걸음을 옮기지만 시간이 지나면 상승한다.

88년생 겉보기엔 학처럼 우아하지만 내면으로 들어가면 별다른 것이 없다.

76년생 말이란 어휘력의 분산이 잦으면 그 뜻이 정확하게 전달이 안 된다.

64년생 무게나 길이보다 내실을 먼저 생각하는 지혜가 요구되는 시점이다.

52년생 자리를 잡지 못하고 허둥대면 주변사람들의 표정이 크게 달라진다.

40년생 생생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차츰 사라지고 오래전 기억만 떠오른다.

89년생 마음에 있는 말이라고 다할 수 없으니 옥석을 가린 후에 발설하자.

77년생 앉은 자리에서 풀도 나지 않는다는 말은 험담에 가까운 말 아닌가.

65년생 자기 앞가림만 하려해도 마냥 모자란데 남의 일에 관심 갖지 마라.

53년생 내 몸에 맞지 않는 옷이라도 곧장 내던지면 주변시선이 곱지 않다.

41년생 나서기 어려운 자리에 노출된 상태라면 자연스럽게 행함이 길하다.

90년생 사소한 일에 마음상할 수 있으니 대범하게 생각하고 움직여야한다.

78년생 묵은 인연이 새로운 인연보다 못한 이유를 세 가지만 손에 꼽아라.

66년생 청산에서 애절하게 울부짖는 새한마리가 있으니 빈 가슴이 멍든다.

54년생 어떠한 행위를 거친 후에 나타나는 현상에 대해 말하는 이가 많다.

42년생 좋고 나쁜 것을 하나의 동작으로 표현하지 않으면 큰 손실이 있다.

91년생 개별적 만남과 그룹별로 만나는 것 중에 보다 유익한 것을 택하라.

79년생 소수의 인원으로 다수의 힘을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 있다.

67년생 예민한 시기에는 말소리도 죽이고 가능하면 자기 자리에 머무르자.

55년생 챙겨주는 사람이 있으면 일부러 챙기지 않아도 단단하게 채워진다.

43년생 그늘진 곳에서 오래도록 머무르면 밝은 곳으로 나가도 어색해진다.

원숭이

80년생 지금보다 조금만 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진다면 큰 발전 있다.

68년생 우렁찬 목소리로 불러보니 만인이 내 주변으로 몰려드는 형국이다.

56년생 심리적인 위축감에서 해방되는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만드는 하루.

44년생 개념을 새롭게 정리할 상황이라면 과감하게 도입하는 것이 이롭다.

32년생 귀하게 여기면 흔한 돌덩이도 귀한 것으로 보이니 좋은 일 아닌가.

81년생 안되면 되게 하라는 불굴의 정신력이 있다면 난관을 극복하는 날.

69년생 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은 있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므로 속단마라.

57년생 단정 짓지 말고 기다리는 마음의 여유가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

45년생 기다림의 시간이 길어지면 빈자리가 하나씩 늘어나고 비가 내린다.

33년생 적당한 시점이 되면 모든 것이 제자리를 잡고 커다란 원을 그린다.

82년생 생각만 하고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좋은 결과가 나오기 힘들다.

70년생 성장세가 뚜렷하게 상승하는 시점이지만 방심을 가장 무서운 상대.

58년생 국면전환을 도모하는 사람은 조력자를 모으는 일에 힘을 기울이자.

46년생 자긍심이 강한 사람은 공명하는 운세지만 생각보다 깊이는 덜하다.

34년생 생각처럼 모든 것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실망할 필요까지는 없다.

돼지

83년생 여러모로 마음이 편치 않는 날이지만 별다른 방법이 없어 괴롭다.

71년생 하나를 버리고 둘을 얻는 시점이니 손에 쥔 것을 아까워하지 마라.

59년생 아무리 막역한 사이라도 속내를 보이는 일은 자제함이 바람직하다.

47년생 때로는 역행하는 모습이 자신에게 이로운 장면으로 다가오는 운세.

35년생 사람들의 마음을 얻지 못해도 정해진 순서대로 진행하면 무탈하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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