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7일 일요일

84년생 제자리에서 바람을 등지니 앞으로 나가기가 한결 수월해지는 운세.

72년생 축을 이루는 누군가가 눈에서 보이지 않으면 내심 불안할 수 있다.

60년생 주변사람들의 눈을 의식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이 이어지는 법이다.

48년생 감당하기에 버거운 상대는 친구로 만드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다.

36년생 단편적인 면만 보지 말고 보다 크고 넓게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함.

85년생 자신의 과오를 과감하게 인정하고 재차 도전하면 분명히 성공한다.

73년생 처음에는 힘드나 시간이 지나면 차츰 적응하기 시작하니 걱정마라.

61년생 속내를 보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한곳에 오래도록 머무르지 마라.

49년생 각각의 개성을 중시한다는 것이 말처럼 그리 쉬운 일은 절대 아님.

37년생 일희일비하는 날이지만 그런 것에 연연하지 말고 대범하게 임하라.

호랑이

86년생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는 말이 실감나는 날이니 미리 준비해야한다.

74년생 무언가를 공유한다는 생각에서 가까이 다가서면 작은 반발이 있다.

62년생 두 가지 사안을 두고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기로에 서 있는 시기다.

50년생 다양한 것을 취하고 싶다면 절반은 버려야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38년생 구름이 걷히고 밝은 하늘이 시야에 들어오니 몸도 마음도 편한 날.

토끼

87년생 외진 곳에 발걸음을 옮길 일이 생긴다면 의외의 소득이 생기는 날.

75년생 방법론에 치우치면 멀리 내다보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법이다.

63년생 내 사람인지 아닌지를 알아내기 위한 노력이 힘을 발하는 좋은 날.

51년생 시야가 넓은 사람은 다양한 사람들과 많은 것을 접하는 바쁜 하루.

39년생 몸도 마음도 한자리에 머물지 못하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니는 운세.

88년생 관망 자세를 버리고 적극적으로 나서서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76년생 긍정과 부정의 갈림길에서 갈등하는 자는 현자에게 조언을 구하라.

64년생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별반 없어도 자신감을 갖고 당당하게 나서자.

52년생 연출된 상황이 아니라도 갑작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은 만만치 않다.

40년생 혈관계질환이 염려되나 심각한 수준은 아니니 미리 준비하면 된다.

89년생 자신의 행동에 자신감을 갖고 열심히 일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날.

77년생 잡아주는 사람은 한 사람이지만 밀어주는 사람이 많아서 행복하다.

65년생 조심스럽게 시작하지만 크게 위험한 요소가 없으니 마음은 편하다.

53년생 손실이 발생할 우려가 감지되는 국면이지만 그렇게 힘들지는 않다.

41년생 반대를 위한 반대는 삼가고 명분을 쌓은 후에 행하는 것이 이롭다.

90년생 이성 관계와 친구관계를 분명하게 정립하는 일이 무엇보다 급하다.

78년생 마음의 준비가 끝났다는 기분을 느끼는 순간을 조심해야 무탈하다.

66년생 결과에 대한 믿음이 약한 사람은 무엇을 해도 마음이 편하지 않다.

54년생 발품을 파는 것은 좋으나 확신이 없으면 그에 대한 자신감도 없다.

42년생 상식에서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말하거나 행하는 것은 바람직하다.

91년생 누구나 사연은 있기 마련이니 상대방입장을 충분히 배려해야할 때.

79년생 이기적인 발상이 무조건 안 좋다는 식으로 매도하는 건 옳지 않다.

67년생 통상적인 사안을 두고 말들이 많으면 여러모로 자신에게 불리하다.

55년생 경우의 수를 좁히지 않고 내버려 두면 걷잡을 수 없이 불안해진다.

43년생 주변사람들과 등을 지면 곤란하니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생활하자.

원숭이

80년생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더라도 짜증내지 말고 차분하게 기다리자.

68년생 확고한 신념을 가진 사람은 커다란 목표의식을 이웃들과 공유한다.

56년생 쉬운 것은 유무형적인 것을 막론하고 그 가치가 점차 떨어지는 법.

44년생 참는 자에게 복이 온다는 말도 맞지만 막무가내로 참는 건 아니다.

32년생 작은 노력으로 이룬 성과가 커다란 결실로 다가오는 기분 좋은 날.

81년생 준비된 자에게 기회가 다가오니 확신을 갖고 자기개발에 몰두하라.

69년생 거부감이 강하게 느껴질 때는 머무르지 말고 부지런하게 움직이자.

57년생 안색이 좋지 않은 사람에게는 말 못할 사연이 있는 경우가 다반사.

45년생 인자한 모습으로 아랫사람들을 덮어주고 이끌어줄 수 있어야 대길.

33년생 거추장스러운 부분이 있다면 과감하게 정리하고 가는 것이 이롭다.

82년생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건 당연지사니 흐름을 타는 것이 맞다.

70년생 높고 낮음에 대한 극명한 판단기준을 가진 사람은 큰 화를 면한다.

58년생 자그만 몸짓만으로 주변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으니 경사다.

46년생 행하는 사람의 마음이 맑고 깨끗하면 주변사람들의 시선도 해맑다.

34년생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얼굴을 돌리지 말고 반대쪽을 바라보자.

돼지

83년생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것이 가장 좋다.

71년생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면 과정에 약간의 문제점이 있어도 무방함.

59년생 길을 보고 가야지 사람을 보고 행하면 여러 가지 사단이 발생한다.

47년생 어울리지 않은 옷을 과감하게 버리고 새로운 것을 찾는 것이 상책.

35년생 낙상의 기운이 감지되니 주의하고 물이 있는 곳으로 가는 건 삼가.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