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와인권예술인연대 도와지가 오는 3월14일까지 제4회 장애청소년 예술가 육성 프로그램 '꿈·채'(꿈으로 벽을 채우다)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예술적 재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육을 받기 어려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입체 벽화 제작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3월 15일부터 8월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25회 동작구 소재 도와지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온라인(http://cafe.naver.com/0420ulim)으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ljs930504@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응원게시판] 소치장애인동계올림픽 선수단에 응원메시지를

-장애인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대안언론 에이블뉴스(ablenews.co.kr)-

-에이블뉴스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발송 ablenews@ablenews.co.kr-

저작권자 © 에이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