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문화예술판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애여성들의 공연모습. ⓒ장애인문화예술판

장애인문화예술판은 오는 28일 오후 6시 카페 별꼴에서 장애여성 연극힐링 프로젝트 '마음을 그리다' 발표회를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서울문화재단의 '2013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발표회는 공연과 다과 파티로 진행된다.

가면무도회, 마녀, 줄리엣, 엄마로 구성된 총 4가지 이야기를 통해 장애여성들 각자가 표현하고 싶은 자신의 모습과 매력을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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