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5일 월요일

84년생 인정받는 것과 인정하는 것에는 엄연한 차이점이 존재하는 법이다.

72년생 기본적인 준비과정부터 먼저 챙기고 출발하면 별다른 문제가 없다.

60년생 실리를 추구하면서 적당한 거리를 두면 점진적인 발전이 기대된다.

48년생 가슴으로 품어야할 것과 머리로 품어야할 것이 크게 다를 수 있다.

36년생 간편한 방법으로 일을 추진한다면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나타난다.

85년생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룬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항상 겸손해라.

73년생 가벼운 것을 먼저 들고 무거운 것은 나중에 드는 것이 바람직하다.

61년생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지만 집안문제로 일에만 매진하기가 힘든 날.

49년생 둥글게 생활하는 자세를 갖추면서 하나씩 내 것으로 만들어야한다.

37년생 익숙하지 않은 것에 노출되더라도 차분하게 대응하면 쉽게 풀린다.

호랑이

86년생 멀리서 바라보지 말고 가까이 다가서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어보자.

74년생 진퇴양난에 빠진 사람은 이해득실을 따지기 전에 서둘러 벗어나자.

62년생 하찮은 물건도 때로는 없어서는 안 될 매우 중요한 가치를 더한다.

50년생 쉴 때와 일할 때를 구분하고 능률을 높이는 행위가 필요한 시기다.

38년생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어리석은 행위는 자제하고 현실을 인정하자.

토끼

87년생 기운이 상승하는 운세니 웅크리지 말고 어깨를 활짝 펴고 나설 때.

75년생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도 있으니 첫인상이 중요.

63년생 입에 쓴 약이 보약이듯 잠시 힘들어도 종국에 가면 내게 이득이다.

51년생 주어진 여건이 달라도 부단히 노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39년생 지나친 자기주장은 삼가고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좋을 듯.

88년생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나는 운세지만 서두르면 상황이 역전될 듯.

76년생 상호친목을 도모하는 일에 매진하면서 실리를 추구함이 가장 좋다.

64년생 부산하게 다니지만 하루 동안에 모두 처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52년생 발상이 아무리 뛰어나도 기본적인 베이스가 튼튼해야 가치가 있다.

40년생 획기적인 발상은 좋지만 현실성이 가장 중요하니 차분히 생각하라.

89년생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진다면 모든 것이 소중한 법.

77년생 풍족한 것을 마다하고 모자란 것을 택하는 용기를 내는 것이 좋다.

65년생 업무진행이 조금 더디다고 애태우지 말고 기다리면 빨리 해결된다.

53년생 마음에 없는 말은 잠깐의 유익을 줄 수 있지만 오래가지는 않는다.

41년생 기운이 상승하고 집안이 다복하니 잡다한 문제들이 이내 풀어진다.

90년생 가까운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면 돌아오는 시간이 그만큼 줄어든다.

78년생 지저분한 것은 발견하는 즉시 개선하고 남향이 유리하니 이동하라.

66년생 마음과 몸이 하나로 움직이는 일이 쉬울 것 같지만 상당히 힘들다.

54년생 작은 것에 큰 것을 담지 말고 미리 큰 그릇을 준비하는 편이 이득.

42년생 해당사항이 아닌 일이라도 강 건너 불 보듯 하는 일은 없어야한다.

79년생 주변사람들의 조언에 귀를 기울이고 하나씩 해결하면 훨씬 편하다.

67년생 남다른 재주를 가진 사람을 옆에 두고 멀리서 찾아 헤매는 운세다.

55년생 육체적 고뇌보다 정신적 고뇌가 견디기 힘들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43년생 외적으로 조금 모자라도 신뢰도가 높으면 빈곳을 충분히 메워준다.

31년생 집안에 우환이 예상되지만 미리 대비하면 큰 무리는 없을 것 같다.

원숭이

80년생 왠지 모르게 개운치 못한 구석이 있다면 방치하지 말고 개선하라.

68년생 힘든 일이 있을 때에는 직접 나서기보다 대리인을 내세워야 좋다.

56년생 상상만으로 그치면 소용없으니 마음먹고 시작한 이상 밀어붙이자.

44년생 자극적인 언사는 하나도 도움이 안 되니 한곳에만 머무르지 마라.

32년생 약간의 자극은 자신에게 길하니 발이 물에 닿는다고 놀라지 마라.

81년생 확실한 명분이 없으면 변화나 이동에 신중을 기하는 것이 이롭다.

69년생 외유내강형인 사람은 상당한 발전이 기대되니 장점을 발전시키자.

57년생 친구나 주변사람의 충고를 귀담아 들으면 눈에 띄는 손해는 없다.

45년생 괜한 생트집을 부리는 것은 삼가고 순리를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33년생 주변정리가 필요하니 어수선한 분위기를 정돈하는 것이 시급하다.

82년생 주변사람들의 생각과 자신의 생각이 일치하는 이유부터 찾아보자.

70년생 마무리를 깔끔하게 처리하고 다음순서로 넘어가는 것이 현명하다.

58년생 가족 간의 의견이 엇갈리면 얼굴을 붉히기 쉬우니 조율에 힘써라.

46년생 수레바퀴가 제대로 굴러가니 일이 잘 풀리고 큰 성과가 기대된다.

34년생 가벼운 질환에 시달리기 쉬우니 건강에 많은 관심을 기울일 시점.

돼지

83년생 양손에 떡을 쥐고 안절부절못하는 것은 심지가 굳건하지 못한 탓.

71년생 산 넘고 강을 건너니 반가운 얼굴을 접할 수 있고 재운이 따른다.

59년생 앞서가지 말고 뒤에서 지켜보면 최소한 같은 실수는 하지 않는다.

47년생 폭넓은 인간관계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서 파생되는 덤과 같은 것.

35년생 모이지 않고 흩어지니 갈무리하고 다독거려야 만사가 편안해진다.

해동철학원 원장 권영석 051-621-6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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